롬 16:5-6
5 또 저의 교회에게도 문안하라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니라
6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들어가는 말]
2008년이 마지막 며칠을 남겨두고 있습니다.
주 안에서 하나님 나라 청지기 직분을 맡은 우리로서는 받은 365일을 보내며 태연할 수만은 없습니다.
또한 2009년의 새로운 직분자로 교회와 이 시대 앞에 선 우리 성도들은 남다른 결의와 각오가 있어야 할 줄 압니다.
일꾼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1. 매력있는 일꾼은 하나님의 열매를 맺습니다.
[5절]
또 저의 교회에게도 문안하라 나의 사랑하는 에배네도에게 문안하라 저는 아시아에서 그리스도께 처음 익은 열매니라
에배네도에게는 몇 가지 특기할 점이 눈에 띕니다.
1] 처음
2] 익은
3] 나의 사랑하는
4] 열매
에배네도의 장점은 열매를 맺는 사도 바울의 사역에 아시아 첫 열매였다는 점입니다.
에배네도'를 가리켜 '아시아에서 처음 익은 열매라고 소개하고 있는 것은 뒤이어 많은 사람의 열매가 맺어질 것이라는 기대를 암시합니다(고전 16:15).
이는 스데바나의 집이 아가야의 첫 열매인 것과 같습니다.
[고전16:15]
형제들아 스데바나의 집은 곧 아가야의 첫 열매요
에배네도의 귀한 점은 단지 처음 열매였다는 점에 있는 것만이 아닙니다.
'사랑하는'이라는 관형어가 현재 진행어로 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아시아의 첫 개종자로서 열매인 에배네도에 대하여 바울이 그에 대하여 특별한 애정을 가지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로마 교회에서도 계속적으로 열매맺는 일에 참여하였음을 보여줍니다.
1] 하나님께서는 열매에 대하여 깊은 관심을 가지고 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덴에에 열매맺는 과목을 두셨습니다.
이 열매가 사람과 모든 동물의 양식이었습니다.
[창세기 1:11]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창세기 1:29]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풀이든 채소든 과목이든 열매는 존재 이유입니다.
그 열매를 통해 그 가치를 세상에 나타냅니다.
2] 신앙인의 사랑은 하나님께서 열매 주신 것을 감사하며 첫 열매를 하나님께 올려드림으로 반응하였습니다.
[잠언 3: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느헤미야 10:35]
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
3] 열매는 사람에게서 가장 아름답게 맺힙니다.
열매가 식물에게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 자녀는 부모님의 열매입니다.
[시편 127:3]
자식은 여호와의 주신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 사람의 행위에 열매가 맺칩니다.
[잠언 1:31
그러므로 자기 행위의 열매를 먹으며 자기 꾀에 배부르리라
[이사야 3:10]
너희는 의인에게 복이 있으리라 말하라 그들은 그 행위의 열매를 먹을 것임이요
- 언어 생활에도 열매가 있습니다.
[잠언 18:20]
사람은 입에서 나오는 열매로 하여 배가 부르게 되나니 곧 그 입술에서 나는 것으로하여 만족하게 되느니라
- 영적 열매가 있습니다.
[ 갈라디아서 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에베소서 5:9 ]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4]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 나라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고린도전서 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 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고린도전서 15: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5] 주님께서는 택함받은 성도들이 열매맺기를 원하십니다.
[요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과실을 맺게 하고 또 너희 과실이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니라
[누가복음 13:6]
이에 비유로 말씀하시되 한 사람이 포도원에 무화과나무를 심은 것이 있더니 와서 그 열매를 구하였으나 얻지 못한지라
6] 열매 중 귀한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 영적인 열매를 맺는 것이었습니다.
[로마서 1:13]
형제들아 내가 여러번 너희에게 가고자 한것을 너희가 모르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이는 너희 중에서도 다른 이방인 중에서와 같이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로되 지금까지 길이 막혔도다
밀알이 땅에 떨어져 죽으면 열매를 맺습니다.
[요한복음 12: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에베소서 5:11]
너희는 열매 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예하지 말고 도리어 책망하라
예화]
중국에 선교사로 간 허드슨 테일러가 1847년 고국인 영국으로 돌아왔을 때, 다시는 걸을 수 없을지도 모르는 위험에 처하게 되었습니다. 수개월 동안 침대에 누운 채, 머리맡에 달린 줄을 잡고서야 간신히 옆으로 몸을 움직일 수 있었습니다. 너무도 허약했기 때문에 편지도 쓸 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허드슨 테일러는 편지를 받아쓰게 했습니다. 침대 발치 벽에는 커다란 중국 지도를 걸어 놓고,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계획을 구상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허드슨 테일러는, 아직 들어가지 못한 중국 내륙에 있는 9개의 성에서 개척 선교를 할 18명의 선교사 후보생을 모집하였습니다.
누군가와 시간을 많이 보내면, 그 사람의 꿈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습니다. 매일 하나님과 대화하면서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해하기 시작합니다.
하나님께서 제게 원하시는 꿈은 무엇입니까?
이 세상을 향한 주님의 사역 중에서 제사 감당해야 할 부분은 무엇입니까?'
허드슨 테일러는 하나님과의 견고한 친구 관계를 쌓아 가면서, 그를 향한 하나님의 꿈을 이해하였습니다. 그를 향한 하나님의 꿈이 무엇인지를 알자,
허드슨 테일러는 잘 보이는 벽면에다 이 계획을 붙여 놓았습니다.
어느 것도, 심지어는 병마도, 중국 내지를 복음화하려는 그의 꿈을 막지 못했습니다.
허드슨 테일러의 경우,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하나님의 목표을 추구하는 것이 뗄 수 없는 관계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 좋은 모범이 됩니다.
하나님께 대한 우리의 사랑이 자랄수록, 하나님의 관심사는 우리의 관심사가 됩니다.
(하나님의 임재를 즐기는 법 / 잔 존슨)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가 참 포도나무이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열매임을 아십니까?
세상은 하나님의 열매인 우리 성도들을 먹고 하나님 맛을 압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들이 내는
사랑의 맛을
온유의 맛을
겸손의 맛을
죽음의 맛을
내려놓음의 맛을
누릴 때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열매없는 어두움의 일에 참여하다가 인생을 낭비하지 말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극상품의 열매를 맺고
또 올려드리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2. 매력 있는 일꾼은 교회를 위해 수고를 많이 합니다.
[6절]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 마리아에게 문안하라
1] 마리아는 로마에 있는 유대인 출신의 기독교인입니다(Robertson, Dunn). 신약성경에는 마리아라는 동일한 이름을 가진 7명의 여인이 나옵니다.
(1) 예수의 어머니(마1:16;막 6:3;눅 1:41),
(2) 막달라 마리아(마 27:56;막 15:40;눅 8:2),
(3) 야고보의 어머니(마 27:56;막 15:40),
(4) 글로바의 아내(요 19:25),
(5) 마르다의 동생(눅 10:39; 요 11:1),
(6) 마가 요한의 어머니(행 12:12),
마지막으로 본절에 나타난 마리아입니다.
신약성경에 나타난 이들은 한결같이 신앙이 훌륭한 여인들이었습니다.
본절에 소개된 마리아에 대해서 '너희를 위하여 많이 수고한'이란 표현 이외에 자세한 언급을 하고 있지 않지만, 이 간단한 소개로도 우리는 마리아의 귀한 점을 알 수 있습니다.
(1) 로마 교회 초창기(草創期)의 한 회원입니다.
(2) 로마 교회가 그녀의 수고와 헌신에 힘입은 바가 큽니다(Murray)
(3) 뵈뵈나 브리스가와 아굴라처럼 활동적으로 바울의 사역에 참여해 왔을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사람처럼 바울의 배후에서 그의 선교 사역을 헌신적으로 지원해왔습니다(Godet).
교회는 이런 수고한 지체들에 의하여 힘있게 발전되어 왔습니다.
[로마서 16:12]에는 주 안에서 수고한 형제 자매들에게 문안하도록 하는 것입니다.
주 안에서 수고한 드루배나와 드루보사에게 문안하라
주 안에서 많이 수고하고 사랑하는 버시에게 문안하라
2] 사도 바울은 어떤 사람보다 주님을 위해 수고를 많이 하였습니다.
[고린도후서 11:23]
저희가 그리스도의 일군이냐 정신 없는 말을 하거니와 나도 더욱 그러하도다 내가 수고를 넘치도록 하고 옥에 갇히기도 더 많이 하고 매도 수없이 맞고 여러번 죽을뻔 하였으니
3] 사도 바울에게 있어 제자로 인정하는 기준은 주를 위한 수고였습니다.
[빌립보서 2:22]
디모데의 연단을 너희가 아나니 자식이 아비에게 함같이 나와 함께 복음을 위하여 수고하였느니라
[빌립보서 2:25]
그러나 에바브로디도를 너희에게 보내는 것이 필요한 줄로 생각하노니 그는 나의 형제요 함께 수고하고 함께 군사된 자요 너희 사자로 나의 쓸 것을 돕는 자라
4] 주를 위해 수고한 지체들을 귀하게 생각할 수 있어야 합니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주는 편지에도 수고하는 자들을 알아줄 것을 부탁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디모데전서 5:17]
잘 다스리는 장로들을 배나 존경할 자로 알되 말씀과 가르침에 수고하는 이들을 더할 것이니라
5] 하나님께서도 성도의 주님을 위한 수고를 아십니다.
[요한계시록 2:2]
내가 네 행위와 수고와 네 인내를 알고
수고는 헛되지 않습니다.
[고린도전서 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고하며 흔들리지 말며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을 앎이니라
톨스토이의 세가지 질문
첫째, 일생 중 가장 중요한 때는 언제인가?
둘째, 가장 중요한 사람은 누구이며,
셋째, 가장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이다.
그리고 다음과 같이 답을 하였습니다.
가장 중요한 때는 바로 지금이고,
가장 중요한 사람은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람이며,
가장 중요한 일은 지금 하고 있는 일이다.
가장 중요한 일을
가장 중요한 분을 위해
지금
수고할 수 있는 일꾼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땀흘리며 수고하는 일꾼은 참 매력있고 아름답습니다.
[마무리하는 말]
한 해를 돌아보면서 일꾼으로 부름받은 우리들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새해를 맞이하면서 나의 자세가 어떻게 변해야 할 것을 생각하게 하십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열매맺고 살아가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수고하고 수고한 자를 인정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무엇보다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하나님과 교회 지체들의 친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이런 축복이 구체적으로 여러분의 삶에 맺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
세인트 루이스의 드미트리우스 로워는 남북 전쟁 당시 서부 조지아에 있는 앤드슨빌 포로 수용소로 이송되었다. 그 수용소 안의 언덕 밑에는 작은 개울이 하나 흐르고 있었으며, 이 개울은 포로들에게 필요한 물을 공급했다. 그러나 포로 수가 많아지자 언덕 아래로 버려진 수용소의 쓰레기들이 작은 개울을 막아버렸다. 곧 뜨거운 여름이 왔고 하루하루가 지날수록 포로들의 갈증은 심해져갔다. 많은 포로들이 아무런 희망도 없이 죽어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 수용소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도우실 수 있으며 그들의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는 크리스천들이 있었다. 고통이 심해지자, 그들은 하나님께 물을 달라고 기도했다. 그러자 엄청나게 많은 비가 밤에 쏟아졌다. 다음날 아침 일찍 죄수들은 언덕에 큰 샘이 솟아나 시내를 이루어 흘러내리는 것을 보고 크게 기뻐했다. 이것은 하나님의 기적적인 역사가 너무나 분명했기 때문에 사람들은 이 샘을 "섭리의 샘"이라고 불렀다. 남북 전쟁이 끝나고 거의 잊혀졌다. 더 이상 포로도 없었고, 이 광경을 보았던 사람들도 제각기 흩어졌다. 그러나 그 샘은 아직도 거기에 있다. 여름 가뭄이 그 지역을 휩쓸고 다른 개울들이 말라버릴 때에도 이 샘은 차갑고 신선한 물을 항상 낸다.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의 선하심과 성실하심을 우리가 잊지 않도록….
(기적 / 존 밴 디스트)
-----------
계시록 20장
1 또 내가 보매 천사가 무저갱 열쇠와 큰 쇠사슬을 그 손에 가지고 하늘로서 내려와서
2 용을 잡으니 곧 옛 뱀이요 마귀요 사단이라 잡아 일천년 동안 결박하여
무저갱에 던져 잠그고 그 위에 인봉하여 천년이 차도록 다시는 만국을 미혹하지 못하게 하였다가 그 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3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4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5 (그 나머지 죽은 자들은 그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는 [첫째 부활]이라
6 이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노릇] 하리라
7 천년이 차매 사단이 그 옥에서 놓여
8 나와서 땅의 사방 백성 곧 곡과 마곡을 미혹하고 모아 싸움을 붙이리니 그 수가 바다 모래 같으리라
9 저희가 지면에 널리 퍼져 성도들의 진과 사랑하시는 성을 두르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
10 또 저희를 미혹하는 마귀가 불과 유황 못에 던지우니 거기는 그 짐승과 거짓 선지자도 있어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으리라
11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12 또 내가 보니 죽은 자들이 무론 대소하고 그 보좌 앞에 섰는데 책들이 펴 있고 또 다른 책이 펴졌으니 곧 생명책이라 죽은 자들이 자기 행위를 따라 책들에 기록된대로 심판을 받으니
13 바다가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고 또 사망과 음부도 그 가운데서 죽은 자들을 내어주매 각 사람이 자기의 행위대로 심판을 받고
14 사망과 음부도 불못에 던지우니 이것은 둘째 사망 곧 불못이라
15 누구든지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는 불못에 던지우더라
1. 하나님을 대적한 악한 자들 곧, 1] 옛뱀(창 3장)과 2] 마귀와 사단'은 무저갱에 같힐 날이 옵니다.
1] 옛뱀(창 3장)
2] 마귀와 사단' 사람들의 죄를 하나님께 고소하는 고소자나 [비방하는 자]
무저갱: 마귀를 가두는 곳이나(눅8:31;벧후 2:4;유 1:6) 음부의 지하세계로 천년 동안 사단이 갇히는 감옥입니다(20:3)
사단을 천년동안 더이상 미혹하지 못하게 하는 것, 즉 천년동안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합니다.
2. "그후에는 반드시 잠간 놓이리라"
사단은 그리스도와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이 다스리는 정해진 기간 동안 무저갱에 갇혀 있다가 그 기간이 지난 후 잠깐 풀려나게 됩니다
사단이 무저갱에서 잠깐 동안 풀려나는 것은 사단을 무저갱에 구속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계획을 촉진 시키는 것으로 세상의 종말을 초래하기 위한 사단이 무저갱에서 잠깐 동안 풀려나는 것은 사단을 무저갱에 구속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계획을 촉진 시키는 것으로 세상의 종말을 초래하기 위함
입니다.
[예화] 이 고통의 기간을 성도들은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어느 대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물었다. "사내는 알코올 중독자로 가구를 내다 팔아 술을 마시고, 술 마실 돈이 없으면 아내를 두들겨 팬다. 거기다가 그 아내는 폐결핵에 걸려 콜록거린다. 그들은 셋방살이 형편이다. 그런데 아내가 임신을 했다.
여러분에게 묻겠는데, 이 임신된 태아를 어떻게 해야 할까?" 학생 하나가 재빠르게 손을 들고 일어서서 대답했다.
"낙태시켜야 합니다."
대학 교수가 말했다. "자네는 금방 베토벤을 죽였네!" 베토벤을 낳은 어머니는 그가 어렸을 때 지병인 폐결핵으로 죽었다. 그는 11살 때부터 극장을 돌며 구걸 예술을 해야만 했다. 거기다가 그는 서른 살 때 음악가의 생명인 귀를 잃었다.
그는 "괴로움을 뚫고 나가서 기쁨을 발견"한 것이다.
로망 롤랑이 쓴 베토벤의 전기를 읽어보면 그는 나이가 들고 성공할수록 깊은 신앙의 세계에 빠졌다. 신앙이 그를 모든 파괴적이고 체념적인 불행의 조건에서 구출하여 높은 경지로 인도한 것이다. 고난은 불행과 동의어가 아니다. 오히려 고난은 신앙과 만날 때 가치와 행복의 어머니가 된다.
3. 두 가지 결론이 있습니다.
1] 하나님의 구속을 받고 사랑함을 받는 백성들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왕권을 가지고 천년 동안 통치할 것입니다.
첫째 부활에 참예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합니다. 하나님께 속하였기 때문에 복이 있으며 거룩한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함으로 인해서 죽임과 온갖
고난을 당하고 죽기까지 충성한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 자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그리스도로 더불어 살아서 천 년 동안 왕노릇하게 됩니다.
2] 그러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대적한 불신자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고 둘째 사망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대적한 불신자들은 순교하지 않은 믿는 자들과 불신자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하지 못하고 둘째 사망에 참여하게 됩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는 날이 있습니다.
'하늘에서 불이 내려와 저희를 소멸하고'는 에스겔의 환상을 반영하는 것으로(겔 38:22;39:6) 하나님의 분명하고도 신속한 심판을 의미합니다
[마무리하는 말]
서글픈 이야기를 하나 나누고 싶습니다.
몇 년 전에 뉴욕에 살던 한 코미디언이 죽기 전에 이런 유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죽으면 내 시체를 해부실습용 대상으로 기증하겠소. 특별히 하버드 대학으로 보내주길 바라오. 이것이 부모님의 소원을 들어드릴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오. 부모님의 평생 소원은 내가 하버드 대학에 들어가는 것이었는데, 내가 하버드에 들어가는 방법은 이 길밖에 없소."
이 사람에게 있어서 인생이란 죽는 순간까지 코미디와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죽고 나서 어떻게 쓰임을 받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사탄이 불못에 갇힌 시대이든, 아니면 잠깐 놓인 시대이든
말세지말에 성도들은 우리 자신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결의가 필요합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