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의 증인들
성경본문 : 행2:30-32 번호 : 14
: 2008/08/05 (tue) PM 03:25:34 : 233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보는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30 profhthV oun uparcwn, kai eidwV oti orkw wmosen autw o qeoV ek karpou thV osfuoV autou kaqisai epi ton qronon autou, 31 proidwn elalhsen peri thV anastasewV tou Cristou oti oute egkateleifqh eiV adhn oute h sarx autou eiden diafqoran.
머릿말
‘벤지’라는 영리한 개가 밀림 속에서 펼치는 재미난 이야기를 본 적이 있습니다. 졸지에 어미 아비를 잃은 호랑이 새끼들이 큰 위기에 몰려 있습니다. 밀림의 왕자, 호랑이로 태어났으나 갓태어난 그들에게는 사방에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밀림의 위험(맹수 굶주림 등)은 무섭게 그들을 공격해 옵니다. 밤에는 커다란 올빼미가 그들을 덮쳐옵니다. 낮에는 늑대가 공격해 옵니다. 하늘을 나는 솔개와 독수리가 공격해 옵니다. 호랑이다운 호랑이에게는 무서울 것이 없지만, 갓태어난 호랑이 새끼들에게는 이들이 공포의 대상입니다. 우연히 길을 가다 아비 호랑이가 사냥꾼에게 죽는 모습을 목격했던 벤지라는 개는 밀림의 위험 속에 방치되어 있는 그 어린 새끼들이 심각한 것을 발견합니다. 벤지라는 개는 그들에게 먹이를 공급하고 늑대나 독수리 같은 맹수들과 피나는 싸움을 하면서까지 호랑이 새끼들을 돌보다가, 마침내 그 어미 호랑이를 찾아 그 새끼들을 데려다 줍니다. 굶주림과 맹수의 공격에서 죽을 수밖에 없었던 호랑이 새끼들은 마음 착하고 지혜로운 인도자 벤지를 만나서 생명을 얻게 됩니다. 호랑이다운 호랑이로 살 수 있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인간이 무엇입니까? 밀림에 내팽개쳐진 호랑이 새끼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인간은 원래 이 세상에 태어날 때 호랑이보다 더 귀한 존재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녀다웁게 살지 못합니다. 죄의 공격 아래 방치되어 있습니다. 사단의 공격 속에서 무차별 상처를 입고 신음하고 있습니다. 인간다운 삶, 하나님 자녀다운 당당함은 꽃을 피워보지 못하고, 죄의 종노릇으로 평생을 소모하는 추하고 연약한 존재가 인간입니다.
우리가 죄인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 죽으셨습니다. 아비 호랑이가 사냥꾼의 총받이가 되어 죽음으로 새끼 호랑이를 사냥꾼의 총알로부터 구하였듯이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죽으셨습니다. 우리를 사망에서 구원하셨습니다.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셨을 때, 십자가의 사랑을 믿는 우리 신자들은 죄에 대하여 죽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사망 권세를 깨치시고 부활하셨을 때, 성도들은 하나님 자녀다웁게 세상을 이기며 살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자신을 이기며 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사망아 너의 이기는 것이 어디있느냐?’ 죽음의 권세를 이기며 살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예수님께서는 부활하셨습니다. 부활신앙을 가진 우리 신자들은 하나님께 대하여 산 것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밀림 속에서 아비 호랑이를 잃고, 밀림의 위험(맹수 굶주림 등)에 놓였던 호랑이 새끼를 구하여서 어미 호랑이 품에 돌려주어 호랑이다웁게 살게 한 그 일을 하신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하나님께서 우리 신자들을 위한 사랑의 승리입니다.
사람다운 삶을 살기 원하십니까?
신자다운 신자가 되기를 원하십니까?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십시오. 호랑이로 태어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호랑이다운 호랑이로 자라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예수님 영접하고 거듭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부활하신 예수님을 왕으로 모시고 세상을 이기며 사는 것은 더욱 중요합니다.
1. 선지자들은 그리스도 부활을 증거했습니다.
30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31 미리 보는고로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을 말하되
구약에는 이미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하나님의 중심이 뜨겁게 나타납니다.
아브라함이 이런 부활사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에 신앙 생활 중에 가장 어려웠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아들 이삭을 모리아 산에서 제물로 바치는 일이었습니다. 그때 그는 어떻게 그 절박한 상황을 이긴 줄 아십니까? 이 부활신앙으로 문제를 극복했습니다.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믿음의 승전고가 모리아 산에서 울려퍼졌습니다.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하는 부활의 확신이 믿음의 조상으로서의 승전고를 울려퍼지게 한 것입니다.
히11:19 저가 하나님이 능히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실 줄로 생각한 지라 비유컨대 죽은 자 가운데서 도로 받은 것이니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있어 산 자의 하나님이십니다. 죽은 자를 살리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아브라함은 이 부활 신앙으로 믿음의 조상으로서의 아름다운 승리를 모리아산에서 얻었습니다.
욥의 부활 신앙
욥에게도 말로 형용할 수 없는 고난이 있었습니다. 자녀들을 졸지에 모두 잃었습니다. 모든 재산은 하루아침에 강탈당했습니다. 몸은 썩어가고 있습니다. 그 무서운 고통을 어떻게 이겨냈습니까? 그 고난을 욥은 어떻게 이겨냈습니까? 바로 부활신앙입니다.
욥 19:25-27을 함께 보십시다.
25 내가 알기에는 나의 구속자가 살아 계시니 후일에 그가 땅 위에 서실 것이라 26 나의 이 가죽, 이것이 썩은 후에 내가 육체 밖에서 하나님을 보리라 27 내가 친히 그를 보리니 내 눈으로 그를 보기를 외인처럼 하지 않을 것이라 내 마음이 초급하구나
살아계신 구속자를 만난 날을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는 것보다 더 간절히 하였습니다. 바로 거기에 위대한 승리가 있었습니다. 다윗에게도 이런 부활신앙이 넘쳤습니다.
다윗
다윗은 부활에 대한 사상이 있었습니다. 다윗은 성령의 감동하심으로 메시야에 대해 예언한 선지자이기도 하였습니다(삼하23:2;마 22:43).
시16:09 이러므로 내 마음이 기쁘고 내 영광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거하리니 10 이는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임이니라 11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기쁨이 충만하고 주의 우편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그는 확신했습니다. 내 영혼을 음부에 버리지 아니하신다! 왜입니까?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이요, 부활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는 확신했습니다. 주의 거룩한 자로 썩지 않게 하실 것이다! 주께서 생명의 길로 내게 보이실 것이다!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약속하신 말씀들은 영원한 것이었습니다. 일회용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자신의 신실성과 거룩함에 근거한 영원 불변한 서약이었습니다. 이스라엘 사회에서 선지자는 예언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기능을 갖고 있었습니다. 다윗은 장래에 될 일을 미리보고 예언한 예언자이면서 영감받은 시(詩)를 많이 써서 하나님을 찬양한 선지자였습니다. 본절에서는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에 대하여 예언하였던 것입니다.
시 17장 15절: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생명의 길'이란 영원한 생명으로 나아가는 길을 의미합니다. 다윗은 궁극적인 구원, 곧 부활을 내다보며 이 표현을 사용했습니다.(Calvin, Kidner, Rawlinson). 다윗은 영원한 즐거움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이 즐거움은 세상에서 잠시 잠깐 맛보는 그런 즐거움과는 전혀 다릅니다. 그는 궁극적으로 부활을 미리 내다보고 있기에 그 부활시에 얻을 수 있는 즐거움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이사야
사25:8 사망을 영원히 멸하실 것이라 주 여호와께서 모든 얼굴에서 눈물을 씻기시며 그 백성의 수치를 온 천하에서 제하시리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에스겔
37:101 여호와께서 권능으로 내게 임하시고 그 신으로 나를 데리고 가서 골짜기 가운데 두셨는데 거기 뼈가 가득하더라 02 나를 그 뼈 사방으로 지나게 하시기로 본즉 그 골짜기 지면에 뼈가 심히 많고 아주 말랐더라 03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이 뼈들이 능히 살겠느냐 하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주 여호와여 주께서 아시나이다 04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모든 뼈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너희 마른 뼈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05 주 여호와께서 이 뼈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생기로 너희에게 들어가게 하리니 너희가 살리라 06 너희 위에 힘줄을 두고 살을 입히고 가죽으로 덮고 너희 속에 생기를 두리니 너희가 살리라 또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셨다 하라 07 이에 내가 명을 좇아 대언하니 대언할 때에 소리가 나고 움직이더니 이 뼈, 저 뼈가 들어 맞아서 뼈들이 서로 연락하더라 08 내가 또 보니 그 뼈에 힘줄이 생기고 살이 오르며 그 위에 가죽이 덮이나 그 속에 생기는 없더라 09 또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생기를 향하여 대언하라 생기에게 대언하여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생기야 사방에서부터 와서 이 사망을 당한 자에게 불어서 살게 하라 하셨다 하라 10 이에 내가 그 명대로 대언하였더니 생기가 그들에게 들어가매 그들이 곧 살아 일어나서 서는데 극히 큰 군대더라
호세아
호13:14 내가 저희를 음부의 권세에서 속량하며 사망에서 구속하리니 사망아 네 재앙이 어디 있느냐 ? 음부야 네 멸망이 어디 있느냐 ? 뉘우침이 내 목전에 숨으리라
이 귀한 선지자들의 공통점은 그들이 비록 열악한 환경 가운데 있더라도 부활하실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그 부활신앙으로 승리하고 있습니다.
2. 예수님의 삶은 부활을 증명하셨습니다.
저가 음부에 버림이 되지 않고 육신이 썩음을 당하지 아니하시리라 하더니
예수님께서는 부활을 가르치셨습니다.
마22:2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 30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 31 죽은 자의 부활을 의논할진대 하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 바 32 나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요, 이삭의 하나님이요, 야곱의 하나님이로라 하신 것을 읽어 보지 못하였느냐 하나님은 죽은 자의 하나님이 아니요 산자의 하나님이시니라 ! 하시니
예수님은 당신 자신이 부활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요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
예수님께서는 사람을 살리심으로 부활을 증명하셨습니다.
[1] 야이로의 딸을 살리심
막5:35 아직 말씀하실 때에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 가로되 `당신의 딸이 죽었나이다 어찌하여 선생을 더 괴롭게 하나이까 ?' 36 예수께서 그 하는 말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 하시고 41 그 아이의 손을 잡고 가라사대 `달리다굼 !' 하시니 번역하면 곧 소녀야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하심이라 42 소녀가 곧 일어나서 걸으니 나이 열 두살이라
[2]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심
눅7:11 그 후에 예수께서 나인이란 성으로 가실새 제자와 허다한 무리가 동행하더니 12 성문에 가까이 오실 때에 사람들이 한 죽은 자를 메고 나오니 이는 그 어미의 독자요 어미는 과부라 그 성의 많은 사람도 그와 함께 나오거늘 13 주께서 과부를 보시고 불쌍히 여기사 `울지 말라' 하시고 14 가까이 오사 그 관에 손을 대시니 멘 자들이 서는지라 예수께서 가라사대 `청년아, 내가 네게 말하노니 일어나라 ! 하시매 15 죽었던 자가 일어앉고 말도 하거늘 예수께서 그를 어미에게 주신대
[3] 죽은 나사로를 살리심(요11:38-44)
예수님은 남을 살리셨을 뿐만 아니라
예수님 자신이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40일 동안 이땅 위에 계셨습니다.
열한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습니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에게도나타나셨습니다.
500여 형제에게 나타나셨습니다.
그리고 핍박자 바울에게까지 나타나셨습니다.
고전15:20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 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어떤 분은 말했습니다. ‘기독교는 부활의 종교입니다. 공자,맹자, 석가, 모하메드, 소크라테스 등은 모두 무덤을 남기고 갔으나 우리 예수님은 부활하심으로 빈무덤을 남겼습니다. 다른 모든 종교는 크고 아름다운 무덤을 자랑하고 있으나 우리가 믿는 기독교는 아름답고 큰 무덤이 아닌 빈 무덤, 지금은 그 흔적조차 찾을 길이 없는 무덤을 남겼을 뿐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 잠 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통해 말씀하신 대로 예수님께서는 죽은 자 가운데서 일어나셨습니다.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가 되셨습니다.
3. 사도들은 부활을 증거하였습니다.
32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1]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셨다!!!
2]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 성도들의 보증이 됩니다. 승리의 보증이 됩니다.
베드로와 바울은 이 구절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에 대한 예언 성취의 증거로 인용하였습니다. 다윗이 자신의 부활을 소망하며 이 구절을 노래한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Kidner, Rawlinson).
베드로는 예수의 부활을 목격한 모든자들이 부활에 대한 증인임을 진술하고 있는 것이다. 예수의 부활은 사도들의 중심 메시지였고, 그들은 본절 외에 네 차례나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증인들이라고 강조했다.
행3:15;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자를 부인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주기를 구하여 15 생명의 주를 죽였도다 그러나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셨으니 우리가 이 일에 증인이로라
행5:32;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사 죄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니라' 하더라
행10:39-41 39 우리는 유대인의 땅과 예루살렘에서 그의 행하신 모든 일에 증인이라 그를 저희가 나무에 달아 죽였으나 40 하나님이 사흘만에 다시 살리사 나타내시되 41 모든 백성에게 하신 것이 아니요 오직 미리 택하신 증인 곧 죽은자 가운데서 일어나신 후 모시고 음식을 먹은 우리에게 하신 것이라 42 우리를 명하사 백성에게 전도하되 하나님이 산 자와 죽은 자의 재판장으로 정하신 자가 곧 이 사람인 것을 증거하게 하셨고 43 저에 대하여 모든 선지자도 증거하되 저를 믿는 사람들이 다 그 이름을 힘입어 죄 사함을 받는다 하였느니라'
행13:29 성경에 저를 가리켜 기록한 말씀을 다 응하게 한 것이라 후에 나무에서 내려다가 무덤에 두었으나 30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저를 살리신지라 31 갈릴리로부터 예루살렘에 함께 올라간 사람들에게 여러 날 보이셨으니 저희가 이제 백성 앞에 그의 증인이라
그들은 자기들이 보고 들은 것들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결론
파스칼은 말하기를 "만일 예수의 제자들이 서로 의논해서 예수의 부활을 거짓으로 만들어 냈다고 가정해 보자. 그 중 한사람이라도 본심에 돌아갔더라면 예수의 부활이란 전부 붕괴되었을 것이다. 그러나 저들은 순교를 하면서까지 입증한 제자들의 진실성을 믿지 않는다면 우리는 벌써 그런 사람과는 말할 필요조차 없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을 은 30에 판 사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한 사람도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떠나 고기잡으러 간 제자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부활을 부인하는 제자는 없었습니다.
1827년 스콧트랜드의 항구에서 배에 올라탄 노인 목사가 있었다.성 안드레 교회에서 50년간 설교한 라이트 목사 (Henry Francis Lyte)였다. 건강을 위하여 따뜻한 곳에 살아야 하겠다는 의사의 지시를 따라 프렌치 리비에라로 떠나는 길이었다. 첫번 기항지인 프랑스의 북부 항구에서 하룻밤을 자는데 아침 출항 시간에도 라이트목사가 나타나지 않기 때문에 여관 방을 열었더니 노인 목사는 방바닥에 쓰러져 있었으며 책상에는 밤 사이에 쓴 시 한 편이 놓여 있었다. 그것은 오늘날 전세계가 애송하는 찬송가 "때 저물어 날 이미 어두니" (Abide with me, 531장)이다. 원문을 직역하면 이런 내용이다.
날은 빨리 저물고 어둠이 짙어가는데
주님, 내 속에 거하소서
아무도 나를 위로해 줄 수 없을 때
오직 나를 도와주실 수 있는 주여,
나와 함께 거하소서
작은 인생은 썰물처럼 멀어가고
땅의 기쁨과 영광은 점점 희미해집니다
변하지 않는 주님 내 속에 거하소서
주님의 축복이 내 곁에 있으면
병도 힘을 못쓰며 눈물도 쓰지 않습니다
주님이 나와 함께 계시면
죽음도 무덤도 승리의 개가가 되리이다
내 눈을 감기 전에 십자가를 보게 하소서
하늘의 새벽이 밝아올 때
허망한 땅의 그늘은 사라질 것이오니
사나 죽으나 주님 내 속에 거하소서
롬6:05 만일 우리가 그의 죽으심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었으면 또한 그의 부활을 본받아 연합한 자가 되리라 ....... 08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또한 그와 함께 살 줄을 믿노니 09 이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사셨으매 다시 죽지 아니하시고 사망이 다시 그를 주장하지 못할줄을 앎이로라 10 그의 죽으심은 죄에 대하여 단번에 죽으심이요 그의 살으심은 하나님께 대하여 살으심이니 11 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 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을 대하여는 산 자로 여길지어다
이제는 우리가 부활의 증인들입니다. 서울대학의 윤이흠 교수는 절대가치를 이 민족과 사회 앞에 제시할 사회적
실체는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정치권도 아니다. 대학도 아니다.무당도 아니다. 종교 아니다. 바로 개신교다"라고 말합니다. 이유는 기독교만 유일신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신앙이나 잡신앙 을 가진 종교는 유일한 가치나 진리를 제시할 수가 없습니다. 기독교는 예수의 부활생명을 믿습니다. 부활이 뭡니까? 다시 산다. 죽어도 다시 산다. 죽음이 끝이 아니다. 희망이 있다는 것입니다. 희망의 종교라야 희망을 줄 수 있고 생명의 종교라야 생명을 줄 수 있고, 부활의 종교라야 부활을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은혜를 받은 사람들은 예수의 부활을 선포해야 합니다. 이 길 막고 이 민족이 사는 길은 없습니다.(박종순)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들입니다.’ 죽음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모시고 살 때, 우리를 보는 사람들은 ‘예수님이 과연 살아계시구나!’ 깨닫게 됩니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날마다 모시는 분은 날마다 승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다웁게 살 수 있습니다. 부활하신 그리스도 예수와 연합하여 의로운 삶, 하나님께 대하여 산 자로서의 삶을 사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은 오늘도 살아 계셔서 인류 역사 속에서 섭리하시는 분이
시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살아계신 예수님을 영접하고 그 분과 동행하면 영
원히 사는 복을 받게 되는 것이다.
루큐 군도내의 일본 영토였던 아마쥬사 섬에는 거대한 맘 모스 무덤이 있는데 E.R.Bull 선교사가 발견하였다. 그 선교 사님에 의하면 둥근돌 위에 "여기 11,111명의 크리스찬들의 머리들이 누워 있다"고 새겨져 있었다고 한다. 즉 1673년에일본인들은 그곳 크리스찬들을 몰살한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죽인 후 그대로 묻으면 다시 부활할 것이므로 머리와 몸둥이를 따로 떼서 묻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변화"할 소망은 아무도 빼앗아 가지 못한다.
옛날 중세 시대에 어떤 수도사가 성지 순례를 갔읍니다. 갈보리 산 근처를 돌아다니던 중 뜻밖에 이 수도사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히실 때에 쓰셨던 가시 면류관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그 가시 면류관은 보기에도 험상스러운 가시로 되었고 피가 묻어 있었읍니다. 볼품은 없지만은 주님께서 쓰셨던 가시 면류관이라는 것을 생각할 때에 지극한 보배로 여겨져 그 면류관을 고이 자기 나라까지 가져 갔다고 합니다. 그리고나서 자기가 있는 수도원 예배당의 강대상 위에다 놓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얼마후 부활절 아침을 맞아 수도사들이 일찍 예배 보기 위해서 그 예배당 문을 열었더니 온 예배당이 아름다운 향기로 가득차 있더랍니다. 이게 웬 일이냐고 사방을 둘러 보니 그 험상스러운면류관의 가시에 아름다운 장미꽃이 많이 피었더랍니다. 물론 얘기에 불과하지만 여기에는 뜻이 있읍니다. 부활주일은 생명을 의미합니다. 승리를 의미합니다. 향기를 의미합니다. 기쁨을 의미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믿고 그를 영접하는 이에게는 새로운 생명이 생깁니다. 새로운 능력이 생깁니다. 향기가 나는 생활로 변합니다. 기쁨이 충만하여지는 것입니다. 이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다 이 부활의 주님을 영접함으로 참된 생명과 승리와 향기와 기쁨을 얻어야겠읍니다.
미국생물학학회장 A.C.아이비 박사는 우리가 알고 있는 과학지식이나 생물학 지식을 근거로 부활을 부인하는 것은 과학적 태도라고 할 수 없다고 말했다. 예수의 말씀과 부활의 사실은 어느 과학보다 절대적이다. 현존하는 세계의 과학박사 3분의 2는 크리스챤이다.
목 : 그리스도의 부활
해리 리머 박사가 한 회교인 관리에게 말하였다."우리는 하나님께서
스스로를 사람에게 드러내 보이신 것을 믿습니다."그러자 그 회교도
관리는 대답하였다."우리도 그 사실을 믿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 책,곧 성경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 보이신 것
을 믿습니다."회교 관리도 지지않고 대답했다. "우리도 하나님께서 한
책, 곧 코란을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 보이셨다고 믿습니다"
또 리머 박사가 말하였다."우리는 하나님께서 한 사람,곧 예수 그리스
도를 통해 스스로를 드러내보이셨음을 믿습니다" 그러자 그 회교 관리
역시 대답하였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한사람,곧 예언자 모하메드를
통하여 스스로를 드러내보이신 것을 믿습니다"
리머 박사는 다시한번 강조해 말하였읍니다."우리는 예수님께서 그를
따르는 사람들을 구원하기 위하여 죽으신 것을 믿습니다" 그러자 회교
관리 역시 또 대꾸하였다. "우리는 모하메드가 그의 백성을 위하여 죽
은 것을 믿습니다"
리머 박사는 또 말하였다. "우리는 예수님께서 죽은 자들로부터 스스
로 부활하셨기 때문에 모든 그분의 말씀은 실제로 증거할수 있었다고
믿습니다"그러자 회교 관리는 말하였다. " 우리는 죽은 이후의 예언자
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읍니다."
-종교 교육 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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