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오늘은 어머니 주일입니다.
좋은 가정에 가 보면 자녀의 건강을 위한 어머니의 깊은 마음이 진하게 배어 있습니다.
오늘 우리는 고린도교회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주님의 마음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주의 마음을 알아 주를 가르치는 사도를 만납니다.
[고전2:16]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교회가 주님의 마음을 알고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질 때
교회 건강은 회복될 줄 압니다.
1.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고전2:6-8]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고린도 교회의 건강이 약하였던 것은 세상 지혜가 없었던 까닭이 아닙니다.
세상 지혜가 교회에 넘치다 보니 오히려 교회 건강에 해가 왔습니다.
그러므로 고린도 교회 건강 회복은 세상 지혜를 내리는 일로부터 시작이 됩니다.
교회를 건강하게 하는 것은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어떤 처방이 무엇입니까?
[고전2: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인간에게는 오랫동안 감추어 있었던 지혜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주신 하나님 구속 계획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으로 만세 전에 이미 구상되었고 복음을 통해 인간의 구원을 위해 알려진 것입니다.
" 이 '지혜'는 '온전한 자'들을 위한 지혜입니다.
'온전한 자’, 곧 구원받은 자들 즉 성령에 의해 깨우침을 받는 자들을 위한 것입니다.
십자가의 도에 담긴 지혜입니다.
십자가의 도를 미련한 것으로 단정한 자들은 결코 알 수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십자가를 바라보고 십자가에서 행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성령에 의해 깨우침을 받은 모든 믿는 자들이 깨달을 수 있습니다.
이 지혜는 하나님께로부터 온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로부터만 나옵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체험하기 원하는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날마다' 예수님을 따를 때 나눌 수 있습니다.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이 은밀한 하나님의 마음을 안고 이방인들에게 나아갔습니다.
그리고 이 비밀로 인하여 수많은 이방인들을 하나님 앞으로 돌아오게 하였습니다.
[엡3:5]
5. 이제 그의 거룩한 사도들과 선지자들에게 성령으로 나타내신 것 같이 다른 세대에서는 사람의 아들들에게 알리지 아니하셨으니
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상속자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여하는 자가 됨이라
7. 이 복음을 위하여 그의 능력이 역사하시는 대로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선물을 따라 내가 일꾼이 되었노라
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마음)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9. 영원부터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속에 감추어졌던 비밀의 경륜이 어떠한 것을 드러내게 하려 하심이라
어머니주일에 은밀한 어머니의 마음을 아는 이상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에서 하나님의 지혜인 십자가를 따라 사는 축복을 받을 수 있기 바랍니다.
2.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압니다.
[고전2:12]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교회가 건강을 잃게 된 것은 세상의 영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을 자신들의 의인 것으로 알고 자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을 때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됩니다.
“아, 우리가 받은 모든 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이구나!”
주님의 마음을 알 때 인간의 자랑이 없어집니다.
누가 하나님의 마음을 알겠어요.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은 성도지요. 하나님의 자녀된 자이지요.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기 때문이지요.
우리가 누구입니까?
하나님의 깊은 지혜를 알 수 있는 특별한 은사를 받은 다름 아닌 그리스도인을 말합니다.
이런 우리 성도가 하나님께로부터 온 영을 받은 목적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은 우리 성도에게 하나님께서 단번에 주시는 구원의 선물입니다.
성령께서는 하시는 가장 중요한 사역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루신 구원의 선물을 아멘으로 받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지혜의 깊음과 인간을 구원하시는 은혜를 사람들에게 알게 하는 것입니다.
교회는 십자가에서 이루신 이 소중한 구원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임을 알고 소중하게 간직하고 자랑하고 품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 구원을 기본으로 삼는 성도들 위에 하나님께서 성도의 삶 중에 감사할 많은 일을 담아 주십니다.
어린이 주일을 지냈습니다만, 우리 부모들에게 어린 자녀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오늘은 어머니 주일입니다.
어머니가 우리 성도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다윗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들을 헤아려 보면서 무엇으로 보답할까 노심초사합니다.
[시116:12-14]
12.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내가 여호와께 무엇으로 보답할까
13.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14.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는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교회 건강은 하나님께서 은혜로 주신 많은 일들을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인 줄 믿습니다.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1)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약한 마음 낙심하게 될때에
내려주신 주의 복을 세어라
주의크신 복을 네가 알리라
3. 성령의 사역에 동참합니다.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이 교회를 지배할 때, 교회는 세속화 됩니다.
그러나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에 교회가 순종할 때, 교회는 거룩성을 지킬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
하나님께서 행하신 성령의 일들이 성령의 전인, 교회에 있습니다.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말씀 위에 굳게 서서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에 전력을 기울일 때, 교회는 건강해 집니다.
성령께서 내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성령의 인도하심에 따라 삽니다.
하나님께로부터 온 계시(啓示)에 의존하여 판단합니다.
주께서 우리를 아시는 것과 같이 하나님의 백성들도 성령의 도우심을 힘입어 영적인 진리와 영적인 지혜를 알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는 말]
저는 여러분과 함께 걸을 수 없는 중증 장애인으로 태어나서 국가대표 수영선수로 서기까지 성공적인 인생으로 선 세진 군의 간증을 영상으로 보려합니다.
http://m.youtube.com/#/watch?v=O4Q5tZ4qOcY&desktop_uri=%2Fwatch%3Fv%3DO4Q5tZ4qOcY
장애인 세진이의 이야기
그는 3600m가 넘는 록키산맥을 걸어서 오르고, 10Km 단축 마라톤에 출전하는 등 장애인답지 않은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오늘 날의 세진이가 있는 배경에는 그를 입양하여 피눈물나는 믿음으로 세진이의 십자가를 지고 헌신한 어머니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나의 장애든, 다른 사람의 장애든, 아니면 공동체의 장애든, 망치를 들고 그 장애를 두들기는 것은 결코 세진이를 일으킬 수 없습니다.
세진이의 어머니처럼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을 믿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붙들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교회와 삶의 현장을 일으키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경본문 고전2:6-16]
6. ○그러나 우리가 온전한 자들 중에서는 지혜를 말하노니 이는 이 세상의 지혜가 아니요 또 이 세상에서 없어질 통치자들의 지혜도 아니요
7. 오직 은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으로서 곧 감추어졌던 것인데 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만세 전에 미리 정하신 것이라
8. 이 지혜는 이 세대의 통치자들이 한 사람도 알지 못하였나니 만일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를 십자가에 못 박지 아니하였으리라
9. 기록된 바 하나님이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을 위하여 예비하신 모든 것은 눈으로 보지 못하고 귀로 듣지 못하고 사람의 마음으로 생각하지도 못하였다 함과 같으니라
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14.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15. 신령한 자는 모든 것을 판단하나 자기는 아무에게도 판단을 받지 아니하느니라
16.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