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18 March 2015

디모데전서3: 1-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

 [암송할 말씀]

    [디모데전서3:1-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들어가는 말]

    주님께서는 교회의 주인이십니다.
주님께서는 살아 계셔서 교회를 주관하십니다.
    오늘 딤전 3장에서 말씀하시는 감독이란 직분자는 초대교회에서 가르치는 일과 교인들의 생활 전반을 보살피는 일을 맡았습니다.
우리 교회로 말씀드리면 목사와 장로라 할 수 있습니다.
요즈음 우리가 사용하는 쉬운 말로 교회 얼굴이라 비유할 수 있습니다.
    이와 함께 집사란 직분자들이 있었는데 교회 재정과 교회 사업 전반의 효율적 진행을 위해 핵심적 역할을 하던 직분이었습니다.
집사는 그럼 무엇이라 비유하면 좋겠습니까?
집사님들은 몸이라고 생각해 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
주님의 손발일 수 있습니다.
주님의 심장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이루어진 교회는 밖으로 하나님과 그분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의 전진 기지가 됩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께서 세우신 직분자입니다.
교회 내적으로는 질서와 조화가 필요합니다.


    1. 교회 얼굴은 예수님이 생각나야 합니다.

    헨리 나우웬의 '예수님이 생각나는 사람'이란 책이 있습니다.
제목 자체가 참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오늘 날로 말하면, 목사와 장로라 할 수 있는 감독은 '예수님이 생각나는 얼굴'이라고 비유해볼 수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예수님이 생각나는 얼굴일 수 있겠습니까?
2-7절 말씀을 함께 보시겠습니다.

    [2절]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절]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절]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1] 가정에서 아내의 남편이어야 한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이 말씀을 캐톨릭 신부님들이 읽으시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이 말씀을 불교의 스님들이 읽으시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이 말씀을 이슬람교의 지도자들이 읽으시면 어떤 생각을 할까요?

    당시 초대 교회 안에도 노스틱파에 속하는 사람들이 많이 일어났는데요.
그들의 주장 가운데는 금욕주의와 독신주의가 강한 호응을 얻고 있었습니다.
또 극단적 반대 견해를 가진 다른 일파가 초대 교회 영지주의자들 안에 존재하고 있었는데요, 그들은 향락주의에 빠져 일부다처(一夫多妻)주의를 주장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런 경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란 오늘 말씀을 깊이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이런 역사적 배경 속에 주신 말씀입니다.

    목사와 장로들은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할 때,
예수님이 생각나는 얼굴일 수 있습니다.
한 가정을 이루고, 주님께서 맡기신 자녀를 기르면서 그 가정에서 경건하고 건전한 가정, 성결한 가정을 이루어 갈 때,
예수님이 생각나는 얼굴로 세상에 나타나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2] 예수님이 생각나는 인격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할 때, 얼마나 그 인격이 덕스럽고 본이 되는지 모릅니다.
교회 지도자가 넉넉한 마음을 가지고 사람들을 잘 보살피고 주기를 좋아하고 돕기를 좋아하는 목사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지요.


늘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이런 목사들과 장로들이  예수님을 생각나게 하지요.

이런  교회는 아름답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런 직분자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을 담고 있습니다.


      [예화]

       천인복이 제공한 '배추장수의 양심'이란 글이 어떤 블로그에 올라와 있습니다.

주택가를 돌며
야채를 파는 이동 야채가게가 있었습니다.

“자, 싱싱한 배추 왔어요.
배추…싸요 싸!”

이 가게는 집 앞 골목에 배추, 무 같은 야채를 싣고 와서는 동네 아주머니들을 끌어 모았습니다.

   어느 날 외출에서 돌아오는 길에  배추가 하도 싱싱해 보여 여섯 포기를 산 나는 배달을 부탁했습니다.

“동, 호수만 가르쳐 주세요. 갖다 드릴 테니까요, 염려마시구요.”

“5동 415호요.”

나는 아무 의심 없이 동, 호수를 가르쳐 주고는 배추 값을 지불한 뒤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곧 갖다 주마 하던 배추장수는 저물녘이 되어도 오지 않았습니다.
마른하늘에서 난데없이 먹구름이 몰려오더니 소나기만 한 차례 퍼부었습니다.

비가 와서 늦으려니 하고 기다리던 나는 비가 그치고 밤이 되어도 배추장수가 오지 않자 화가 치밀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에휴, 그깟 돈 만 원에 양심을 팔다니… 어휴.”

“뜨네기 장사꾼을 믿은 당신이 잘못이지. 그냥 잃어버린 셈 쳐요.”

 남편은 위로인지 책망인지 모를 소리로 내 심사를 건드렸고
나는 허탈해진 마음으로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 날은 볕이 좋아 빨래를 했습니다.
탈탈 털어서 베란다에 줄맞추어 널고 있던 점심 무렵이었습니다.

“딩동.”

“누구세요?”

“저 혹시 어제 배추 사신 적 있으세요?”

나는 얼른 문을 열었습니다.

대문 앞에는 땀에 절은 허름한 차림의 남자가 서 있었습니다.
어제 그 배추장수였습니다.

나는 반가운 마음보다 책망하는 마음이 앞서 따지듯 싫은 소리를 했습니다.

“네, 맞아요. 근데 왜 인제 오셨죠?”

배추장수는 민망한 듯 머리를 긁적이며 쪽지 하나를  내밀었습니다.

“동 호수를 적은 종이가 비에 젖어서… 다 번지고 맨 끝에 5자만 남았거든요.”

그는 너무 놀라서 쳐다보는 내 표정엔 아랑곳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이 단지 안 5호란 5호는 다 돌아다니다가 날이 어두워져서 그만…
아유 이거 죄송합니다.”

그는 고개까지 숙이며 내게 사과했습니다.

그는 숨박꼭질 같은 집 찾기에 정말 지친 듯 입술까지 부르터 있었습니다.

“어머나, 난 그런줄도 모르고 …….”

그는 점심이라도 먹고 가라고 붙잡는 내 손을 뿌리치고 이제라도 장사를 나가야 한다며 돌아섰고,  나는 그런 그를 의심했던 내가 부끄러워 고개를 들 수가 없었습니다.

    이 배추장사가 목사님이나 장로님이었다면 좋겠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얼마나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사람들에게 덕이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를 사모하면서 직분자되신 분들은 자신을 점검해 보시는 귀한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2. 집사는 교회의 심장되고 손발됨으로 주님을 생각나게 하는 직분입니다.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이 말씀을 읽으시면서 여러분은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제 개인 생각으로는 내년도 서리집사를 새로 세우는 일은 더 신중을 기해야 하겠다는 자성이 듭니다.
이런 정서는 우리 교회 당회원들 중에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직분자를 바로 세우노라 하였지만, 새로 집사가 되실 분들을 미리 선정하여서 일 년간 훈련을 충분히 받은 후에 세우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교회가 무엇이며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안 후에 집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성경이 무엇이며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안 후에 집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직분이 무엇이며 얼마나 중요한 것인가 안 후에 집사가 되어야겠습니다.
대표기도가 무엇이며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안 후에 집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십일조가 무엇이며 얼마나 중요한 일인가 안 후에 집사가 되어야겠습니다.
예배가 무엇인지를 알 때, 우리 가운데서 드려지는 주일 예배는 말할 것도 없고 수요예배 새벽 예배를 존중하는 집사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 밖으로 나타나는 모습이 예수님을 생각나게 해야 합니다.

    [8절]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무례하지 않은 정중한 태도가 예수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는 언어 생활이 예수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는 물질관이 예수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술 담배 마약, 도박 생활과 같은 무절제한 일들을 등지는 생활이 예수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2] 집사는 내적인 삶의 모습이 예수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9절]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직분자뿐이겠습니까마는, 집사는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져야 합니다.

    깨끗한 양심이란, 중생한 영이 사용하는 양심이니 깨달은 진리대로 행하며 행하지 못한 것은 회개하는 양심입니다.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합니다.
"믿음의 비밀"은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정도, 영적 생명의 신비등을 이해하는 자라야 합니다.
믿음의 비밀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가리킵니다(골 2:2,엡 3:3-7 참조).
복음의 깊은 뜻을 깨달아 그로 말미암아 새 생명의 역사가 있는 신앙입니다.
요일 5:10에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라고 했습니다.
계시록 2:17에 "받는 자 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다"고 하였습니다. 이러한 신앙이 있는 사람을 집사로 세워야 합니다.



    3. 직분자들의 성숙한 모습은 예수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6-7절]

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10-11절]

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1] 직분자들이 신앙에서 성숙한 모습은 예수님을 생각나게 합니다.

    우리 교회에는 좀 오래된 복사기가 두 대 있습니다.
물론 처음 만들어질 때는 여러 기능을 갖춘 좋은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우리 교회에 기증될 때는 그런 기능들이 고장나 가는 그런 시기였습니다.
저는 복사기를 관리하는 분에게 모든 기능을 떼어버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자꾸만 고장이 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그냥 복사만 하면 잘 됩니다.
그런 복잡하고 다양한 기능이 없이 복사만 하는데는 별로 불편이 없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 교회 복사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매우 젊고 유능한 사람들입니다.  최신 컴퓨터 기능을 자유자재로 사용하는 신세대들이 우리 교회 복사기를 사용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곳에 탑재된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기 원합니다.
하지만 이 복사기는 미안하다면 미안한데요 젊고 유능한 사람들이 사용하기에는 너무 낡았습니다. 그리고 그 기능을 명령하면 뭔가 탈이 나게 마련입니다.
    그러면 어떻하겠습니까?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기 원하시는 분들은 컴퓨터로 작업을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냥 복사만 하고 사용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교회란 공동체에서 조화를 맞추어가는 인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천 년 내려온 교회 공동체는 신세대들이 몸을 담고 힘있게 활동하기에는 너무 전통이란 벽이 높을 수 있습니다.

    새것을 하나 사세요. 하면 되지만, 우리는 그런 비용을 아끼고 또 아껴서 아낀 비용으로 교육을 하고 선교비를 보내는 일에 힘을 기울여 왔습니다.

    언제까지입니까 할 수 있지만, 영원히는 아닙니다. 좀 인내하고 복사기에 맞추어서 복사하고, 부족하다 싶으면 우리가 할 수 있는 환경을 활용하여 얼마든지 채워갈 수 있습니다.




    이번 성회는 어떠하였습니까?

    이번 성회의 최대 이슈는 교회에서 드럼을 치는 것에 대한 김명혁 목사님의 강한 질책이 아니었는가 싶습니다.
    기도와 용서를 힘쓴 어머니 같은 교회에 관한 말씀을 하시는 가운데 '고 랄프 윈터 박사의 '우리는 사도신경을 고쳐야 할 것 같습니다. 우리는 드럼을 믿습니다' 라는 견해를 소개하셨습니다.
    김목사님은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목소리 듣기를 원하십니다. 인간의 감성을 자극하는 것을 금했습니다.'

    몇 분들은 '드럼치는 것을 죄'라는 말씀을 들으면서 상당히 충격을 받으신 줄 압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어떤 생각을 했느냐 하면
'와, 우리 김목사님 오늘 드럼에 관한 메시지가 엄청 맵구나!'
생각했습니다.
평소에 이런 매운 메시지를 별로 드시지 않은 분들은 받기 힘든 것이 당연하지요.

    우선 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려도 된다면 드럼이나 모든 악기는 중성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악기를 믿지 않는 세계에서, 어두움의 권세에 사로잡힌 사람들이 사용한다면 사탄의 도구가 얼마든지 될 수 있습니다. 역사적으로도 문화적으로도 그런 사례들이 얼마든지 지구상에 산재해 있습니다. 따라서 선교학의 대가이시던 고랄프 윈터 박사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셨다면 그것은 참으로 매운 말씀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실재로  교회에서 찬송하는 가운데 과도한 드럼과 악기 사용으로 인해서 고민해 본 적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가 이곳으로 이사 온 얼마 후, 어느 교회 찬양팀을 초청하여 찬양집회를 한 적이 있습니다.  이웃 캐네디언들까지 초청하고 좋은 교회의 모습으로 출발하고 싶었었는데, 그 때 찬양팀들은 드럼, 베이스 키타 등의 악기 소리가 너무 우리 교회에는 과했습니다. 온타리오 호숫가에서 그런 연주가 있었다면 멋있었겠다 싶은데 좁은 실내공간을 가지고 있는 우리 교회에는 과했습니다.
    무엇인가를 기대하고 자녀를 데리고 초청에 응하였던 케네디언들이 하나 둘 자리를 뜰 때 저의 마음은 참담했습니다.

    이 경우, 너무 시끄러운 악기 연주는 하나님 앞에 나아오는 사람들을 오히려 내보냈기 때문에 죄일 수 있습니다.
덕을 세우지 못한 죄 말입니다.

    저는 김명혁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그 때의 생각을 떠올렸습니다.
또 김목사님 말씀 가운데서 귀담아 들었던 것은 고국에서 기독교에 대한 교회 밖에 있는 사람들의 비판이 거센데, 그 중 한 가지가 너무 시끄럽답니다.

    너무 시끄러워서 경건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을 막는 다면 우리가 죄를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감사한 것은 우리 서머나 교회 찬양팀들은 그런 위험성을 모두 잘 인식하고 있습니다. 드럼을 치는 고요한 형제님이나 베이스 기타를 치는 태성 요셉 형제는 음악을 전공하는 사람일 뿐만 아니라 목회자 자제들로서 신앙과 인격이 수준에 있는 형제들입니다.

    이번 강사 목사님께서 주신 매운 말씀을 잘 받읍시다.

    너무 놀라지 말고 잘 감당할 때, 사쓰와 같은 이 시대의 악한 질병을 이겨내는 덕을 세우는 교회가 될 수 있습니다.


    [마무리하는 말]

    [3: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이 생각나는,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체험들이 쌓이면 큰 담력을 얻게하고(자신감) 믿음에 성숙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직분을 잘한 자의 받을 영광과 상급이 있습니다. 그것을 충성되이 감당하면 영광과 상급이 있습니다.

    아름다운 지위를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집사 직분을 잘 하는 자는 신령한 지위가 좀 더 높아지는 것이다.
교회 안에서 존경을 받게 되고 또 내세에 가서 영광의 자리에 앉습니다.
스데반 집사와 빌립 집사를 생각합시다.

 믿음에 큰 담을 주십니다.
큰 은혜와 믿음의 용기를 얻어 주의 일 하는데 더욱 유능하게 되고 어려운 일도 다 해 나갈 수 있게 됩니다.
집사 직분을 충성되이 하는 자는 하나님이 더욱 큰 은혜를 주시고 하나님이 붙들고 사용하시므로 더욱 유능하게 되어 하나님의 모든 일을 잘 해 나가게 됩니다.


    집사는 교회에서 중요한 직책입니다.

 


    [설교 본문 말씀]

1. 미쁘다 이 말이여, 곧 사람이 감독의 직분을 얻으려 함은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라 함이로다
2. 그러므로 감독은 책망할 것이 없으며 한 아내의 남편이 되며 절제하며 신중하며 단정하며 나그네를 대접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3. 술을 즐기지 아니하며 구타하지 아니하며 오직 관용하며 다투지 아니하며 돈을 사랑하지 아니하며
4. 자기 집을 잘 다스려 자녀들로 모든 공손함으로 복종하게 하는 자라야 할지며
5. (사람이 자기 집을 다스릴 줄 알지 못하면 어찌 하나님의 교회를 돌보리요)
6. 새로 입교한 자도 말지니 교만하여져서 마귀를 정죄하는 그 정죄에 빠질까 함이요
7. 또한 외인에게서도 선한 증거를 얻은 자라야 할지니 비방과 마귀의 올무에 빠질까 염려하라
8. 이와 같이 집사들도 정중하고 일구이언을 하지 아니하고 술에 인박히지 아니하고 더러운 이를 탐하지 아니하고
9. 깨끗한 양심에 믿음의 비밀을 가진 자라야 할지니
10. 이에 이 사람들을 먼저 시험하여 보고 그 후에 책망할 것이 없으면 집사의 직분을 맡게 할 것이요
11. 여자들도 이와 같이 정숙하고 모함하지 아니하며 절제하며 모든 일에 충성된 자라야 할지니라
12. 집사들은 한 아내의 남편이 되어 자녀와 자기 집을 잘 다스리는 자일지니
13. 집사의 직분을 잘한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