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5 March 2015

고전3:16-23 하나님의 성전 다워라 - 건강한 교회 세우기 9

[들어가는 말]

교회의 현주소는 시기와 질투로 병든 부분이 많습니다.

[고전1:11]

내 형제들아 글로에의 집 편으로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고전3:3]

너희는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지상 교회에는 때로 시기와 분쟁이 존재합니다.

그러면 교회가 시기와 분쟁을 그치고, 건강을 회복하는 처방은 무엇입니까?

시기와 분쟁을 극복하고,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답게 성도의 정체성을 회복하기 원합니다.



1. 이 세상 지혜를 자랑하지 맙시다.

[고전3: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세상 지혜로 구원을 이룰 것처럼 착각해서는 안됩니다.
세상 지혜로 영혼을 구원할 것처럼 착각하지 말라는 말씀이지요.

세상 지혜로 하나님 나라를 이룰 것처럼 생각하지 마세요.

세상 지혜로 교회를 세울 것처럼 생각한다면 착각입니다.

  "아무도 자기를 속이지 말라"는 말씀은, 스스로 잘 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야말로 자기에게 스스로 속을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자리에 있음을 상기시켜 줍니다.

    바로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는 자, 곧 지능지수나 학력 따위의 세속적인 기준에 맞추어 볼 때 남보다 더 똑똑하다고 자랑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미련한 자가 되어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고 하십니다.

  이는 세상 지혜를 무시하는 것이 아닙니다. 세상 지혜로 하나님 앞에서나 교회 안에서 다스리려 해서는 안 된다는 뜻이지요.

하나님의 나라에는 하나님의 지혜가 있습니다.

  오른뺨을 맞으면 왼뺨을 내어 놓는 지혜가 하나님의 나라에는 있습니다.
세상 대부분 사람들이 가는 넓은 길보다 세상 극소수의 사람만이 가는 좁은 길 지혜가 하나님의 나라에는 있습니다.

    IQ가 150인 학생 눈에 IQ 50인 학생은 미련하게 생각될까요?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 지혜에 비교하면  무엇에 비교하겠습니까? “미련한 것"이라고 밖에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미련한 자가 되어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지금까지의 지식뿐 아니라, 인류 미래 지식까지 '전지(全知)'를 소유하고 계시는 분이십니다.
우리 하나님 앞에서 나의 지혜를 자랑하는 것은, 태평양 바닷가에서서 조개 하나 집어 들고 바다를 다 아는 양 우쭐거리는 꼴입니다

우리 내면을 이 세상 지혜로 채울 때, 사람들은 자랑하고 시기 질투에 빠집니다.

[1] 사람들은 자기를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입니다.

[고전3:19]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자기 지혜를 자랑하면 자기 꾀에 빠집니다.



[2] 주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십니다.

[고전3:20]
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 우리의 자랑은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1]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고전3:21-23]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이 세상 지혜를 자랑하지 마세요.
에덴을 아담에게 맡기셨던 것처럼, 만물은 다 성도에게 맡기신 것입니다.

요즈음 우리는 사람들이 가꾸어놓은 정원을 돌아보는 즐거움이 큽니다.
여러 가지 꽃들이 얼마나 아름답게 피어있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맡기신 정원에 이런저런 꽃들을 심어서 가꾸어놓은 모습은 신묘막측합니다.

바울이 가꾼 정원의 꽃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볼로가 가꾼 정원의 꽃들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이 모든 꽃들을 자라나게 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고전3:21]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이렇게 보면, 우리 주위에 주신 모든 만남과 사람들, 우리에게 다가오는 현장들 모두가 다 우리 성도의 것입니다.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성도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 성도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입니다.

할렐루야!

바울이나 아볼로를 자랑하면 시기와 분쟁이 납니다.

자라나게 하신 하나님을 자랑하면 시기와 분쟁이 사라집니다.




3. 하나님의 영이 우리 성도 안에 거하시는 일로 인하여 자랑합시다.


[고전3:16-17]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그러나 무엇보다 우리 성도의 정체성이 존귀합니다.

지방의 한 교도소에서 재소자 체육대회가 열렸습니다. 다른 때와는 달리 20년 이상 복역한 재소자들은 물론 모범수의 가족까지 초청된 특별행사였습니다. 달리기를 할 때도 줄다리기를 할 때도 어찌나 열심인지 마치 초등학교 운동회를 방불케 했습니다. 여기 저기서 응원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잘한다. 내 아들....이겨라! 이겨라!"
"여보, 힘내요... 힘내!"
뭐니 뭐니해도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부모님을 등에 업고 운동장을 한 바퀴 도는 효도관광달리기 대회였습니다. 그런데 참가자들이 하나 둘 출발선상에 모이면서 한껏 고조돼던 분위기가 갑자기 숙연해지기 시작했습니다. 푸른 수의를 입은 선수들이 그 쓸쓸한 등을 부모님 앞에 내밀었고 마침내 출발신호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온 힘을 다해 달리는 주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아니, 서로가 골인 지점에 조금이라도 늦게 들어가려고 애를 쓰는 듯한 이상한 경주였습니다.
아들의 눈물을 훔쳐 주느라 당신 눈가의 눈물을 닦지 못하는 어머니..., 아들의 축
처진 등이 안스러워 차마 업히지 못하는 아버지...,
재소자들과 가족들의 눈에는 뜨거운 눈물이 하염없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재소자들이 과거 자신들의 죄를 뉘이치고 참회하며 부모님 앞에서 잘못을 비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교도소 운동장은 이내 울음바다로 변해 버렸습니다. 그것은 결코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의 레이스였고, 그들이 죄를 뉘우치고 바른 삶을 살겠다고 다짐하는 감동의 순간이었습니다.

교도소에 있는 사람들도 자기들의 지혜를 따라 살았던 사람들입니다.
그 결과는 그렇게 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영을 따라 살 때, 하나님의 성전이 됩니다.

같은 사람들인데 어떤 영을 중심에 모시는가에 따라 전혀 다른 사람으로 나타납니다.
세상의 손가락질을 받는 흉악한 범죄자들도 하나님의 영을 따라 살면 다른 차원의 삶이 전개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들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성전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성도 안에 계심을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심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성도도 그러함을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이 세상에 어떤 만남도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는 만남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이 세상 어떤 지혜를 내 안에 채운들 하나님의 지혜와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고전3:16]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마무리하는 말]


오늘 말씀은 그 원인을 스스로 지혜롭다 자랑하는 사람들에 있다 합니다.
누군가 스스로 지혜롭다 자랑함으로 인하여 교회는 분쟁과 시기에 휩쓸리고 결국 건강을 잃습니다.
자기 자랑을 멈추고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입시다.
그릇에는 무엇을 담느냐에 따라서 그 그릇의 이름이 달라지고 가치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그 그릇에 밥을 담으면 밥 그릇이 됩니다. 기름... 술을... 물을... 꿀을...사람의 몸은 고후4:7에 그릇이라고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릇인 오늘 우리의 마음에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예수님이 계시므로 우리의 몸이 아주 귀한 그릇이 되는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의 마음에 성령을 모시면 성령의 전이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자랑하십시오.

우리는 하나님의 집이라는 것만 감사하고
하나님의 영이 다스려야 거룩한 성전 역할을 할 수 있음을 알기 원합니다.

하나님께서 거하시는 성전인 당신도 높아질 것입니다.


[고전3:16-23]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18. ○아무도 자신을 속이지 말라 너희 중에 누구든지 이 세상에서 지혜 있는 줄로 생각하거든 어리석은 자가 되라 그리하여야 지혜로운 자가 되리라
19. 이 세상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은 것이니 기록된 바 하나님은 지혜 있는 자들로 하여금 자기 꾀에 빠지게 하시는 이라 하였고
20. 또 주께서 지혜 있는 자들의 생각을 헛것으로 아신다 하셨느니라
21. 그런즉 누구든지 사람을 자랑하지 말라 만물이 다 너희 것임이라
22. 바울이나 아볼로나 게바나 세계나 생명이나 사망이나 지금 것이나 장래 것이나 다 너희의 것이요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