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5 March 2015

고전4:1-5 교회 일꾼의 본분 - 건강한 교회 10

      [들어가는 말]

교회 건강의 필수 요소는 사람에 달려 있습니다.
집이 잘 지어지려면 자재가 실해야 합니다.
자재가 부실하면 튼튼한 집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교회룰 구성하는 교인이 어떠해야 교회가 건강할 수 있는가를 말씀하십니다.

교회의 사람들이 갖출 요건이 몇 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둘째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사람입니다.
다른 하나는 ‘충성’입니다.

이 귀한 특성들을 내게 접목함으로 좋은 교회 일꾼 되시길 소원합니다.


1. 그리스도 일꾼입니다.

[고전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1] 주님은 일꾼을 원하십니다.

[마 9:37~38]

“추수할 것은 많은데 일군이 적으니 그러므로
추수하는 주인에게 청하여
추수할 일군들을 보내어 주소서
하라”

2]‘우리’가 바로 그 일꾼입니다.

[고전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고전 3장은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고전3:23]

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일꾼은 일꾼인데, 그리스도의 일꾼입니다.

우리가 많은 경우에 세상일꾼으로 분주한 세월을 다 보냅니다.


모든 성도는 그리스도의 일꾼이 될 입니다



2. 하나님의 비밀을 맡았습니다.
   
[고전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하나님의 비밀"을 맡았다는 말씀은 무엇일까요?

     [마 13:44]

     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며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사느니라

밭에서 일하던 농부가 땅을 파다가 보화를 땅 속에서 발견하였습니다.

     자신의 전 재산을 팔만큼 값진 보물입니다. 그는 그 보화를 잃고 싫지 않았습니다. 소중하게 간직하고 싶었습니다.

이후로 그 보화는 그에게 비밀이 되었습니다.

송명희 자매님은

‘예수 그 이름’을 비밀이 되었다고 노래합니다.

예수 그 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 속에 있는 비밀을
그 이름 속에 있는 사랑을
그 사랑을 말할 수 없어서
그 풍부함 표현 못해서
비밀이 되었네 그이름
비밀이 되었네

사람들 그 이름
건축자의 버린 돌처럼 버렸지만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이라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오 그이름
나는 말할 수 없네
그 이름의 비밀을
그 이름의 사랑을


천국은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 그로 인해 주어지는 천국은 비밀입니다.

     그래서 [누가복음 2장 10절]에 보면
목자들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아름다운 보석
내게 있는 귀한 비밀을 숨기고만 있을 수 없어서 전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 달리신 하나님의 사랑은 비밀입니다.
그 안에 구원이 있습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습니다.
그 안에 새롭고 산 길 있습니다.
천국 문을 열 수 있습니다.
아직도 수많은 사람들에게 꽁꽁 숨겨져 있는
그래서 비밀입니다.
어떤 사람도 구원할 수 있는데
이 비밀을 전하는 자가 없으면 알 도리가 없어서 비밀입니다.


     에베소서 2장 12절을 보면 우리도 그 때에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른 채 살아왔습니다.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의 언약들에 대하여 외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 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였습니다.


     헤밍웨이는 네 번이나 결혼하고 이혼하면서 구원의 길을 발견하지 못합니다.
결국 그는 61살이란 좋은 나이에 심한 우울증으로 자살합니다.
그의 마지막 일기에 남긴 글입니다.

     "나는 전지약이 다 떨어지고 코드를 꽂으려 해도 꽂을 전원이 없어서 불이 들어오지 않는 라디오의 진공관처럼 공허하다."

     노벨문학상까지 받은 분입니다. 그러나 그가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에 담긴 구원의 비밀을 알고 있었을까요?
예수 그리스도는 흑암이된 세상을 영원히 밝힐 발전기와 같으신 분이신데, 고갈된 내 인생의 코트를 그분께 연결하였다면..................    .

     고넬료는 이방인이었을지라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던 고넬료
그에게는 그리스도가 더 이상 비밀이 아니었습니다.

     하루는 기도 중에 환상 중에 하나님의 사자가 들어와 이르되 고넬료를 부릅니다.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다. 너는 지금 사람들을 욥바에 보내어 베드로라 하는 시몬을 청하라.

베드로를 청하매, 베드로가 이방인에게 비밀이던 예수 그리스도를 알려줍니다.
고넬료는 이방인이지만 그리스도의 비밀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행복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해 그는 소망이 넘치고 생명이 넘치고 구원이 넘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4]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하나님의 특별한 위임을 인정해야 합니다.

     [고전4: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3. 그리스도의 일꾼이 해야할 본분은 충성입니다."

     [고전4: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들의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계시록 2장 10절]

     "죽도록 충성하라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내게 주리라"

     하나님은 모세를 칭찬할 때 하나님의 온 집에 충성된 자라는 칭호를 주셨습니다.

     다니엘도 하나님의 온 집에 충성된 된 분이었습니다.

     사도 바울도 하나님의 온 집에 충성된 된 분이었습니다.

      오늘 아침 좋은 글 하나를 선물로 받았습니다. 오늘 말씀 이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생각되어 인용하며 시작합니다.

     낙타는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마다 주인 앞에 무릎을 꿇는다고 합니다.
즉, 하루를 보내고 일을 끝마칠 시간이 되면 낙타는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등에 있는 짐이 내려지길 기다리며
또 새날이 시작되면 또다시 주인 앞에 무릎을 꿇고 주인이 얹어 주는 짐을 짊어지는 것입니다.
주인은 낙타의 사정을 잘 압니다. 그렇기 때문에 낙타가 짊어질 수 있을 만큼만 짐을 얹어 줍니다.
낙타는 주인이 얹어 주는 짐을 마다하지 않습니다. 그 짐은 낙타 자신의 존재가치를 보여줄 뿐만 아니라 일을 다 이룬 후에는 주인의 손에 의해 내려질 짐이기 때문입니다.

하루를 시작하고 마칠 때마다 주인 앞에 무릎을 꿇는 낙타에게서 인생을 배웁니다
자신의 본분을 잊지 않고 주인앞에 무릎꿇는 모습,
매일 자신의 의무를 기꺼이 행하는 모습,
아무 불평없이 지고 가는 모습에서
진정한 겸손이 무엇인가를 깨닫습니다.
낙타만이 주인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 인생들에게도 주인이 있습니다.

성경은 그 주인이 바로 하나님임을
알려줍니다.
우리의 주인은 형편과 사정을
누구보다도 잘알고 계십니다.

그리고 당신이 짊어질 수 있을 만큼 당신에게 짐을 얹어 주십니다.
이때 당신은 어떤 모습으로 짐을 받으십니까? 낙타와 같은 겸손한 모습입니까?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 하나님앞에 무릎을 꿇어요
내가 지고 가야 할 오늘의 등짐을 얹어주시기를 기다리며...

좋으신 하나님은 나의 능력과 내 모든 것을 알고 계시기에
내가 질수 없을 만큼의 큰 짐을 얹어 주시지는 않으리라는 믿음을 가지며

오늘도 주님께서 얹어주신 짐을 최선을 다해 그리고 성실히 지고갈 것을 마음으로 다짐해 봅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온 집에 충성된 된 자를 찾으십니다.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들이 충성해야 할 부분이 바로 복음을 전파하는 일입니다.

     전도에 남다른 열정을 쏟아 부은 것으로 널리 알려진 분 가운데 구세군 창시자 윌리암 부스란 분이 있었습니다. 그날도 그는 마차를 타고 전도하러 가던 중이었습니다.
     그 때 그는 한 환상을 보았습니다. 검푸른 바다에 파도가 높이 솟아올랐다가 부서져 내렸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그 바다에 빠져 살려달라고 큰 소리로 울부짖다가 물 속으로 들어가서는 나오지 못하곤 했습니다. 이때 큰 바위가 바다에서 솟아 올라와 넓은 자리가 마련되니까 물 속에 빠져 죽어가던 사람들이 바위에 올라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바위에 올라 목숨을 구한 사람들이 바다에 빠져 살려달라고 아우성치는 사람들을 못 본체 하면서 먹고, 마시며 춤추며 놀고 있더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에 피흘려 우리를 구원해주신 예수 그리스도였습니다.
그분은 우리에게 구원의 반석이십니다.
그리고 바다에 빠진 사람들은 아직 구원을 받아야 할 세상 사람들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옥으로 떨어져 멸망 당하는데 구원의 비밀을 깨달은 자들이 그 잃어버린 영혼에 대해서는 무관심하게 지냅니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만 탐닉하고 살아갑니다.
언제 내가 지옥으로 떨어져가고 있었던가 하는 자세로 말입니다.

     하늘의 비밀을 맡은 자들은 마땅히 복음 전파에 일생을 바쳐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천국비밀을 맡은 제자들에게 지상명령을 주십니다.

     [마28:18-20]

18.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란 말씀이 무엇이겠습니까?

     하늘의 비밀을 맡았다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하늘의 비밀을 맡았으므로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주님께서는 그런 성도를 홀로 두지 않습니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무리하는 말]



     1] 판단이나 심판은 우리 할 일이 아닙니다.

     [고전4:3-4]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2] 하나님으로부터 칭찬하실 때가 이릅니다.

     [고전3:5]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스칸디나비아에 페드로라는 한 어부가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사랑하는 아들과 함께 고기잡이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그 날 따라 전혀 예상치 못했던 폭풍이 몰아쳤습니다. 페드로의 어선은 나뭇잎처럼 표류했습니다. 칠흑같은 밤, 페드로는 파도와 강풍에 맞서 몇 시간을 싸웠으나 방향과 기력을 모두 잃고 자포자기한 상태였습니다. 바로 그때 먼 곳에서 강렬한 불기둥이 솟구쳤습니다. 불기둥은 곧 육지가 있음을 의미합니다. 페드로는 사력을 다해 불기둥이 있는 곳으로 노를 저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그곳은 자신이 사는 마을이었습니다. 아내가 남편을 맞으며 통곡했습니다. 그런데 통곡한 이유가 달랐습니다. “여보, 제 실수로 우리집에 불이 나서 세간을 몽땅 태웠어요. 이를 어떡하면 좋아요” 그 생명의 불기둥은 바로 페드로의 집에서 피어오른 것이었습니다. 그는 아내를 껴안으며 밝은 표정으로 말합니다. “여보, 고맙소. 당신이 실수로 불이 난 것이 나와 아들의 목숨을 구했소. 불기등이 없었으면 우린 모두 침몰했을 것이오. 집에 불을 내줘서 고맙소”
이 이야기가 실화랍니다.


     어떤 판단을 받을까, 어떤 상급을 받을까 하는 결과에 대해서는 주님의 몫으로 올려드립시다.


[마무리하는 말]

아이티에 우리 지체들이 있습니다.
다음 주간에 여름성경학교가 있습니다.
8월에 원주민 선교가 있습니다,

우리는 ?
할 수 있는 일은?

     1] 내가 주님의 비밀을 맡은 자임을 깨닫고
     2] 내가 올릴 수 있는 최선의 것으로 충성합시다.
     3] 하나님께 칭찬 받을 날이 이릅니다.

기도하고
주변 자녀 기르는 사람들을 초대함으로 충성합시다.
비밀을 맡은 자가 직무유기를 하면
네 손에서 피값을 찾겠다는 말씀이 있습니다.
칭찬 받을 기회가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 기회를 사는 우리가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성경본문]

1.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2.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할 것은 충성이니라
3. 너희에게나 다른 사람에게나 판단 받는 것이 내게는 매우 작은 일이라 나도 나를 판단하지 아니하노니
4. 내가 자책할 아무 것도 깨닫지 못하나 이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지 못하노라 다만 나를 심판하실 이는 주시니라
5. 그러므로 때가 이르기 전 곧 주께서 오시기까지 아무 것도 판단하지 말라 그가 어둠에 감추인 것들을 드러내고 마음의 뜻을 나타내시리니 그 때에 각 사람에게 하나님으로부터 칭찬이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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