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는 말]
지난 주 목요일(1월 3일)엔 새벽 기도회를 마치고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신 몇 분과 함께 신년감사커피타임을 가졌습니다. 커피를 마시는데 동녘을 보니 붉으스름한 모습이 곧 태양이 떠오를 것 같습니다. 동의를 얻어 즉각 호숫가로 차를 몰고 갔습니다.
호수는 피어오르는 아지랭이로 신비스럽게 덮였고, 구름 너머로 떠오르는 태양은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듯 찬란한 아름다움을 피워내고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창1:1-5의 광경을 생각하셨다고 했습니다.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2.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3.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4. 그 빛이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5.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어떤 분은 예수님께서 바다 위로 걸으시는 모습을 생각하셨다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누가 먼저랄 것 없이 찬양(358장)을 올려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침해가 돋을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때 햇빛 되게하소서
새로 오는 광음을 보람있게 보내고 주의 일을 행할 때 햇빛 되게하소서
한번가고 안오는 빠른 광음 지날때 귀한시간 바쳐서 햇빛 되게하소서
밤낮 주를 위하여 몸과 맘을 드리고 주의 사랑 나타내 햇빛 되게하소서
[후렴]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하소서 아-멘
새해의 문이 화안히 열리는 그 아침으로 인하여 우리는 모두 황홀하고 감사한 한 해, 하루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깜깜한 밤을 일거에 물리치고, 한 해의 문을 열고 떠오르는 그날 아침의 태양처럼, 죄와 악으로 깜깜한 우리 인생에도 구원의 문은 열렸습니다.
이것이 오늘 본문이 우리에게 전해주는 복음입니다.
1. 죄악 속의 인류는 칠흑같이 깜깜한 밤이었습니다.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19-20)
율법이란 전등을 비추어 보았을 때, 인간의 모든 영혼이 깜깜하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3:13-18까지 잃어버린 죄인들에 대하여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X-Ray촬영을 합니다.
죄로 말미암아 '정신'이 망가졌습니다. 이해하는 이가 없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마음'이 망가졌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이가 없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뜻'이 망가졌습니다. 의를 행하는 이가 없습니다.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아무도' '모두' 철저히 소망없이 망가져 있습니다.
목구멍
혀
입술
입
언어
성품
'모든' 사람이 죄의 권세 아래서 사형선고를 받고 있었습니다.
어느 한 가지 온전한 것이 없이 철저히 망가져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광을 받으시기 원하셔서 그 형상대로 만드신 인간이 이토록 철저히 망가져 있었습니다.
죽음
파괴
멸망의 문이 열려 있었습니다.
그 문으로 들어가면 심판하시는 분께서 선포할 것이었습니다.
온통 썩었구만!
가져다 버려라!
온 세상 모든 사람은 하나님 앞에 사형선고를 받고 있었습니다.
죄악 속의 인류는 칠흑같이 깜깜한 밤이었습니다.
이는 인간의 한계입니다.
2. 율법은 적절한 치료제일 수 없습니다.
키모테라피라는 치료방법이 있습니다.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이 시대 개발 성과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그것만 두고 보면, 암세포를 찾아낼 수 있고, 죽일 수 있으니 매우 경이로운 치료제임에 틀림 없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키모테라피로 치료를 받은 후, 그것을 감당할 힘이 없어서 암세포와 함께 세상을 떠난다는 이야기를 하곤 합니다.
저를 아주 사랑하시던 누님이 계셨습니다.
누님은 연약한 동생이 목회를 잘 감당하라고 새벽기도를 늘 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이미 하나님 나라에 계십니다.
55세란 참 아까운 나이에 위암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위암이 발견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주셨는데,
키모테라피를 받는다는 소식을 전해주시더니,
얼마 되지 않아서 세상을 떠나셨다는 소식이었습니다.
누님을 보내고 지금도 저는 이런 기사에 머리를 끄덕입니다.
"면밀히 검토해 본 후 보스턴에 있는 데이나 파버 암 연구소를 택했습니다. 그가 그 병원에 입원하자마자 키모테라피(Chemotherapy : 화학요법)를 16배나 많은 양을 주어 즉시 그를 죽여버리고 말았습니다."
차라리 키모테라피를 받았지 않았다면 누님은 좀더 오래 사셨을텐데 하는 의구심이 남아 있습니다.
안병한 목사님의 사모님도 2-3개월밖에 살지 못할 것이라는 통념을 깨고 2년이 되어가는 지금까지도 살아 계시거든요. 몇 개월 더 산다고 키모테라피로 고생하겠느냐고 키모테라피는 단 한 번으로 마치고 만 것인데 잘하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키모테라피는 암으로부터 사람을 살리자고 개발된 화학요법입니다. 암세포를 죽이고 암환자를 살리자는 의도에서 개발된 것이고, 많은 암환자에게 도움을 준 화학요법인 줄 압니다.
그러나 이화학요법으로 매우 많은 사람들이 치료 중 엄청난 고통을 당하다 다시 회복할 수 없는 죽음으로 떨어지는 소식을 듣습니다.
제가 왜 갑자기 키모테라피 치료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가 하면, 율법이라는 것이 죄아래 있는 인간에게는 바로 키모테라피와 같은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입니다.
율법이 얼마나 좋은 것입니까? 이 세대의 영적 암세포라 할 수 있는 죄악의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밝혀낼 수 있는 것으로, 율법만큼 효과적인 것이 없습니다.
이런 면에서 율법은 분명 선한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가지고 죄아래 종노릇하는 연약한 인간에게 바로 적용시키면 그 법 아래 살아남을 인간이 없습니다. '사형! 사형! 사형!'일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는 율법의 한계입니다.
인간은 죄 아래 구원의 여망이 없습니다.
율법은 인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하여 사망아래 있음을 알려주나 살릴 힘이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할 수 있습니까?
3. 율법 외에 한 의가 나타났습니다.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은 끝이 났습니다.
이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 시작됩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의', 곧 '하나님께서 행하신 의'입니다.
1] '하나님의 의'는 인간의 행위의 열매가 아닙니다.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 '하나님의 의'는 율법을 지키는 결과도 아닙니다.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3] '하나님의 의'는 어떤 개인이나 민족과도 무관합니다.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하나님의 의는 모든 사람을 위해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것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였기 때문에
이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를 길을 마련하신 것입니다.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떠나 하나님께서 마련하신 의입니다.
유대인이나 이방인이나 차별이 없는 하나님의 의입니다.
4] 하나님의 의는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을 통하여 옵니다.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믿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이란 말씀이지요.
'내가 믿습니다' 한다고 해서 하나님의 의가 거저 굴러오는 것은 아닙니다.
귀신들도 하나님을 믿고 무서워 떨거든요.
하나님께서 잃어버린 바 된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외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신 그 사랑을 인격적으로 수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예화]
황해도 봉산군에 있는 개동교회는 6.25사변을 전후하여 장로님 7명중 네 명이 순교를 당했다고 합니다. 그중 강덕희 장로님은 교회를 지키다가 공산당원에게 붙잡혀 나무에 매달려 눈이 뽑히고 개처럼 얻어맞고 순교 당했다고 합니다. 장로님이 눈알이 뽑혀 눈에서 피와 눈물을 줄줄 흘리며 얻어맞으면서도 찬송가를 부르니까 공산당원이 듣기 싫다고 개머리판으로 턱을 때려서 이빨이 부러지고 턱이 부서져 결국 장로님은 숨을 거두고 말았습니다. 얼마 후에 국군이 진격해 올라왔을 때 미처 도망가지 못한 공산당원들이 사로잡혔습니다. 강 장로님이 공산당원들에 의해 무참하게 살해되었다는 이야기를 들은 군인들은 그 사건을 주도했던 공산당원을 잡아서 나무에 묶어 놓고 장로님의 아들을 불렀습니다. “자! 여기 당신 아버지를 무참하게 죽인 원수가 있으니 당신이 죽이든지 살리든지 마음대로 하시오.”하고 총을 주었습니다.
원수를 총으로 쏴죽이고 싶지만 예수님께서 용서하라고 하시니 용서하겠습니다. 주님 제가 저 원수를 용서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그리고는 겁에 질려서 벌벌 떨고 있는 공산당원에게 다가가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내 아버지를 죽인 원수지만 우리 아버지는 그래도 당신들을 주님의 사랑으로 용서하시고 축복하시며 세상을 떠나셨습니다. 그래서 나도 아버지의 뜻을 따라 당신을 용서하겠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선친께서 순교하시면서까지 용서한 사람을 아들이 어떻게 한다는 말입니까?
용서할 수밖에 없지 않으냐는 말씀이지요.
그 용서를 위해 값진 순교를 선택하셨는데 그 값진 용서란 보배 위에 율법을 섞으란 말입니까? 그렇 수 없지요. 아버지가 세상에 남기고 가신 위대한 보배는 바로 용서입니다. 그 용서로 인하여 하나님 나라에 가서 큰 상을 받으실 것입니다. 아들이 할 수 있는 것은 그 용서를 만천하 사람들에게 자랑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저는 이 이야기를 들으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주님께서 2천년 전에 십자가에서 돌아가시면서 나에게 용서를 주셨을 뿐만 아니라 나의 원수에게도 용서를 주셨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님께서 용서하신 형제를 내가 용서하지 않을 자격이 있는가? 용서하지 않아도 되는가?'하는 그런 생각 말입니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하나님의 의'를 형제에게 선물로 주셨으니 하나님의 자녀된 내가 행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은 원수된 그 형제를 용서하는 것인 줄 믿습니다.
김재성 박사님의 '인간의 좌표'란 책을 읽으면서 믿음이 무엇인가를 생각했습니다.
[1] 하나님께서 행하신 '이와같은 십자가!' 의를 아는 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 베드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 십자가 상 예수님 오른 편에 매달린 강도
[2] 믿음이란 '이와같은 십자가!' 진리에 대한 확고한 동의이자 견고한 확신입니다.
- 변화산에서 내려오신 예수님께서
"믿음이 없고 패역한 세대여!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치못한 일이 없느니라!"
[3] 믿음이란 '이와같은!' 하나님께 대한 신뢰입니다.
- 물위를 걷는 베드로의 신뢰
- 예수님의 겉옷 자락을 잡은 혈루병든 여인
- 야이로에게: 두려워 말고 믿기만 하라. 그리하면 네 딸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화]
켐벨 몰간은 탄광에서 석탄을 캐는 사람에게 거저주시는 하나님의 구원을 설명하려 했으나 그 사람이 도무지 이해하지를 못했습니다. 어떻게 그 귀한 것을 값을 지불해야지 거저 받을 수 있느냐는 논리였습니다
몰간 박사는 하나님의 주시는 지혜로 물었습니다.
"오늘 아침에 채광하러 어떻게 내려가셨습니까?"
"엘리베이터를 타구요."
"무얼 지불하지 않으셨나요?"
"아니요. 하지만 회사에서 엘리베이터를 설치하느라 많은 값을 치루었겠지요."
그때에야 비로소 그 사람은 거저 주시는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5] 이 위대한 하나님의 의를 이루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대신 엄청난 값을 지불하셨습니다.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그러므로 사랑하는 믿음의 형제자매 여러분,
이 복된 하나님의 의를 새해에는 모두 입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마무리하는 말]
며칠 전입니다. 제 차를 타고 가시던 분이 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십니다. 추운 겨울 날, 왜 창문을 열었다 닫았다 하시겠어요? 차 안에 냄새가 좋지 않다는 것 아니겠어요? 그동안 몇 달 동안 빨지 못했던 발 밑에 놓은 판도 빨고, 소나무 향기가 나는 Refresher도 가져다 걸고 했습니다. 다음날도 그분이 차를 타셨는데 아주 만족하시는 것을 보았습니다. 기분이 좋았어요.
차는 늘 더럽혀지게 되어 있습니다.
인생도 늘 죄와 허물로 후패해져가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새해를 맞아 큰 소망을 가지고 출발하지만 우리 육신은 계속 후패해져 갈 것입니다.
금년의 소망은 우리 육신에 있지 않습니다.
우리를 위해 구원의 문을 열어주시고, 그분의 의를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마련해 주신 것이 소망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계속 이 하나님의 의를 덧입고 자랑하고 찬양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외치면서 말입니다.
[성경본문]
19. ○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에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입을 막고 온 세상으로 하나님의 심판 아래에 있게 하려 함이라
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이니라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라
27. 그런즉 자랑할 데가 어디냐 있을 수가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29. 하나님은 다만 유대인의 하나님이시냐 또한 이방인의 하나님은 아니시냐 진실로 이방인의 하나님도 되시느니라
30. 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또한 무할례자도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실 하나님은 한 분이시니라
31. 그런즉 우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파기하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도리어 율법을 굳게 세우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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