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6 March 2015

로마서 3: 1-18 오직 하나님만 참되시다

1.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사람들이 제일 듣기 싫어하는 말이 죄인이란 말입니다. 죄를 지어 감옥에 있는 사람들에게도 당신들은 죄인입니다 하면 싫어합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인정하기 싫어합니다. 말하기 싫어합니다. 숨깁니다.

  하지만 죄인이 죄인임을 아는 것은 자신에게 매우 유익합니다.

  자신의 연약한 부분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얼마전 친구와 함께 식사를 하다가 갑자기 친구가 쓰러졌습니다. 의식불명이었습니다. 맥박이 멈춘 것처럼 잡히지 않았습니다. 심장도 멈춘 것같았습니다. 얼굴은 죽은 사람처럼 창백했습니다. 참으로 난감했습니다. 어쩔 도리가 없어서 우선 곁에서 간절히 기도할 뿐이었습니다. 다행히 그분은 몇 분 후에 깨어 났습니다. 감사한 것은 그분이 자신의 몸 상태를 잘 알고 계셨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큰 문제 없이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습니다.

  당이 있습니까? 있는지 없는 지 검사를 해보십시오. 그리고 당이 있으면 당이 있다고 주변 사람에게 고백하십시오.
당이 없는 것이 더 좋지만, 당이 있는 것을 알면, 자신에게는 물론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감기에 걸리셨습니까? 감기 걸렸다고 주변 사람에게 고백하십시오.
감기에 걸리지 않는 것이 더 좋지만 여러분이 감기 걸린 것을 알면 서로 기도해줄 수도 있구요. 서로 주의할 수도 있고, 서로 도울 수도 있지요.

  위로 어머니에게는 어지럼증이 있습니다. 그래서 새벽기도를 나오고 싶어도 매우 힘이 듭니다. 이런 안타까움을 권사님들과 나누었더니 지난 주에는 정예심 권사님께서 어지럼증에 좋다는 민간약제를 다려주었습니다.
얼마나 큰 감동이 되는 지 모릅니다.

  우리 교우 가운데 어떤 분은 심장 편막증으로 고생을 하고 계십니다. 그 이야기를 듣고 어떤 권사님께서는 봄에 뜯어 말린 질경이를 한 보따리 전해주시더라구요. 서로 도울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합니까?


  죄문제가 그렇습니다.

  나는 이런 죄인입니다 자신의 죄를 분명히 인식하고 하나님 앞에 나아오면 소망이 있습니다.
남의 죄문제를 왈가왈부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의 죄문제를 알고, 그것을 형제들 앞에 내놓고, 함께 기도할 수 있다면, 그는 그 죄문제를 해결할 소망이 있습니다. 더구나 하나님은 그 죄를 고치실 수 있거든요.

  저는 지난 10여년 목회하는 가운데 화를 벌컥 내는 혈기가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 일로 인하여 몇 번 낭패를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 이것을 알고 나서 혈기를 부리는 죄에 빠지지 않도록 기도를 여러 번 드렸습니다.
여러 성도들에게도 기도제목을 드렸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그런 상황이 오면, 매우 조심합니다.

  가장 위험한 것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자신이 죄인인데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며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죄라는 것이 에이즈보다 더 무서운 것인데, 자신이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살아갈 때, 그 피해는 본인에게나 타인에게나 막대합니다.


 유대인들은 자신들은 죄인이 아니라고 믿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이 자신들을 택하셨음을 믿었어요.
하나님께서 메시아를 그들을 통해 보내주셨습니다.
저희로 인하여 천하모든 백성이 복을 받을 것입니다.
그래서 의인이라 생각한 것입니다.

  대신 이방인에 대해서는 죄인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들은 이방인들을 '지옥불의 땔감' 정도로 생각하였습니다.
이방인들은 죄악 가운데 살고 있는 죄인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예수님 보시기에는 이런 유대인, 특히 종교지도자들까지도 그 죄악이 심각한 상태에 있음을 지적하셨습니다.

  [마23:25-28]

  25.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
26. 소경된 바리새인아 너는 먼저 안을 깨끗이 하라 그리하면 겉도 깨끗하리라
27. 화 있을찐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28.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내면적 죄악이 얼마나 심각합니까? 사람을 더럽히는 것은 겉에 나타난 회칠한 부분이 아니라 내면인 것입니다.

  [막7:20-23]

  20. 또 가라사대 사람에게서 나오는 그것이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21. 속에서 곧 사람의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 곧 음란과 도적질과 살인과
22. 간음과 탐욕과 악독과 속임과 음탕과 흘기는 눈과 훼방과 교만과 광패니
23. 이 모든 악한 것이 다 속에서 나와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이런 인간의 내면적 죄악의 본질을 알고,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들어온 사람은 '나는 죄인입니다' 고백합니다.

  빛 앞에 나아온 사람은 자신의 모습이 더러움을 깨닫는 이치와 같습니다.


죄에는 빈부귀천에 구분이 없습니다.

죄에는 남녀노소의 구분이 없습니다.

  [요8:7-9]에서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 하시고
8. 다시 몸을 굽히사 손가락으로 땅에 쓰시니
9. 저희가 이 말씀을 듣고 양심의 가책을 받아 어른으로 시작하여 젊은이까지 하나씩 하나씩 나가고 오직 예수와 그 가운데 섰는 여자만 남았더라

죄에는 민족의 구분이 따로 없습니다.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하나님 앞에서 죄인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담 안에 있는 죄인과 담 밖에 있는 죄인이 있을 뿐입니다.

  모든 사람이 죄인입니다.


  사람이 선행을 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선행한 사람도 죄인입니다.
선행하고 있는 사람도 죄인입니다.
선행할 사람도 죄인입니다.
선행과 죄가 반대적인 개념으로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선행하면서도 죄를 짓는 존재가 인간입니다.

  [예화]

  저의 즐거움 중의 하나는 교회 주변에 있는 쓰레기를 줍는 일입니다.
아버지 집 주변에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교회를 더럽게 생각할 수도 있기 때문에 보는 대로 줍습니다.
착한 일을 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저는 이 선한 일을 하면서 늘 즐거운 것만은 아닙니다.
술을 마시고 아무렇게다 던져놓은 술병을 주울 때, 더구나 그것들을 깨놓은 유리조각을 주울 때, 드럭을 한 주사바늘을 주을 때, 담배 꽁초나 빈 담배갑을 주을 때, 화가납니다. 때로는 '어떤 놈이!' 하는 저주가 끓어오를 때가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목사가 축복을 해야지 저주를 해서 될 일입니까? 그런데 저주를 하였으니 얼마나 무서운 죄를 진 것입니까?
제가 선행을 하면서 마음으로 죄를 쏟아낸 것입니다.

  공동체에서 정말 귀하게 충성하는 일꾼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의 선행이 없이 어떻게 우리 교회가 이렇게 덕스럽게 발전해올 수 있었겠습니까?
그런데 이 충성된 봉사자들의 입과 마음에 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망과 불평의 죄를 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선행을 하니까 죄인이 아니라는 착각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선행과 죄는 별종이 아닙니다.

  옥한흠 목사님 책에 보니까 1983년도 미국에서 <올해의 아버지>로 소개된 '코도조도보수'라고 하는 사람의 슬픈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습니다. 그는 18명의 아기를 입양하여 키운 선행을 행하였습니다. 선행이 세계에서 제일 많은 나라에서 올해의 아버지로 선정되었으니 얼마나 장합니까?
  그런데 그분이 체포되어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그가 키운 입양아 가운데 몇 사람이 그를 성희롱 죄로 고소했고 그 죄가 입증되었기 때문입니다.
 선행을 하는 것은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선행을 하기 때문에 죄와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착각입니다.
  선행을 행하고 있어도 동시에 죄를 지을 수 있습니다.

  사람의 선행을 보고 하나님께서 당연히 좋아하시리라고만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람이 행한 선행 가운데는 불쾌하게 여기실 선행이 많습니다.
사람이 행한 선행 가운데 불결한 선행이 많습니다.

  사람의 선행이란 자기 몸을 쭉 뻗고 눕기에는 짧은 침대와 같고 자기 몸을 덮기에는 좁은 이불과 같다는 말을 한 사람이 있습니다.(스펄젼)

  그러므로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선행은 귀한 것이지만 너무 선행에 인생을 걸지 않기를 바랍니다.

  [예화]

  우리 새벽기도에 나오는 사람들은 기도를 마치고 헤어질 때 재미있는 인사를 나눕니다.

  오늘도 홈런 날리세요!

  하루하루를 살면서 정말 홈런을 날릴 수 있다는 것은 신나고 보람된 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잘 알고 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홈런 왕은 스트라잌 아웃도 많이 당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무수한 파울 볼도 많이 날린다는 사실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스트라잌 아웃이 두려워서, 파울볼이 두려워서 홈런을 포기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담대하게 선행을 해야 합니다.
다만 알아야 합니다. 내가 무수한 홈런을 날리는 선인이라 할지라도 나는 파울볼을 무수히 날리는 죄인이라는 사실을 말입니다.

선인과 죄인은 상대어가 아닙니다.
의인과 죄인이 상대어지요. 그리고 의인은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그 보혈과 성령으로 깨끗함을 받은 사람만 의인일 뿐입니다.

  선행을 많이 하십시오.
그러나 꼭 명심하십시오. 선행한 만큼 더욱 겸손해지십시오.

  나 같은 죄인을 선한 사역에 써 주심을 감사합니다.

이렇게 늘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모든 인간이 죄인이면 소망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의로우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절대 의로우십니다.

  유대인의 불의함에 의하여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변하지 않습니다.
말씀을 맡은 자들이 불의할 수 있습니다. 말씀을 맡은 자들이 불의하다고 해서 하나님께서 불의하지는 않습니다.
우리 하나님의 의로우십니다.

  밤이 어두울수록 빛은 더욱 밝게 보이는 것 같이, 우리가 불의할수록 하나님께서는 더욱 의롭게 세상에 나타나십니다.

  "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주께서는 주님의 말씀으로 의로우심을 나타내시고, 심판하실 때 주님께서 이기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아를 비롯한 어떤 사람도 의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오직 하나님과 그 보내신 독생자 한 분만이 믿음의 대상이 되십니다.
하나님만 의로우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일하신 의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그 보혈을 통해 의의 옷을 입혀주십니다.

  우리가 즐거운 마음으로 늘 찬양하는 204장은 우리의 간증의 주제이심을 말씀하여 주십니다.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세상에서 내영혼이 하늘의 영광 누리도다

주안에 기쁨 누리므로 마음의 풍랑이 잔잔하니 세상과 나는 간곳 없고 구속한 주만 보이도다

[후렴]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아-멘



2. 오직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다!' 선포하고 계십니다.
인간의 또다른 죄악이 거짓됨입니다!

  [시편 5:9]  

  저희 입에 신실함이 없고 저희 심중이 심히 악하며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같고 저희 혀로는 아첨하나이다

  사탄은 거짓말쟁이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를 먹는 날에는 죽으리라 하셨지만 사탄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합니다.
사탄의 손 아래 떨어진 인간이 이 거짓말의 죄를 범합니다.

  하버드대학을 방문한 사람이 그 대학 설릷자 하버드(John Havard Founder 1638)의 동상을 보고 와서 그 허실을 지적한 글을 보았습니다.
  우선 그 동상은 하버드의 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분의 사진을 구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비슷한 사람의 상을 조각했다는 것입니다.
  다음은 그 대학에 큰 기여를 한 분이지 설립자는 아니라는 것이지요.
  1638년은 그 대학이 선 해가 아니라 하버드란 분의 기부금으로 도서관이 세워진 해라고 합니다.

  미국의 대표적인 대학, 그 가운데 상징적인 설립자 동상, 간단한 한 줄의 안내문 속에도 거짓이 엄연히 존재한다는 걸 보면, 우리 인간의 거짓됨을 알 수 있습니다.

  거짓말 테스트를 할 때,
1] 밥먹듯이 하는 사람
2] 자주하는 사람
3] 거의하지 않는 사람(어쩔 수 없이 한 경우가 사실 있다)
이런 구분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4] 나는 결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고 답변한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대표적인 거짓말쟁이가  4]번 답을 한다는 것입니다.


  제3세계 선교지에 가서 사역하시는 선교사님들의 고충 가운데 저들의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일로 인하여 고통을 겪습니다.

  우리 한국인들도 거짓말을 하는 일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정치인들이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는 말을 하는데, 국민들 역시 거짓말을 잘합니다.


  그러나 거짓말이 하나님 백성에게는 나쁜 죄입니다.

 [시54:4-6]에 보면

  4. 주는 죄악을 기뻐하는 신이 아니시니 악이 주와 함께 머물지 못하며
5. 오만한 자들이 주의 목전에 서지 못하리이다 주는 모든 행악자를 미워하시며
6. 거짓말하는 자들을 멸망시키시리이다

  하나님께서 거짓말하는 자들을 심판하신다 말씀하십니다.

  사실, 사도행전에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거짓으로 헌신하다가 심판을 받는 말씀이 나옵니다.

  그러나 한 가지 더 알아야 할 일이 있습니다. 말씀을 맡은 자들이 신실하지 못하다고 해서 하나님이 신실하심에는 전혀 방해를 받지 않습니다.

  "그런데 만일 유대인 중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이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무효가 되겠습니까?" (3절)

말씀을 맡은 자가 신실하지 못할지라도 우리 앞에 계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언약의 주체가 되시는 하나님은 신실하십니다.

  [이사야 49:7]

  이스라엘의 구속자,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이신 여호와께서 사람에게 멸시를 당하는 자, 백성에게 미움을 받는 자, 관원들에게 종이 된 자에게 이같이 이르시되 너를 보고 열왕이 일어서며 방백들이 경배하리니 이는 너를 택한바 신실한 나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한 자를 인함이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은 그 언약을 지키심으로 확증됩니다.
우리의 불의하고 거짓된 죄를 위해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셨을 뿐만 아니라 동정녀의 몸에서 그 독생자를 보내주심으로 약속을 지키셨습니다.
그 외아들을 십자가에 내어 주심으로 믿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누리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찬양해야 합니다.

  447장에 이런 찬송이 있습니다.

오 신실하신 주 내 아버지여 늘 함께 계시니 두렴없네 그사랑 변찮고 날지키시며 어제나 오늘이 한결같네

봄철과 또 여름 가을과 겨울 해와 달 별들도 다 주의 것 만물이 하나로 드러낸 증거 신실한 주사랑 나타내네

내죄를 사하여 안위하시고 주친히 오셔서 인도하네 오늘의 힘되고 내일의 소망 주만이 만복을 내리시네

[후렴] 오 신실 하신 주 오 신실 하신 주 날마다 자비를 베푸시며 일용할 모든것 내려주시니 오 신실 하신 주 나의 구주 아-멘


  우리는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신실을 회복하게 됨을 말씀하십니다.
  바울 사도는 디모데, 두기고, 오네시모, 에바브라, 에베소 교인, 골로새 교인들에게 이 신실함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골로새서 4:7]

  두기고가 내 사정을 다 너희에게 알게 하리니 그는 사랑을 받는 형제요 신실한 일군이요 주 안에서 함께 된 종이라

  하나님의 신실하심에 압도된 성도에게는 그 신실하심을 믿음으로 영적인 승리를 체험합니다.

  예화]

  스파포드 목사님의 간증을 기억하십니까?

  그는 시카고 화제에 자신의 재산을 잃었습니다. 그것만도 견디기 힘든 일인데 여행을 떠난 아내로부터 기가막힌 편지 한 장을 받았습니다. 대서양을 건너고 있던 배가 침몰하여 네 자녀가 수장된 것입니다. 아내만 가까스로 구조되어 소식을 전해 왔던 것입니다.
  그는 이 충격적인 상황 속에서 하나님을 원망하는 대신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묵상했습니다. 그러면서 지은 찬양이 바로 470장입니다.

  내 평생에 가는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저 마귀는 우리를 삼키려고 입벌리고 달려와도 주예수는 우리의 대장되니 끝내 싸워서 이기겠네

내 지은죄 주홍빛 같더라도 주예수께 다 아뢰면 그 십자가 피로써 다 씻으사 흰문 보다 더 정하겠네

저 공중에 구름이 일어나며 큰 나팔이 울려날때 주 오셔서 세상을 심판해도 나의 영혼은 겁없겠네

[후렴] 내영혼 평안해 내영혼 내영혼 평안해


  우리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어떤 상황 속에서도 잃지 않기 바랍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세상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말씀을 맡은 자들의 신실하지 못함을 인하여 혼돈스러워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에 신실하십니다.

 하나님은 참되심을 선포할 일입니다.




  [마무리하는 말]

  몇년 전 시카고 데일리에 보도된 사건입니다.

  세탁소에 옷을 맡기고 갔는데, 그 주머니에서 2만불이 나왔습니다. 주인을 기다려도 오지 않으니까 신고했습니다. 경찰이 찾지 못하고 신문사에 알렸습니다. 그 신문에 보도되기를 이제는 정직이 뉴스거리가 되는 세상이 되었다는 코멘트를 했답니다.

  인간은 불의하고 거짓된 죄인이지만 죄인을 의롭게 하시는 하나님은 의로우시고 신실하십니다.
이것은 놀라운 복음입니다.
심각한 병에 떨어진 환자일지라도, 그 병을 고칠 수 있는 의사를 확보한 환자가 행복하듯이 그래서 우리 기독교인은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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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냐 2.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유대인의 축복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유대인에게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우리에게는 이 복음을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성도들에게 살아있고 항상 있는 말씀을 주셨습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불변하는 진리를 주셨습니다.
그것만 알면 얼마든지 자유로울 수 있는 진리의 말씀을 주셨습니다.

   우리는 이 놀라운 하나님 말씀을 맡은 대사입니다.(1-2)

   말씀을 맡은 우리가 신실하신 하나님과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하나님 나라의 신실함을 세상에 꽃피우고 열매맺는 축복을 받으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악인에게는 많은 슬픔이 있으나 여호와를 신뢰하는 자에게는 인자하심이 두르리로다(시편 32:10)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견고히 서리라 그 선지자를 신뢰하라 그리하면 형통하리라(대하20:20)





[설교성경본문]

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2. 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3. 어떤 자들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어찌하리요 그 믿지 아니함이 하나님의 미쁘심을 폐하겠느뇨
4. 그럴 수 없느니라 사람은 다 거짓되되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찌어다 기록된바 주께서 주의 말씀에 의롭다 함을 얻으시고 판단 받으실 때에 이기려 하심이라 함과 같으니라
5. 그러나 우리 불의가 하나님의 의를 드러나게 하면 무슨 말 하리요 내가 사람의 말하는대로 말하노니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이 불의하시냐
6. 결코 그렇지 아니하니라 만일 그러하면 하나님께서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리요
7. 그러나 나의 거짓말로 하나님의 참되심이 더 풍성하여 그의 영광이 되었으면 어찌 나도 죄인처럼 심판을 받으리요
8. 또는 그러면 선을 이루기 위하여 악을 행하자 하지 않겠느냐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저희가 정죄 받는 것이 옳으니라


[사람은 모두 죄인이다]


9. 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하였느니라
10. 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 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 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 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 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 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 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 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쉬운성경]
하나님의 신실하심]


1. 그렇다면 유대인이 이방인보다 더 나은 것은 무엇입니까? 또 할례의 가치는 무엇이겠습니?
2. 모든 면에서 많이 있습니다. 첫째로 중요한 것은 유대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다는 사실입니다.
3. 그런데 만일 유대인 중에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어떻겠습니까? 이 사람들이 믿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신실하심이 무효가 되겠습니까?
4.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설령 모든 사람이 거짓말쟁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은 참되십니다.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주께서는 주님의 말씀으로 의로우심을 나타내시고, 심판하실 때 주님께서 이기실 것입니다.”
5. 내가 사람들이 사용하는 논리의 방식대로 말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의롭지 못한 것 때문에 하나님의 의로우심이 더욱 밝히 드러날 경우, 뭐라고 말하겠습니까? 우리에게 진노를 내리시는 하나님을 의롭지 못하다고 하겠습니까?
6. 결코 그럴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의롭지 못하시다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세상을 심판하시겠습니까?
7. 사람들 중에는 “내가 거짓말을 하여, 그 때문에 하나님의 참되심이 드러난다면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데, 왜 내가 죄인 취급을 받아야 하는가?”라고 우기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8. 이것은 마치 “선한 결과를 얻기 위해 악을 행하자”라고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사람들은 우리가 그렇게 가르친다고 우리에 대해 비난을 하고 다닙니다. 그러나 그런 사람들은 정죄를 받아 마땅합니다.


[의인은 하나도 없다]


9. 그렇다면 과연 우리 유대인들에게 이방인들보다 나은 것이 있습니까? 전혀 없습니다. 이미 말했듯이, 유대인이나 이방인들이나 모두가 죄 아래 있습니다.
10. 성경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의인은 한 사람도 없다.
11. 깨닫는 사람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사람도 없다.
12. 모두가 곁길로 나가 하나같이 쓸모없게 되었다. 선한 일을 행하는 사람은 단 한 사람도 없다.”
13. “그들의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고, 혀로는 사람을 속인다.” “그들의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다.”
14. “그들의 입은 저주와 독설로 가득 찼다.”
15. “그들은 사람을 죽이려고 바쁘게 움직이며,
16. 그들이 가는 곳마다 멸망과 비참함이 있다.
17. 그들은 평화의 길을 알지 못한다.”
18. “그들의 눈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것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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