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자녀된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 품에서 시작된 제1의 인생 즉, 생리학적인 인생을 살다 세상을 떠나고 맙니다.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시잡가고 장가가며 이럭저럭 생을 채웁니다.
성경은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듭난 제2의 인생을 전하고 있는데, 그 영적 열매가 있는 하나님의 후사로서의 유업은 누려보지도 못한 채 역사에서 사라져갑니다.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 드리는 제 2의 인생은 어디 있었던가 싶게 생리학적인 인생 속에서 허둥대다 세상을 떠납니다.
제사장 가문에 태어났으면서도 하나님 나라의 풍성한 유업은 누려보지도 못한 채, 눈에 보이는 것만을 탐욕스럽게 추구하다 강풍에 휩쓸려 간 홉니와 비느하스 형제처럼.
하나님 백성들 중에 40년 왕권을 부여받고도, 하나님 나라의 유업을 세우지 못한 채, 허망하게 무너져내린 사울왕처럼 그렇게 사는 것이 인생이려니 합니다.
우리 하나님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후사답게 하나님의 유업을 누리며, 하나님의 언약을 성취하는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는 비밀은 무엇입니까?
1. 하나님의 은혜에 속하여야 합니다.
16.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자녀가 부모님의 유업을 받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자녀는 그가 행한 어떤 행위 때문이 아니라 후사라는 존재성 때문에 유업을 받습니다. 자녀는 유업을 이어받을 후사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는 이루시기 원하시는 나라가 있으십니다.
하나님께는 이루시기 원하시는 꿈이 있으십니다.
하나님의 나라와 꿈을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언약 속에 담아 두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은 그 언약 안에 인생의 뿌리를 내립니다.
하나님께서 택한 백성들은 그 언약에 자신의 인생을 접목시킵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접목된 하나님의 백성들 안에 심겨집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그 백성들의 삶에서 싹이 납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그 백성들의 삶에서 성장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그 백성들의 삶에서 열매를 맺습니다.
그 모든 과정이 하나님의 은혜인 줄 믿습니다.
언약이 그 백성들의 삶에 접목될 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언약이 그 백성들의 삶에 심겨질 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언약이 그 백성들의 삶에서 싹이 날 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언약이 그 백성들의 삶에서 성장할 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언약이 그 백성들의 삶에서 열매맺을 때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한 가지 예를 들겠습니다.
농부들은 가을에 밭을 기경하고 땅 속에 밀이나 보리를 뿌려둡니다. 우리도 튤립을 화단에 심어두었습니다.
심겨진 씨앗의 입장에서 볼 때, 이 겨울은 정말 미지수입니다.
땅은 추위로 꽁꽁 얼어붙습니다.
땅 속은 빛 한 자락 스며들지 못할 만큼 정말 깜깜합니다.
과연 이 씨앗들에게 몇 달 동안의 겨울은 무슨 의미를 갖는 것일까요?
가을에 씨앗을 뿌리는 농부에게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께서 이 겨울에도 그 씨앗들을 보호하시고 봄이 오자마자 새싹이 나게 하실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오늘 본문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아브라함을 만납니다.
아브라함이 75세에 부름을 받을 수 있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가 하나님의 유업을 이을 하나님의 선택을 받을 만한 아무런 공로가 없었습니다. 세상에 있던 사람들보다 무엇이 나은 점 때문에 하나님께서 부르셨다는 말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은 후 이삭이 태어나기까지 25년!
그 기간은 겨울에 땅 속에 뿌려져 있는 씨앗처럼 깜깜한 기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 기간도 하나님께서는 계속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낙망할 때마다 찾아오셔서 은혜를 베푸세요.
부름을 받아 4-5년이 지나도록 자녀가 없자, 낙심하여 종 엘리에셀을 후사로 삼았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 하늘에 있는 뭇별을 보여주십니다.
꿈을 새롭게 하시지요.
부르심을 받은지 10여년이 지나도 사라의 몸에서 자녀가 없자 하갈을 첩으로 취하여 이스마엘을 낳습니다. 실수를 한 것입니다.
그 때도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내치지 않습니다. 은혜를 새롭게 주세요.
은 이 깜깜한 땅 속의 기간을 하나님께서 약속을 이루실 것으로 믿고 지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에 접목되었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에 심겨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의 싹이 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 속에서 성장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의 열매를 맺고 있었습니다.
16. 그러므로 상속자가 되는 그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 그러하니 아브라함은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그의 인생에 이루어지고,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에 접목되었습니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의 움이 돋아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자라갔습니다.
아브라함은 세상에서 하나님의 상속자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상속은 오늘 날에도 믿음으로 사는 성도들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병수란 분이 록펠러의 생애를 정리한 글이 흥미 있어 소개합니다.
세계적인 거부 록펠러는 세가지 기록을 갖고 있다.
첫째는 자선의 기록이다. 그는 록펠러 재단을 만들어 남을 위해 사랑을 베풀었다.
둘째는 인생역전의 기록이다. 그는 매우 가난했다. 첫 여인에게 "가능성이 없는 가난뱅이"로 몰려 버림을 당했다. 그러나 그 비방을 자극제로 삼아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재벌로 우뚝섰다.
셋째는 장수의 비결이다. 록펠러는 98세까지 장수를 누렸다.눈을 감을때까지 치아와 위장은 여전히 건강했다.
록펠러가 3대기적을 창출해낸 원동력은 세가지였다.
첫째, 감사의 마음이다. 그는 어떤 상황에서도 남을 비방하지 않았다.
둘째, 경건한 생활이다. 그는 한번도 술과 담배를 입에 대지 않았다. 그리고 평생동안 교회학교 교사로 봉사했다.
셋째, 성경묵상이다. 아흔살이 넘어 시력이 약해지자 그는 사람을 고용해 성경을 읽게 했다. 귀로 성경을 들으며 마음의 평화를 유지했다.
록펠러에게도 겨울은 있었습니다. 겨울에 태어났고 겨울에 자랐습니다.
그러나 록펠러는 그 추운 겨울에도 변함없이 하나님 은혜 속에 살았습니다.
그리고 약속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습니다.
약속을 따라 경건을 심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록펠러는 하나님의 언약에 접목되었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록펠러는 하나님의 약속을 믿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록펠러는 하나님의 언약 속에 심겨졌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록펠러는 하나님의 언약 속에 자라났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록펠러는 하나님의 언약 속에 성숙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록펠러는 하나님의 언약의 열매를 맺었습니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한 사례를 나누어보겠습니다.
John D. 록펠러(Rockefeller)는 50대에 벌써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무서운 질병으로 그의 신체는 철저히 망가지고 있었습니다. 머리는 다 빠지고, 팔순 된 할아버지처럼 시력은 나빠지고 있었습니다. 많은 돈을 가졌지만, 자기가 하루 종일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우유 한 컵과 토스트 반쪽에 불과했습니다. 의사들은 모두 손을 들었습니다. 그는 더 이상 생명을 지탱할 수 없는 것으로 알았습니다. 언론사에선 그의 사망 기사를 만들어 놓았고, 죽는 순간 특종기사로 다룰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그는 휠체어를 타고 병실을 이동하다 병원 로비에 걸려 있는 액자 속의 성경말씀을 보았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 보다 복되다"
그리고 병원 한쪽에서 입원비가 없어서 병원 측으로부터 거부당하고 있는 환자를 보았습니다. 고난 중에서야 그 눈에 가난한 자가 보였다는 것은 참 흥미로운 부분입니다. 그는 본인 몰래, 그 가난한 자매를 위해 치료비를 지불해주었습니다. 이로 인해 그 환자는 치료를 받고 나음을 입었음은 물론입니다.
이 일이 계기가 되어, 그는 이웃과 연결된 제2의 인생을 살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내일 하던 그는 놀랍게도 90이 넘도록 살았고, 그의 도움을 받은 가난한 이웃들은 늘어만 갔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아닙니까?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하나님 은혜 가운데 우리도 하나님의 언약에 심겨질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우리도 하나님의 언약에 싹이 날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우리도 하나님의 언약에 성장할 수 있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은혜 가운데 우리도 하나님의 언약에 열매맺을 수 있음을 믿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미 세상을 섬기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우리가 아브라함의 후손으로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가는 제2의 인생을 시작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로 열매를 맺을 소망을 가진 것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후사답게 살며, 제2의 인생에 그토록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입니까?
2. 하나님께서 그분의 약속을 능히 이루실 줄 아는 확신입니다.
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주신 약속은 이성적인 인간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것이 아닙니다.
상식을 벗어나는 내용입니다. 100세가 되어 자기 몸이 죽은 것 같은데, 사라의 태가 죽은 것 같음을 알고 있는데 하나님께서는 명년 이맘 때에 사라의 몸에서 아들을 낳으리라는 언약을 주십니다.
그는 복을 받아 열 두 방백을 낳을 것이고 큰 나라가 될 것을 말씀해 주십니다.
[창17:19-21]
하나님이 가라사대 아니라 네 아내 사라가 정녕 네게 아들을 낳으리니 너는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내가 그와 내 언약을 세우리니 그의 후손에게 영원한 언약이 되리라
20. 이스마엘에게 이르러는 내가 네 말을 들었나니 내가 그에게 복을주어 생육이 중다하여 그로 크게 번성케 할지라 그가 열 두 방백을 낳으리니 내가 그로 큰 나라가 되게 하려니와
21. 내 언약은 내가 명년 이 기한에 사라가 네게 낳을 이삭과 세우리라
이런 약속은 상식에 벗어나는 일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그 비상식적인 하나님의 언약을 그대로 확신합니다.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하나님께서는 이런 아브라함의 확신을 그의 의로 여기시고 그 확신 속에 하나님의 꿈을 이루셨습니다.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이런 하나님의 언약과 그에 대한 믿음의 선진들 확신은 후사다운 열매로 나타나곤 하였습니다.
[노아]는 창6장에 보면 믿기 힘든 하나님의 언약 앞에 서 있습니다.
3.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나의 신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체가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일백 이십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6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
노아는 이 언약을 받고 어떻게 하였습니까?
[창6:22]
노아가 그와 같이 하되 하나님이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 하였더라
우리 젊은이들이 즐겨 부르는 찬양 속에는 이런 노래가 있습니다.
나를 지으신 주님 내 안에 계셔
처음부터 내 삶은 주의 손에 있었죠
(주는 내 아버지 나는 주의 소유, 내가 어딜 가든지 날 떠나지 않죠)
내 마음 아시죠 내 모든 생각도 내 흐르는 눈물 주가 닦아 주셨죠.
(아빠라 부를 때 주가 들으셨죠)
하나님 약속에 대한 확신이 노아의 제2 인생에 그토록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비밀입니다.
구약의 최대 믿음의 용장으로 평가되는 모세 역시 그분이 받은 약속은 상식을 뛰어넘습니다.
내 민족을 보내라!
2백만이 넘는 큰 민족을 이끌고 40년간 광야를 갑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해 행하시는 그 놀라운 하나님의 꿈은 하나님의 약속을 확신하는 모세란 신앙인의 확신 속에서 완성됩니다.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내주 같은 분 없네 그 어느누구도
내생명 다하도록 주얼굴만 구하리
내 주같은 분 없네 그 어느누구도
내 주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나님 주 나의 모든것
내 주 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오 하나님 주 나의 모든 것
내 주같은 분 없네 이 땅 위에
브라질의 오지에서 의료 활동을 펼친 멜란드 선교사 부부는 평생 다섯 번 이름이 바뀌었다고 합니다.
그 부부가 폴리오 인디언 마을에 처음 도착하였을 때 인디언들은 그를 '백인' 이라 불렀습니다. 그 말 속에는 과거 백인들이 자신들을 괴롭힌 것에 대한 백인들의 증오가 담겨 있었습니다.
그러나 선교사 부부는 그들의 비난을 묵묵히 감수하며 병들어 죽어가는 인디언들의 질병을 치료해 주었습니다. 그러자 인디언들은 그들 부부를 '존경하는 백인' 이라는 이름을 붙여 주었습니다.
멜란드 선교사 부부는 인디언들과 동일한 옷과 음식을 먹었으며 그곳에서 생활한 지 10년만에 인디언들의 언어를 배워 유창하게 대화를 나눴습니다. 이번에는 인디언들이 '백인 인디언' 이라 불렀습니다.
한번은 선교사 부부가 무릎을 꿇고 앉아 부상당한 인디언 소녀의 발을 씻어 주고 있었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고 있던 인디언 추장이 선교사 부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들은 하늘이 보낸 준 천사입니다."
그날부터 선교사 부부는 '하늘의 천사' 라고 불렸으며, 오늘 날 멜란드 선교사는 '브라질의 성자' 로 불리고 있습니다.
오늘 날도 하나님의 언약을 확신하는 그분의 백성들 안에서 하나님의 꿈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후사답게 살며, 제2의 인생에 그토록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있었던 비밀은 무엇입니까?
3. 부활신앙입니다.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사람은 누구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모든 사람이 범죄하였습니다.
테레사 수녀 같은 훌륭한 분을 두고 어떤 기자(크리스토퍼 히친스; '자비를 팔다'에서)는 이렇게 비판한 글을 보았습니다.
"테레사 수녀가 희대의 금융 사기범에게 기부금을 받고, 잔혹한 제3세계 독재자들과 우정을 나누고, 빈민에게 '빈곤과 고난을 감수하라'고 설교했다."
모든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 아래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유업을 이어받아 하나님의 꿈을 온전히 이룬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죽은 목숨인데 어떻게 하나님의 꿈을 이룰 수가 있겠습니까?
그런데 아브라함이 자신이 늙어 하나님의 꿈을 이룰 수 없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않았습니다.
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자신 안에서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점에 대하여 조금도 의심하지 않았어요.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오히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능히 이루실 줄 확신하였습니다.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어떻게 이런 확신이 있을 수 있었습니까?
그에게는 부활신앙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하나님께서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분이심을 믿었을 때 하나님의 약속은 그 인생에서 열매로 나타났습니다.
아브라함의 부활신앙을 보시고 이삭 안에서 그분의 꿈을 이루어가신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살리심으로 그분의 약속이 진실하며 영원한 것을 확증하였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아브라함과 같은 부활신앙을 가질 때, 우리 안에서도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죄와 사망의 권세에 갇혀 죽은 자와 방불한 우리 죄문제를 누가 해결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해결해 줄 수 있는 줄 믿습니다.
먹보다 더 검은 죄로 더럽혀진 우리에게 의의 옷을 누가 희게 해줄 수 있겠습니까?
오직 살아계신 주님께서 입혀 주실 줄 믿습니다.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범죄한 그 백성을 위해 독생자를 내어주시고 죄문제를 해결해주신 후, 다시 살리심으로 의를 덧입혀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은 우리의 주로 삼기 위함이었습니다.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죽음의 문제를 이기시고 살아나신 그리스도께서 오늘도 우리 안에 살아 계셔서 하나님의 약속을 계속적으로 이루어 가십니다.
<두 손 들고 찬양합니다>
두손 들고 찬양 합니다 다시 오실 왕
여호와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x2)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
주님 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
두손 들고 찬양 합니다 다시 오실왕
여호와께 오직 주만이 나를 다스리네
나 주님만을 섬기리 헛된 마음 버리고
성령이여 내 영혼 충만하게 하소서(x3)
주님앞에 내 생명 드리리라(X3)
[예화]
저는 소아시아 지역을 방문했을 때, 죽을 때까지 잊을 수 없는 두 개의 성과 두 개의 무덤을 보았습니다. 그 하나는 히에라폴리스 성과 그 성밖에 있었던 성 빌립의 무덤이었고, 또 하나는 에베소와 그 성밖에 있는 누가의 무덤이었습니다.
그 성들은 모두 무너져 있었습니다. 저는 성 안을 거닐었는데 우리가 생각할 수 있는 각양 좋은 집들과 문화 시설이 갖추어져 있었습니다. 음란한 우상의 신전들과 황제 숭배를 위한 신전들이 2000년이 지난 오늘날까지 비록 무너져 있었지만, 그 위용을 볼 수 있었습니다. 도서관, 공중 목욕탕, 사창가, 정치인들이 그곳에서 토론을 하곤 했다는 아크로 폴리스와 공중변소, 고급 주택가 등이 가도 가도 끝없이 전개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빌립이나 누가의 무덤들은 모두 성밖에 있었습니다. 우리가 사랑하는 빌립이나 누가는 그들을 향해 이 성이 멸망할 도성이요, 우리에게는 영원토록 무너지지 않을 하나님의 도성을 알했을 것이니 성에서 내침을 받는 것은 당연할 것입니다. 성 안 사람들은 하나님의 사람들을 원형경기장에서 재판하여 성밖에 내쳤을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두 무덤들은 모두 성밖에 있었습니다.
그 성안에 살던 사람들은 자기들이 그토록 견고히 쌓고 살았던 성이 바로 자기들의 무덤이 될 것을 상상도 못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이 그토록 확신 있게 성밖에 매어친 그분들의 무덤이 영원한 진리의 표로 남을 것을 생각조차 못했을 것입니다.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외치시는 계18장 천사의 바벨론을 향한 비장함을 느낍니다.
[마무리하는 말]
한국교회, 168개국에 1만7천697명 선교사 파송!
한국 교회 120년 역사에 이토록 많은 선교사를 열매맺었다는 소식은 감동을 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한국 민족을 하나님 나라의 후사로 인증해준 뿌듯함을 느낍니다.
내친 김에 우리 한국 교회는 2030년까지 10만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기 원하는 소원을 가지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는 세계 어떤 국가도 넘보기 힘든 엄청난 목표입니다.
어떻게 이 놀라운 목표에 접근할 수 있겠습니까?
1. 아브라함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약속을 우리 한국 교회와 디아스포라 교회가 믿어야 합니다.
2. 하나님께서 그분의 약속을 능히 이루실 줄 아는 확신입니다.
3. 지금도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께 대한 부활신앙입니다.
우리 한국민족이 살아계신 하나님의 약속에 믿음 안에서 접목될 때,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친히 후사된 우리 안에서 극상품의 열매를 맺게 하실 줄 믿습니다.
[성경본문]
13.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상속자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14.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상속자이면 믿음은 헛것이 되고 약속은 파기되었느니라
15. 율법은 진노를 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법도 없느니라
16. 그러므로 후사가 되는 이것이 은혜에 속하기 위하여 믿음으로 되나니 이는 그 약속을 그 모든 후손에게 굳게 하려 하심이라 율법에 속한 자에게 뿐아니라 아브라함의 믿음에 속한 자에게도니 아브라함은 하나님 앞에서 우리 모든 사람의 조상이라
17.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 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18.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19.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20.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21.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22.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23.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24.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25.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하심을 위하여 살아나셨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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