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6 March 2015

로마서5:12-21 그리스도로 인한 새시대

[들어가는 말]

  그리스도로 인해 새시대(new  aeon)가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죄가 충만한 이 어두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선물이 될 것입니까?

  1. 죄로 말미암아 인류는 망가졌습니다.

  [12절]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하나님께서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창  2:17)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은 이 명령을 어겼습니다.

  '죄가 세상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에덴에 하나님의 통치가 흔들렸습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창조가 오염되었습니다.
'죄의 세력'이 세상을 지배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 결과 사망이 인류에게 찾아 왔습니다.

(1) 육체적인 죽음이 왔습니다.
(2) 하나님과의 관계가  단절되었습니다.(엡  2:1;5:14;골  2:13;딤전 5:6;계 3:1),
(3) 지옥의 형벌, 곧 영원한 죽음이 왔습니다.(계 21:8).

  죄로 인하여 망가진. 사망이 왕노릇하는 모습을 로마서 1:19-31에서 만납니다.
  죄는 인류로 하여금 사망이 왕노릇하게 하였습니다.

  [예화]

  아메리카 역사는 수많은 원주민들이 백인들에 의해서 희생되었음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백인들의 총칼에 의해 희생된 것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백인들과의 접촉 가운데 저항력이 없는 병들에 의해 희생되었습니다.
몇 사람을 통해 들어온 전염병균에 의해서 수많은 원주민들이 희생된 것입니다.

  죄는 율법을 어긴 인류로 하여금 율법주의가 되게 하였습니다.
  죄는 행위로 배역한 인류로 하여금 행위주의가 되게 하였습니다.

  죄는 영혼을 망치는 소금과 같습니다.

  소금과 인공 화학조미료인 MSG의 독성을 비교한 연구 결과는 충격적이다. 국제 글루타메이트 기술위원회의 앤드류 에버트 박사는 지난 6월4일 한국식품안전연구원에서 개최한 워크숍에서 두 물질에 대한 쥐 실험 결과를 발표했다. 쥐 몸무게를 기준으로 kg당 19.9g의 MSG를 먹이자 전체 쥐 가운데 절반이 죽었다. 그런데 소금은 MSG의 6분의 1 정도인 3g를 먹여도 같은 결과가 나타났다.

  한국인은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소금을 많이 먹는 축에 속한다. 성인 한 명이 하루 평균 소금 13.5g을 먹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전문의들은 20g으로 보고 있다. 티스푼으로 4~7술 분량이다. 세계보건기구(WHO)의 하루 소금 섭취 권장량인 5g의 3~4배에 해당한다.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수준이다. 하루 소금 섭취량이 미국은 8.6g, 영국은 9g, 일본은 10.7g이라고 한다.

  왜 사람들이 소금을 그렇게 많이 먹습니까?

  소금은 맛이 있습니다.
맛을 냅니다.
그러나 이 맛난 소금이 중독성이 있어서 사람의 몸을 망가뜨립니다.

  죄는 영혼을 망가뜨린다는 것이 바로 소금과 같습니다.
맛이 있습니다.
맛을 냅니다.
그런데 그 죄에 중독 되어 사람이 망가집니다.


  우리가 죄많은 이 세상에 살면서 죄를 전혀 짓지 않고 산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마치 소금을 전혀 먹지 않는다는 것이 불가능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인생을 맛을 내기 위해 일부러 죄를 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오기 때문이지요.

  첫 사람 아담은 이 죄를 허용함으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렀습니다.



  2. 의로 말미암아 삶이 회복됩니다.

  [17절]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은혜가 회복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의가 회복됩니다.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생명이 왕노릇합니다.

 의의 한 행동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신 일입니다.

 우리 신앙인들이 은혜를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를 지신 의에 내 인생의 기초를 세워야 합니다.

 [예화]

 스코틀랜드 출신 인도 선교사 가운데 알렉산더 더프 박사님이 계십니다.
더프 박사는 선교사로 헌신하고 인도로 나아갔습니다.
그는 인도에서 귀히 사역하는 케리 선교사를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더프박사는 윌리엄 케리의 사역에 매료되었습니다. 그후 더프박사는 늘 그를 자랑스럽게 말하곤 하였습니다. 입만 열면 캐리 자랑이었습니다.

케리 선교사님은  이를 알게 된 어느날, 더프 박사님께 부탁했습니다.

"더프 박사님, 저를 자랑하지 말고 저를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그러나 케리 칭송하는 더프박사의 중심을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마침내 케리 선교사가 세상을 떠나는 날이 왔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으로 케리 곁에 서 있는 더프 박사에게 케리 선교사는 이런 유언을 남겼습니다.

"내가 세상을 떠나거든 내 이야기 대신, 케리의 구세주에 관하여만 널리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그 일로 인하여 더프박사의 인생의 기초는 전환기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의 자랑은 윌리엄 케리 선교사를 넘어, 케리를 위하여 생명을 바친 예수 그리스도로 바뀌었습니다.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행하신 "의의 한 행동으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우리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

  우리 인생의 푯대가 될 때, 하나님의 은혜는 저절로 따라오는 줄 압니다.



  3.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이 많은 사람에게 넘쳤습니다.

  [롬5:14-16]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하나님의 은혜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며 또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선물'입니다.
은사는 값없이 주는 용서이며 심판은 엄격한  공의로서 모두 하나님이 주체이십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공의로 심판하신다면 우리는 모두 버림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의 죄를  용서
하셨고 값없이 우리를 의롭다 하셨습니다.
이 칭의의 선물은 심판의 효능보다 우월합니다.
'의롭다 하심' 곧 칭의(稱義)는 하나님께서 그분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피 흘려 죽게 하심으로 죄인들을 사면해 주시고 의로운 자들이라 칭하신 것을 말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에게 주신 선물입니다. 하나님의 은사입니다.
이를 믿는 성도는 '의롭다 하심을 받음으로  생명에  이르렀습니다.
구원을 얻은 것입니다.
아담의  범죄로  인해 죄와 사망의 세력 아래 놓인 자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은혜로 말미암아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과 원수된 상태에서 회복되어 구원의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일 때, 그리스도의 통치가 내 안에 회복이 되고,
이런 기독교인은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 됩니다.

  이 복된 하나님의 선물이 이제 많은 사람들에게 흘러 넘치게 되었습니다.
에스겔 성전 성소에서 솟아난 물이 흘러 세상에 넘친 것처럼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흘러나온 생명수가 온 인류의 성도들에게 넘치는 것입니다.


  스코틀랜드에 제이니란 유명한 학자가 계셨습니다. 그분은 늘 기쁨이 충만하였습니다, 학생들은 그분을 만나는 때에 천국에 다녀온 줄 알았다고 말할 정도였습니다. 그는 자신에게 솟아나는 기쁨의 비결을 묻는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기쁨이란 일종의 깃발과 같습니다. 성에 기가 걸려 있어 휘날리는 것은 그 성에 군주가 살고 있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있어 기쁨은 내 안에 만왕의 왕이신 주님께서 살아계시다는 표시가 아닐까요?"

이와 같이 내 성주가 되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것은 집을 반석 위에 짓는 지혜로운 자입니다.

  하나님의 의를 받아들이시고
그 자녀다웁게 하나님께 순종하십시오.
그리스도의 통치가 내 안에 회복이 되고,
이런 기독교인은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 됩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자를 예수님께서는 형제요 자매라 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기까지 그 본이 되셨습니다.

사도들은 하나님 말씀 듣고 순종하는 것을 사람의 어떤 권위보다 앞에 두셨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120년간을 순좋하여 방주를 지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나아가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선물이 되었습니다.





  [마무리하는 말]

  아담의 범죄로 말미암아 인류는 죄로 말미암아 망가졌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새시대(new  aeon)가  시작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우리 성도를 위한 하나님의 선물인 것처럼 우리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의를 받아 그 말씀에 순종함으로 죄가 충만한 이 어두운 세상에서 하나님의 선물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성경본문]

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13.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였느니라
14. 그러나 아담으로부터 모세까지 아담의 범죄와 같은 죄를 짓지 아니한 자들까지도 사망이 왕 노릇 하였나니 아담은 오실 자의 모형이라
15. 그러나 이 은사는 그 범죄와 같지 아니하니 곧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많은 사람이 죽었은즉 더욱 하나님의 은혜와 또한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말미암은] 선물은 많은 사람에게 넘쳤느니라
16. 또 이 선물은 범죄한 한 사람으로 [말미암은] 것과 같지 아니하니 심판은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정죄에 이르렀으나 은사는 많은 범죄로 [말미암아] 의롭다 하심에 이름이니라
17. 한 사람의 범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그 한 사람을 통하여 왕 노릇 하였은즉 더욱 은혜와 의의 선물을 넘치게 받는 자들은 한 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생명 안에서 왕 노릇 하리로다
18. 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19.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20. 율법이 들어온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그러나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
21. 이는 죄가 사망 안에서 왕 노릇 한 것 같이 은혜도 또한 의로 [말미암아] 왕 노릇 하여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에 이르게 하려 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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