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6:12-20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들어가는 말]
10여년이 훨씬 지난 이야기입니다. 저는 차에 물고기를 뒤에 붙이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노란 불에 사거리를 지나갔습니다. 그런데 직진하는 차가 그대로 달려와요. 질겁해서 핸들을 옆으로 돌렸어요.
차가 요란하게 소리를 내면서 피했습니다.
사방 사람들이 내 차를 보는 것 같았어요. 너무나 창피하였습니다.
무엇보다 제 차 뒤에 붙은 물고기 표시가 나를 부끄럽게 했습니다.
저는 그날로 물고기를 달지 못하고 있습니다.
운전 습관은 15년이 지나도 별로 진보가 없어요.
몸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돌린다는 것은 참으로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은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명하십니다.
1. 우리 몸은 그리스도의 지체가 되었습니다.
[고전6:17]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 우리는 어두움에 속한 자였습니다.
불의한 자였습니다.
음란 한 자였습니다.
우상숭배 하는 자였습니다.
간음하는 자였습니다.
탐색하는 자였습니다.
남색하는 자였습니다.
도적질 하는 자였습니다.
탐람 하는 자였습니다.
술 취하는 자였습니다.
후욕하는 자였습니다.
토색하는 자였습니다.
그러므로 의(義)의 후사가 될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 자였습니다.
2]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의 지체로 선포하셨습니다.
[고전6:15]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고전6:11]
"너희 중에 이와 같은 자들이 있더니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과 우리 하나님의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을 받았느니라.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은 그리스도의 지체되게 하는 근본 원리가 됩니다.
이제 지난 옛사람에 속한 그 모든 일들은 과거가 되었습니다.
우리 성도는 죄와 어두움의 사슬에서 풀려난 자로서의 그리스도인만의 특별한 자유와 그 의미 있습니다.
"성령 안에서 씻음과 거룩함과 의롭다 하심"은 그리스도인의 몸은 이제 그리스도의 지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그리스도의 지체가 된 것입니다.
사랑으로 종노릇하는 그리스도인의 자유가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통해 나옵니다.
어거스틴이 방탕하던 때 사귀던 여성이 거듭난 그를 부릅니다.
과거 어거스틴은 죽었음을 선포했다는 일화는 널리 알려졌습니다.
김익두 목사님이 자신의 옛사람을 청산하고 부고장을 돌렸다는 일화도 전해 옵니다.
그리스도와 연합된 우리 성도들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담대히 선포해야 할 일이 있습니다.
“내 몸은 그분 지체다!”
또한 놀라운 일이 있습니다.
2. 우리 몸을 값으로 사서 성전 삼으셨습니다.
1] 하나님께서 성도의 몸을 값으로 사셨습니다.
[고전6:20a]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갈보리 십자가에서 죄의 노예가 된 인간을 위하여 죽으셨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을 통해서 우리가 산 바 되었습니다.
단회적(單回的)인 사건에 의하여 성취되었습니다. 따라서 구속받은 백성은 이제 그리스도의 소유물로서 그 안에서 자유를 누리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삶을 추구하여야 합니다.
어느 목사님이 하도 오래타서 정말 허름한 봉고를 몰고 시내에 갔습니다. 뒤로 빽을 하면서 그만 세워둔 차를 잘못보고 옆을 긁어 놓았는데 그 비싼 벤츠입니다. 목사님이 생각하니 봉고를 팔아도 그 수리를 다 못해줄 것 같아요. 그런데 다행히 보는 사람이 아무도 없습니다. 목사님이 고민을 합니다. 전화번호를 적어 놓고 가나. 아무도 안 보는데 그냥 갈까? 그러다가 에라 모르겠다. 하고 그냥 차를 몰고 가는데 마음속에서 그래도 네가 목사인데 그냥가면 되냐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예요. 그래서 다시 차를 돌려서 전화번호를 써서 윈도우 브러시에 끼어 놓았습니다.
그리고 집으로 와서 전화를 기다립니다. 전화벨만 울리면 가슴이 덜컹합니다. 그리고 마음속에는 하나님 나는 내 할 도리를 다 했습니다.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나를 좀 살려 주세요. 바람을 좀 세게 불어서 종이가 날라 가게 해 주세요. 그것은 하나님이 하실 수 있는 일입니다. 바람 좀 세게 불게 해 주세요. 그런데 전화가 왔습니다. 전화번호를 보고 전화 했다는 거예요. 그래서 목사님이 죄송합니다. 제가 운전이 서툴러서 그만 차를 긁어 놓았다 용서해라. 차를 고치고 영수증을 주면 물어 드리겠다.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쪽에서 한번 만나자는 거예요. 이젠 죽었구나.
조폭이 그런 차를 타고 다닌다는데 이젠 목회도 그만하고 문닫아야 할 판 아닌가, 별 생각이 다 들었습니다, 약속의 장소에 나가 만났어요. 덩치가 대단합니다. 조폭이 맞구나 생각해서 죄송하다고 인사를 드렸더니 대뜸 하는 소리가 예수 믿느냐. 는 거예요. 어떻게 아시느냐 했더니 그분 말이 자기차를 긁어 논 사람이 한두 사람이 아닌데 전화번호를 남겨둔 사람은 당신밖에 없어서 자기가 생각할 때 아 이 사람은 예수 믿는 사람이겠다. 생각했다는 거예요.
그러면서 자기 이야기를 합니다. 실은 여기서 살기가 싫어서 며칠 뒤면 이민을 가는데 그래서 차를 팔고 가려고 하기 때문에 걱정하지 말라는 거예요. 그러면서 식사나 같이 하자 해서 식사까지 대접받고 모처럼 좋은 분 만나서 그래도 이 나라가 소망이 있다 생각하니까 기분이 좋아졌다고 고맙다고 인사하고 떠났습니다.
2] 하나님의 영이 성도의 몸 안에 살고 계십니다.
[고전6:19]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이 성도의 몸 안에 살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3. 성도들은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고전6:19-20]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 우리 성도의 몸은 중요 합니다.
[고전6:13-15]
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그리스도의 몸이 되었고
하나님의 성전이 되었으니 얼마나 중요합니다.
이뿐입니까?
주님께서 우리 몸을 위하여 계십니다.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생명의 떡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 성도의 몸을 위해 십자가에 돌아가셨습니다.
이는 우리 몸이 하나님께 얼마나 소중한 것인가를 밝히 보여 줍니다.
“하늘이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고 궁창이 그의 손으로 하신 일을 나타내는도다” (시편 19:1).
“우리의 몸도 하나님이 이같은 이유로 창조하신 물질들과 같은 범주에 속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와 우리 몸을 통해 하나님 자신을 영광스럽게 하시려는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파이퍼목사)
“몸은...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우리는 예배로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수 있다”고 존 파이퍼는 말합니다,
"예배"란 뜻과 마음과 몸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무한한 가치를 의도적으로 표현하는 모든 행동을 포괄하는 용어입니다. 우리는 예배를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예배에 대해 생각할 때, 삶의 모든 부분이 예배가 되어야 합니다.
예배는 우리 성도들이 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살고 있는 좋은 표지입니다.
내가 그리스도의 통치 아래서 내 몸의 주인으로 살고 있는 표지에요.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 아주 중요합니다.
몸이 어디에 쓰임을 받느냐에 따라 믿음의 질은 결정됩니다.
2] 우리 몸은 그리스도의 몸이요, 그 지체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습니다(17).
성령 하나님이 우리 ‘몸‘ 안에 거하십니다(19).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와 연합된 한 몸, 한 영이라는 것에 대한 확실한 증거입니다.
[갈2:20]
"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십니다. 우리 성도는 말씀 그대로 그렇게 알고, 믿고,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성도를 값 주고 사셨기 때문에 우리 안에 거주하시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20).
우리 성도는 그리스도의 소유고(19), 그리스도는 내 몸(존재 전체)의 주님이십니다.
[로마서 6:13]
“또한 너희 지체를 불의의 병기로 죄에게 드리지 말고 오직 너희 자신을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산 자 같이 하나님께 드리며 너희 지체를 의의 병기로 하나님께 드리라”.
3] 몸에서 피하여야 할 일이 있습니다.
[고전6:15+18]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그리스도와 연합된 성도에게는 그리스도의 왕권에 참여함이 허락되었습니다.
그리스도인에게는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모든 것의 주인으로서 살 수 있는 왕권이 있습니다.
모든 것의 주인으로서 살 수 있습니다.
내 몸과 인생의 주인이 내 안에 사시는 예수 그리스도임을 인정하며 살아갈 때, 우리 성도들은 그리스도의 왕권에 참여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허락된 어떤 것들의 ‘종‘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12).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우리 몸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이기 때문입니다.
몸으로 음란을 행하는 사람은 그리스도의 왕권에 참여하는 자유자가 아닙니다.
그는 자기 욕망의 종일 뿐입니다.
술이든
마약이든
돈이든
세상 것들에 중독된 자도 그리스도의 왕권에 참여하는 자유자가 아닙니다.
아니면 내가 죄의 통치 아래서 욕망의 종으로 몸을 내어주고 사는가?
이런 글을 보았습니다.
어느 분이 자랑을 하는데 호주에서 녹용을 가져 왔는데 걸리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로 잘 빠져 나왔다는 거예요. 자기가 비행기에서 내리면서 하나님 걸리지 않게 해주세요. 하고 기도 했더니 하나님이 세관 직원의 눈을 다 멀게 해서 보지 못하게 했다는 거예요.
4] 몸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여야 합니다.
[고전6:20]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1] 성도는 몸을 하나님께로 부터 받았습니다.
[2] 주님께서는 우리 몸을 피로 값주고 사셨습니다.
[3] 우리 성도의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하여 우리 그리스도인에게는 명명백백한 삶의 원리를 갖게 됩니다.
몸으로 봉사를 할 일입니다.
삶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성령은 영에 거하시는 것처럼 생각하지 맙시다.
우리 성도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의 영이 우리 성도의 몸을 차지하고 계십니다.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마무리하는 말]
오늘도 여러분은 깨끗하게 정돈된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니 참 감사하지요.
요즈음 우리 교회에는 아름다운 선행이 우리 마음을 훈훈하게 합니다.
성도들이 곳곳에서 몸으로 봉사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월요일 아침에 새벽기도를 나오시는 분들 중에서 급하지 않은 분들은 꼭 시간을 내어 교회 청소를 하고 가십니다.
교회를 깨끗이 쓸고 닦는 분도 있습니다.
유아부실과 교육실을 정돈하는 분도 있습니다.
밖에 있는 나뭇잎을 다 긁어 모아서 담는 분도 있습니다.
잔디를 깎는 분도 있습니다.
화단에 물을 주는 분도 있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과 같이 휴일이 끼어있는 월요일에는 특히 시간을 내는 가정도 있습니다.
부엌에 가보면 어떤 분들이 부엌을 깨끗이 정돈해 두십니다
냉장고를 열어보면 냉장고 안이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화장실에 어린 아이인지 손닦는 휴지를 넣어서 막혔습니다.
화장실에 냄새가 진동합니다.
어떤 분이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가서 변기 뚫을 준비를 해서 달려옵니다.
또 다른 분은 언제 보셨는지 변기를 벌써 뚫고 나옵니다.
제가 쉽게 말하지만 보통 헌신들이 아닙니다.
운동을 하시는 분들이 떠나간 자리를 보면, 운동하신 후에 책걸상을 레스토랑처럼 깨끗이 정돈해 두고 가십니다.
우리가 어떤 존재입니까?
12절 말씀처럼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무엇에 얽매어 끌려 다니는 노예가 아닙니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따라 몸으로 주님의 몸된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 몸을 위하여 고난을 받으셨으므로
우리도 우리 몸을 주를 위해 사용합니다.
우리 몸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우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아
우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독생자의 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우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마땅한 중 압니다.
미켈란젤로는 당시 조각의 대가인 버톨도 지오바니를 찾아갑니다. 지오바니가 미켈란젤로에게 묻습니다.
"무엇을 배우기 원하느냐?"
"예! 선생님의 조각기술이요."
지오바니는 천사상 둘을 보여줍니다.
술 집 앞에 서있는 천사상,
성당 앞에도 서있는 천사상,
지오바니는 두 작품의 차이를 묻고
"두 작품 다 조각은 잘 되었을지 모르지만 그 작품을 어디에 두는가에 따라서 그 가치가 완전히 다른 것이다. 조각은 기술보다도 목적이 더 중요하단다. 하나는 술 마시는 사람들을 위해서 조각된 것이고 하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 조각되었다. 목적이 다르면 가치도 다른 것이다"
미켈란젤로가 하나님의 영화롭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그린 작품들이 오늘날까지 남아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지 모릅니다.
우리 성도들이 몸으로 하나님의 영화롭게 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주님 오시는 날에도 큰 상이 있을 줄 믿습니다.
[고전6:14]
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성경본문]
12.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다 유익한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내게 가하나 내가 무엇에든지 얽매이지 아니하리라
13. 음식은 배를 위하여 있고 배는 음식을 위하여 있으나 하나님은 이것 저것을 다 폐하시리라 몸은 음란을 위하여 있지 않고 오직 주를 위하여 있으며 주는 몸을 위하여 계시느니라
14. 하나님이 주를 다시 살리셨고 또한 그의 권능으로 우리를 다시 살리시리라
15. 너희 몸이 그리스도의 지체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내가 그리스도의 지체를 가지고 창녀의 지체를 만들겠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16. 창녀와 합하는 자는 그와 한 몸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일렀으되 둘이 한 육체가 된다 하셨나니
17. 주와 합하는 자는 한 영이니라
18. 음행을 피하라 사람이 범하는 죄마다 몸 밖에 있거니와 음행하는 자는 자기 몸에 죄를 범하느니라
19.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20.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