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15 March 2015

고전7장 결혼 문제 - 건강한 교회19

[들어가는 말]

건강한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를 세워가고 있습니다.

오늘은 하나님께서 교회를 건강하게 세우시기 위해 결혼문제를 점검하고 계십니다.

많은 사람이 건강한 가정이 건강한 교회에 중요한 요소라고 답합니다.

위험한 바다에 고기를 잡으러 나갈 때,
전쟁에 나아갈 때,
많이 기도해야 하지요.
평소 많은 문제로 우리가 기도하지만 위험한 곳에 나아갈 때 곱절로 기도해야 합니다.
위험한 곳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이 더욱 필요하기 때문이지요?

그런데 사람들은 말합니다.
결혼할 때는 세 곱절 기도하라고.

인생의 어떤 일보다 결혼이 중요하다는 의미지요.

오늘 고전7장에서는 우리 믿는 성도들이 결혼, 독신, 이혼 등의 원칙들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1. 한 남자와 한 여자가 결혼하여 하나님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1] 결혼은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창1:27-28]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2:20-24]
20. 아담이 모든 가축과 공중의 새와 들의 모든 짐승에게 이름을 주니라 아담이 돕는 배필이 없으므로
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을 깊이 잠들게 하시니 잠들매 그가 그 갈빗대 하나를 취하고 살로 대신 채우시고
22.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23.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가정을 이루고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이는 하나님의 작품입니다.

순종할 때,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납니다.


2] 결혼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은 창조섭리와 어긋납니다.

[창2:18]
"여호와 하나님이 이르시되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내가 그를 위하여 돕는 배필을 지으리라 하시니라."

[창2:24]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

     가정은 하나님의 사명을 가장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사역장입니다.
남편의 아내를 향한 사랑과 아내의 남편에 대한 순종이 접착제가 되어 하나를 이룬 하나님 나라의 요새(要塞)입니다.
그러므로 가정은 처음부터 하나님의 크신 경륜 속에서 세워졌고, 사탄의 집중적인 공격을 당하기도 합니다.
사탄은 사람으로 독처하게 하고,
말씀에 불순종하게 하고,
세속화의 길을 걷게 합니다.
사탄이 아담의 가정을 파괴함으로 하나님을 대적하게 합니다.


3] 사탄은 하나님의 최고의 작품  아담 가정을 망가뜨렸습니다.

      아담과 이브는 두 사람이 합력하고 순종하여 하나님의 동산, 에덴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갈 수 있었습니다.
생육하여 번성하며 땅에 충만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준비해주신 동산에서 에덴의 관리인으로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범죄함으로 그들은 그 놀라운 세계를 상실해 버렸습니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노래의 주제였던 여자는 “하나님이 내게 주셔서 나와 함께 있게 하신” 여자란 원망의 대상으로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여자는 더 이상 돕는 배필이 아니었습니다.
사랑의 대상도 아니었습니다.
아담은 더 이상 에덴의 관리인이 아니었습니다.

범죄한 두 사람 앞에 에덴의 문은 화염검으로 굳게 닫히고,
수고하고 땀을 흘려야 기경할 수 있는 엉겅퀴가 무성한 밭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아담의 가정은 엄격한 의미에서 하나님께서 가정을 그들 가운데 세우신 뜻에 순종하지 못하였습니다.

아담의 가정 세우신 목적이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에 있음을 알려주십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 이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일은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신 사명이요 목적입니다.




2. 독신으로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고전 7장은 구원받은 신자와 구원받지 못한 불신자와 결혼 생활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불신자인 배우자가 신자인 배우자에게 이혼을 요청할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가?
독신으로 사는 것은 합당한가?

예수 그리스도는 이 부부 사이에서 어떤 분이십니까?

창조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십자가를 지셨던 예수 그리스도!
답을 보여주십니다.


1]
독신의 은사를 받은 자는
독신으로 살라.

[고전7: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1] 독신의 은사를 받은 이에게 독신은 사명 감당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 독신으로 사는 일에 대하여 좋은 점이 있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고전7: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독신이 사명감당에 결혼보다 좋은 점이 있습니다.

     [고전7:32-34]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33.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4.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이런 남편이 있다면 귀한 거죠.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이런 아내가 있다면 귀한 거죠.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이런 사람이 있으면 얼마나 귀합니까?

독신은 은사입니다.
이런 삶 사는 길은 독신으로 사는 것입니다.
아무나 독신으로 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독신으로 사는 것이 영적이라거나 우월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하나님을 더 기쁘시게 하기 위해 독신으로 사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것이오, 독신생활이 사명을 더 잘 감당할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런 매력에 흠뻑 젖은 사도 바울은 자신처럼 사람들이 독신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부득이한 일로 이혼을 하게 된 경우가 있습니다.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그래서 독신으로 사는 분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사명을 잘 감당하면서 살아요.
얼마든지 보람 있는 삶을 살고 있습니다. 독신으로 살면서 사명을 더 잘 수행하고, 그로인하여  행복할 수 있다면 그것은 잘하는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이 세상에서 독신으로 아름다운 삶을 사셨습니다.

바울 사도가 또한 독신으로 아름다운 삶을 사셨습니다.


하지만,

2] 독신지상주의는 잘못입니다.

[고전7: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이런 생각이 없는 분도 있습니다. 하나님과 그 이름을 즐거워할 수 없는 사람도 있습니다.

외로움을 견디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성격적인 이유든,
성적인 need가 강하든 혼자 사명 감당하는 것을 힘들어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주님이 곁에 계신 것만으로 만족이 안 되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분은 결혼하는 게 좋아요.
독신으로 살려고 하면 안 돼요.

외로움을 견디기 힘들어 하는 일이나 성적인 need가 강하다는 것이 죄라고 말할 수 는 없습니다.
자연적 성정을 무시하면,
외로움으로 인하여,
성적인 need로 인하여 죄 가운데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들은 결혼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전7: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보편적으로 결혼한 사람은 외로움을 견디기가 수월합니다.



    3. 불신자와의 결혼도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수 있습니다.

불신 배우자가 결혼을 원할 때 어떻게 할까요?

불신 배우자가 이혼을 원할 때 어떻게 할까요?

심각한 문제지요.


1] 불신 배우자가 이혼을 원하지 않으면?

버리지 말라!

[고전7:12-14]
12.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불신 배우자라는 이유만으로
버리지 말라.

    성도가 불신자와 결혼하여 살 수 있습니다.

불신의 세계에 살던 사람이 어느 한쪽이 신자가 됩니다.

고린도 교인들 가운데에는 부부 중에서 한쪽만 예수님을 영접하고 다른 한 쪽은 예수를 믿지 않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이런 경우, 믿는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는 데에 믿지 않는 배우자로 인하여 지장을 받습니다.

그런 경우에 신앙 생활을 더 잘하기 위하여, 이혼?
옳지 않다는 것입니다.

불신자니까 갈라지겠다는 것만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같지 않습니다.

불신자와 결혼 생활을 할지라도 우리가 하나님의 작품이 될 수 있다면
그 결혼생활은 아름다운 것입니다.
불신자를 버리는 것만이 능사는 아닙니다.

우리로 인하여 불신 배우자가 거룩하게 될는지 누가 압니까?

[고전7: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거룩하게 될 그날을 기다리고 기도하면서  버리지 말라.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 이름을 영원토록 즐거워해야 할 부부입니다.

불신 배우자와 결혼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다는 것이 쉽겠습니까?
그러나
사람 나름이에요.
인품이 좋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을 하는 배우자를 존중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억지로 버리면 안됩니다.

2] 부득이하여 이혼을 하였으면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11절]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성도의 이혼이 절대적으로 안 되는 것은 아닙니다.

불신 배우자가 이혼을 원할 때 어떻게 할까요?

허락이오.

예수님께서도 배우자가 간음을 한 경우에는 이혼을 허락하셨습니다.[마 5:32]

배우자가 노름이나 마약 중독이 되어, 자신과 자녀들의 생존이 위험하다면?
배우자가 폭력을 사용하여 생명의 위협을 느껴야하는 상황에 처했다면?

이혼을 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성도가 이혼을 하면?
혼자 살아야 합니다.
혼자 살면서 재결합을 기다려야합니다. 배우자가 회개하고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것이지요.

[11절]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인생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을 즐거워하며 그 이름을 영원토록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이혼을 하더라도 하나님을 즐거워하면 영화롭게 하려는 목적은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서로 헤어져서 살며 배우자가 충격을 받고 변화되기를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렇게 살다가 배우자가 세상을 떠나거나 재혼을 하면 본인도 자유롭게 재혼을 할 수가 있습니다.




     [마무리하는 말]

어느 날, 테레사 수녀는 한 노인의 집을 방문했다. 그러나 그곳은 집이라기보다 움막이라고 해야 좋을 그런 형편없는 곳이었다. 방문을 열고 들어서자 역겨운 냄새가 코를 찔렀다. 온톤 먼지투성이에다 이불이나 옷가지들은 몇 년 전에 빨았는지 알 수조차 없었다. 그런 헛간 같은 방에서 노인은 조금씩 죽어가고 있었다. 테레사 수녀가 노인에게 말했다.
“제가 방을 치워 드리죠.”
노인은 대답도 하지 않은채 멀뚱히 바라만 보고 있었다. 테레사 수녀는 당장 일을 시작했다. 바닥을 쓸어내고, 먼지를 털어냈다. 옷가지는 빨아 널고, 더러운 곳은 모두 소독했다. 그렇게 청소를 하다 테레사는 구석에서 조그만 등을 하나 발견했다. 먼지에 뒤덮인 낡은 것이었다.
“이 등은 뭐죠?”
“손님이 오면 켜는 등이라오.”
테레사는 등을 닦으면서 노인에게 다시 물었다.
“별로 켤 일이 없는 모양이죠?”
“몇 년 동안 한 번도 켜지 않았소. 누가 죽어 가는 늙은이를 만나러 오겠소.”
노인은 가족도 없이, 또 찾아오는 사람도 하나 없이 그렇게 쓸쓸히 살아왔던 것이다. 노인은 먹을 것 보다 사람이 더 그리운 듯 했다. 이윽고 테레사가 말했다.
‘제가 자주 오겠어요. 그러면 저를 위해 등불을 켜주시겠죠?”
“물론 켜고말고. 오기만 한다면…..”
그 이후, 테레사는 자주 그 노인의 집에 가 봉사활동을 했다. 자신이 가지 못할 때는 동료 수녀를 대신 보냈다. 이제 노인의 방엔 거의 매일 등불이 켜져 있었다. 노인은 더 이상 쓸쓸하지 않았다. 늘 찾아와 집안일도 해주고, 이야기도 해주는 테레사 수녀와 동료 수녀들이 너무도 고마웠다. 그로부터 2년 후 노인은 편안히 죽었다. 노인은 죽으면서, 마침 곁에 있던 어떤 수녀에게 이렇게 말했다.
“테레사 수녀에게 전해주구려. 테레사 수녀는 내 인생에 등불을 켜준 사람이라고…..”
누군가의 등불이 되어준다는 건 참으로 의미 있는 일 아닐까요? 누구에게나 똑같은 인생이지만, 보다 더 값지고 보다 더 아름다운 인생길에 설수 있다면.. 나로 하여금 작은 초처럼 만이라도 주위가 환해질 수 있다면.. 하나님 때문에 우리네 인생길은 밝을 수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어느 곳, 어떤 자리에서든지 등불과 같은 인생길이 되시길 바라네요.

남편이든 아내든 독신이든 이혼이든 주님을 기쁘시게 하려는 성도는 누군가의 등불이 되어 줄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의 진정한 신랑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부부든
독신이든
이혼이든
우리의 진정한 신랑은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신랑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기쁘시게 할까
노심초사할 때
모든 것은 합 력하여 선을 이룰 줄 압니다.
우리의 신랑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파괴된 가정을 회복시키셨습니다.
가정에 하나님의 통치가 이루어지고,
사랑과 순종이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게 된 것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사명을 합력하여 이룰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으리라

찬송가와 성경에서 이런 가사를 만납니다.

“우리 서로 받은 그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말 2:16]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가 이르노니 나는 이혼하는 것과 옷으로 학대를 가리는 자를 미워하노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그러므로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거짓을 행하지 말지니라.

하나님께서는 둘이 하나 되어 문화 명령을 감당해야할 부부가 순종하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할 때, 알 사람이 없는 기쁨을 누립니다.



[고린도전서 7장 본문]
1. 너희가 쓴 문제에 대하여 말하면 남자가 여자를 가까이 아니함이 좋으나
2. 음행을 피하기 위하여 남자마다 자기 아내를 두고 여자마다 자기 남편을 두라
3. 남편은 그 아내에 대한 의무를 다하고 아내도 그 남편에게 그렇게 할지라
4. 아내는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남편이 하며 남편도 그와 같이 자기 몸을 주장하지 못하고 오직 그 아내가 하나니
5. 서로 분방하지 말라 다만 기도할 틈을 얻기 위하여 합의상 얼마 동안은 하되 다시 합하라 이는 너희가 절제 못함으로 말미암아 사탄이 너희를 시험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6. 그러나 내가 이 말을 함은 허락이요 명령은 아니니라
7. 나는 모든 사람이 나와 같기를 원하노라 그러나 각각 하나님께 받은 자기의 은사가 있으니 이 사람은 이러하고 저 사람은 저러하니라
8. ○내가 결혼하지 아니한 자들과 과부들에게 이르노니 나와 같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9. 만일 절제할 수 없거든 결혼하라 정욕이 불 같이 타는 것보다 결혼하는 것이 나으니라
10. 결혼한 자들에게 내가 명하노니 (명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주시라) 여자는 남편에게서 갈라서지 말고
11. (만일 갈라섰으면 그대로 지내든지 다시 그 남편과 화합하든지 하라) 남편도 아내를 버리지 말라
12. 그 나머지 사람들에게 내가 말하노니 (이는 주의 명령이 아니라) 만일 어떤 형제에게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있어 남편과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를 버리지 말며
13. 어떤 여자에게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있어 아내와 함께 살기를 좋아하거든 그 남편을 버리지 말라
14. 믿지 아니하는 남편이 아내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고 믿지 아니하는 아내가 남편으로 말미암아 거룩하게 되나니 그렇지 아니하면 너희 자녀도 깨끗하지 못하니라 그러나 이제 거룩하니라
15. 혹 믿지 아니하는 자가 갈리거든 갈리게 하라 형제나 자매나 이런 일에 구애될 것이 없느니라 그러나 하나님은 화평 중에서 너희를 부르셨느니라
16. 아내 된 자여 네가 남편을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며 남편 된 자여 네가 네 아내를 구원할는지 어찌 알 수 있으리요
17. 오직 주께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신 대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그대로 행하라 내가 모든 교회에서 이와 같이 명하노라
18. 할례자로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무할례자가 되지 말며 무할례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가 있느냐 할례를 받지 말라
19. 할례 받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요 할례 받지 아니하는 것도 아무 것도 아니로되 오직 하나님의 계명을 지킬 따름이니라
20. 각 사람은 부르심을 받은 그 부르심 그대로 지내라
21. 네가 종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았느냐 염려하지 말라 그러나 네가 자유롭게 될 수 있거든 그것을 이용하라
22. 주 안에서 부르심을 받은 자는 종이라도 주께 속한 자유인이요 또 그와 같이 자유인으로 있을 때에 부르심을 받은 자는 그리스도의 종이니라
23. 너희는 값으로 사신 것이니 사람들의 종이 되지 말라
24. 형제들아 너희는 각각 부르심을 받은 그대로 하나님과 함께 거하라

[처녀와 과부에게 주는 권면]

25. ○처녀에 대하여는 내가 주께 받은 계명이 없으되 주의 자비하심을 받아서 충성스러운 자가 된 내가 의견을 말하노니
26. 내 생각에는 이것이 좋으니 곧 임박한 환난으로 말미암아 사람이 그냥 지내는 것이 좋으니라
27. 네가 아내에게 매였느냐 놓이기를 구하지 말며 아내에게서 놓였느냐 아내를 구하지 말라
28. 그러나 장가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요 처녀가 시집 가도 죄 짓는 것이 아니로되 이런 이들은 육신에 고난이 있으리니 나는 너희를 아끼노라
29. 형제들아 내가 이 말을 하노니 그 때가 단축하여진 고로 이 후부터 아내 있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0. 우는 자들은 울지 않는 자 같이 하며 기쁜 자들은 기쁘지 않은 자 같이 하며 매매하는 자들은 없는 자 같이 하며
31. 세상 물건을 쓰는 자들은 다 쓰지 못하는 자 같이 하라 이 세상의 외형은 지나감이니라
32. 너희가 염려 없기를 원하노라 장가 가지 않은 자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주를 기쁘시게 할까 하되
33. 장가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아내를 기쁘게 할까 하여
34. 마음이 갈라지며 시집 가지 않은 자와 처녀는 주의 일을 염려하여 몸과 영을 다 거룩하게 하려 하되 시집 간 자는 세상 일을 염려하여 어찌하여야 남편을 기쁘게 할까 하느니라
35. 내가 이것을 말함은 너희의 유익을 위함이요 너희에게 올무를 놓으려 함이 아니니 오직 너희로 하여금 이치에 합당하게 하여 흐트러짐이 없이 주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
36. 그러므로 만일 누가 자기의 약혼녀에 대한 행동이 합당하지 못한 줄로 생각할 때에 그 약혼녀의 혼기도 지나고 그같이 할 필요가 있거든 원하는 대로 하라 그것은 죄 짓는 것이 아니니 그들로 결혼하게 하라
37. 그러나 그가 마음을 정하고 또 부득이한 일도 없고 자기 뜻대로 할 권리가 있어서 그 약혼녀를 그대로 두기로 하여도 잘하는 것이니라
38. 그러므로 결혼하는 자도 잘하거니와 결혼하지 아니하는 자는 더 잘하는 것이니라
39. 아내는 그 남편이 살아 있는 동안에 매여 있다가 남편이 죽으면 자유로워 자기 뜻대로 시집 갈 것이나 주 안에서만 할 것이니라
40. 그러나 내 뜻에는 그냥 지내는 것이 더욱 복이 있으리로다 나도 또한 하나님의 영을 받은 줄로 생각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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