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도무지 예수님 부활이 믿어지지 않아 걱정입니다
하시는 분이 있으면
엠마오로 내려 가는 두 제자를 보라.
몇 년이나
주님과 함께 살았으면서
'나를 본 자는 하나님을 보았거늘'
태초부터 계신 말씀을 들었거늘
주의 공로를 모르고
저 쓸쓸한 광야로 떠나는 사람들을 보라.
예수님께서 살아나셨다
전파되었거늘
베드로나 요한 처럼 무덤까지 달려가 보든지
그것조차 믿어지지 않는다면
하다 못해 예수님의 못자국이라도 보자 하든지..... .
이것도 저것도 아닌
귀향의 서글픔이여.
하물며
나같은 미천한 종의 설교 몇 번 듣고
날 해 죽으신 하나님의 공로가 믿어진다면
그게 바로 기적이요
은혜 아닌가!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