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5 February 2020

잠언11장 의인의 삶(정직과 구제)


 
[들어가는 말]
 
오늘 말씀은 의를 덧입은 의인의 삶이 몇 가지 특별한 양태로 나타나는 것을 보여 줍니다.
그 가운데 정직과 구제를 살펴 봅니다.
 
 
1. 정직합니다.
 
정직(正直, honest)이란 진실되고 바르고 솔직한, 남에게 대해서 거짓이 없다는 사전적인 의미를 가집니다.
 
1] 자기 자신에게 [성실]합니다.
 
[잠언 11: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
 
정직한 자의 흠 없고 순전한 삶의 자세가 자기 스스로를 지혜의 길, 곧 하나님이 제시하시는 생명 길로 가게 합니다. 의인의 내적 면모 곧 그 사상과 양심에 있어서의 올바르고 성실한 태도가 자기 스스로를 지혜의 길, 곧 하나님이 제시하시는 생명 길로 가게 합니다.
 
하나님! 우리 집에 오시는 손님을 예수님처럼 모시기로 하였는데 어떻게 예수님을 크림 국물을 설렁탕 국물로 속여서 대접하겠습니까? 도저히 그럴 수 없습니다그리고 그 설렁탕 국물을 모두 쏟아버렸습니다. 그 후 그는 양심적이고 신앙적으로 음식점을 경영하였습니다. 이 소문이 주위에 퍼졌습니다. 이 음식점은 지금 대단히 번성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정직한 사람을 축복하십니다.
 
"악한 자의 집은 망하겠고 정직한 자의 장막은 흥하리라"(잠언14: 11)
 
 
'불신실하고 거짓된 자''비틀다', '뒤엎다', '넘어뜨리다'란 문자적 의미를 가진 그 '패역함으로 인하여, 뒤틀린 도덕적 성향으로 진리를 왜곡시켜 자기가 망할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실족하게 하는 것과 대조적인 표현입니다
 
라브 사후라라는 현자가 있었습니다.
그는 가게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한 손님이 찾아왔습니다.
10데나리온을 하는 고급옷감을 5데나리온에 사고 싶어했습니다.
하지만 라브는 그렇게 팔수 없었고 손님은 피륙을 사지 않고 돌아갔습니다.
하지만 그 날밤, 손님은 후회하였습니다.
결코 비싼 것이 아니었는데, 내일 다시 가게에 들러 꼭 사야지.’
그리고 그 날 밤 라브도 생각하였습니다.
분명히 5데나리온은 헐값이긴 하지만 나는 당장 돈이 필요하지 않은가? 만일 내일 그 손님이 다시 오면 5데나리온에 팔자.’
이튿 날 아침, 손님이 가게에 다시 찾아와서 옷감을 당신 말대로 10데나리온에 사겠습니다.”고 말하였습니다.
라브는 당황해 하며 아닙니다. 실은 5데나리온에 팔려던 참이었으니 그 이상은 받기가 곤란합니다.”
 
 
2] 물질 문제에 정직합니다.
 
[잠언11: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우리 성도들이 장사를 하든지 아니면 다른 사람과 재정적인 관계를 가질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정확한 저울추와 같이 정직함을 잃지 않는 것입니다. 정직함은 다른 사람이 세워주는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서 자신이 세우는 기준입니다. 이러한 정직함을 가지는 자는 성실하며 하나님께서 형통하도록 도우십니다. 하지만 정직함을 잃어버리는 자는 일시적으로는 성공하는 듯 하지만 결국은 스스로 망하게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지 않으시는 물질은 결코 그 인생에 도움이 되지 못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성도들은 어떠한 관계 속에서도 항상 정직함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고 겸손하게 살아가도록 노력하여야 할 것입니다.
 
마을을 떠돌며 떡을 파는 할머니가 있었습니다. 떡이 먹음직스럽고 값이 싸서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한번 떡을 사먹은 사람은 반드시 처음보다 더 많이 사가려 했기 때문에 자리를 펴자마자 떡은 다 팔렸습니다. 하지만 떡이 잘 팔릴수록 할머니는 한숨을 쉬며 그 마을에 다시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그 날도 할머니는 낯선 동네에서 떡을 팔았습니다. 여느 동네에서와 마찬가지로 떡을 한번 산 사람들은 다시 와서 더 많은 떡을 사갔습니다. 그때였습니다. 어린 소년이 할머니의 손에 금화를 내밀었습니다.
 
이 금화만큼 떡을 달라는 거냐?” “아닙니다. 할머니께 산 떡에서 이 금화가 나왔어요. 제 것이 아니라서 가져왔습니다.”떡장수 할머니는 많은 유산과 사업장을 물려줄 후계자를 찾고 있던 중이었습니다. 그동안 정직한 사람을 찾기 위해 금화가 든 떡을 팔며 전국을 돌아다녔던 것입니다. 사람은 눈앞에 보이는 작은 욕심 때문에 큰복을 얻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정직한 자를 기뻐하시고 그와 동행하십니다(대상 29:17).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51:10)
 
 
링컨은 스무 살 때 상점의 점원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물건을 팔고 돈을 세어 보니 3센트가 더 남았습니다. 그래서 곰곰이 생각해 보니 물건을 사고 8달러 3센트를 지불하고 간 부인의 것이었습니다. 링컨은 곧 문을 닫고 부인이 사는 집을 찾아 나섰습니다. 그리고 그 부인을 만난 링컨은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가 그만 3센트를 더 받았으니 도로 받으십시오하고 돌려주었습니다.
 
또 어느 날은 어떤 부인에게 차()를 팔면서 분량을 조금 덜 준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는 20리나 되는 길을 달려가서 부족한 분량을 갖다 주었습니다.
 
돈을 벌어도 공평한 추를 사용하고 남을 속이지 않지요.
 
 
3] 하나님 앞에 올곧게 갑니다.
 
[잠언11:5]
 
"완전한 자의 공의는 자기의 길을 곧게 하려니와 악한 자는 자기의 악으로 말미암아 넘어지리라"
 
완전한 자의 문자적 의미는 3절의 '성실'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말은 문자 그대로의 전적 무흠함의 상태를 가리킨다기 보다는 완전한 삶을 지향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를 위해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사는 자를 말합니다(6:9).
 
거짓말 경연대회가 열렸습니다. 상금이 푸짐하게 걸렸는지라 많은 사람이 출전했습니다. 어떤 연사가 무대 위로 올라갔습니다. “글쎄,나는 큰 바위가 거미줄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것을 두 눈으로 똑똑히 보았다고 말했습니다.
 
또 다른 한 사람은 나는 두부를 먹다가 이가 부러져서 치과에 다녀오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심사위원들은 특별한 반응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른 연사가 무대에 올라갔습니다. “이래 보여도 나는 정말 정직한 사람입니다. 내 평생에 거짓말이라고는 한 마디도 해본 일이 없습니다.”
 
듣고 있던 심사위원들은 감탄했습니다. 그리고 그를 1등으로 결정했습니다.
 
실로 완전하신 분은 하나님이시며 또한 완전한 인간이신 그리스도의 은혜를 통해서만 완전은 가능합니다(1:28).
 
그리스도의 의를 덧입고 완전함으로 나가가는 자는 곧게 되려니와에서 보는대로 그 길이 평탄함'을 가리킵니다(3:6).
 
 
 
 
4] 정직한 사람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축복으로 인해 사는 [성읍이 진흥]합니다.
 
[잠언 11:1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
 
하나님께 인정받은 의인의 경건한 행실과 신실한 기도로 인해 번성하게 됩니다.
 
구두 제조업자 더글라스(W. I. Douglas)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이 이야기는 그가 초기에 고생하며 자리를 잡을 때까지에 대한 것입니다.
오랫동안 취직을 못해서 그가 가지고 있던 돈이 바닥이 나 1불 밖에 남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불의 절반 50센트를 교회 헌금함에 넣었습니다.
다음날 이웃 마을에 일자리 하나가 나왔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마을까지 기차요금은 1불이었습니다.
"아뿔사! 50센트를 그냥 가지고 있었으면 좋았을 것을"
그렇지만 그는 50센트를 티켓을 하나 사서 나머지 반거리를 걸었습니다.
그는 기차에 내려서 그 마을까지 걸어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런데, 그가 한 구역을 가기도 전에 그 마을 오른편 공장에서 사람을 채용하고 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30분도 채 안되어 그는 직업을 얻게 되었고, 그가 애당초 가려고 했던 그 마을에서 받았을 보수보다 일주일에 5불을 더 벌게 되었습니다.
 
"여호와여 선인에게와 마음이 정직한 자에게 선을 행하소서"
 
(시편125:4)
 
 
2. 구제하는 생활입니다.
 
[잠언 11: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잠언 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1] 구제할 때를 하나님께서는 주십니다.
 
구제할 때가 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구제할 때를 놓치면 인생을 놓칩니다.
 
부자 청년이 예수님께 찾아와서 '예수님 내가 어떻게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하고 물어봤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네 소유를 다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을 들은 청년은 재물이 너무 많아가지고 근심하여 돌아가더라 했습니다. 재물 때문에 이 청년은 평생을 근심하면서 살았을 것입니다.
 
E.베이츠가 설교 중에 다음과 이야기를 들려 주었습니다.
 
"잠비아에 파견된 콜린 모리스 선교사로부터 굶어 죽은 원주민들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원주민의 시체는 선교지역에서 100야드도 채 떨어지지 않은 곳에서 발견됐습니다. 해부를 해보니 그의 위 속에는 몇 장의 나뭇잎과 약간의 풀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명하셨습니다.
 
[누가복음 12:33]
너희 소유를 팔아 구제하여 낡아지지 아니하는 배낭을 만들라 곧 하늘에 둔 바 다함이 없는 보물이니 거기는 도둑도 가까이 하는 일이 없고 좀도 먹는 일이 없느니라
부자 청년은 주님께서 주신 기회를 놓친 사례입니다.
 
갈릴리바다가 자꾸 새 물을 받아서 그 안에서 오염되고 더러운 것은 자꾸 걸러서 내 보내고 내 보내고 하니까 욕심없이 자꾸 내 보내니까 아주 깨끗해진다는 것입니다.
 
 
2] 구제는 하나님이 주신 삶의 순기능입니다.
 
구제하면 몸이 살고 영혼이 살아납니다.
남에게 받으려고 생각을 하면은 받은 것이 왜 이렇게 적고 왜 사람들이 그렇게 안주고 그렇게 갈증이 나고 또 시험에 들고 마음이 그렇게 안 기쁜가 모르겠어요. 그러나 내게 있는 것을 조금이라도 베풀면 시간이나, 마음이든지 사랑이든지 물질이든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은 모든 사람들에게 베풀고 이전을 하면은 풍성해 집니다.
 
오스트리아의 심리학자 알프레드 애들러 박사는 그에게 찾아온 우울증 환자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두 주간만 나의 처방을 따른다면 당신은 건강하게 될 수 있습니다. 그 처방이란 별로 어려운 것도 아닙니다. 당신은 매일매일 어떻게 하면 남을 기쁘게 해줄 수 있을까를 궁리해서 그걸 실천하면 됩니다."
 
값비싼 약이나 까다로운 처방을 내릴 걸 기대하고 찾아온 많은 환자들은 그들 대부분 이 싱거운 처방에 크게 실망하고 돌아갔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의 처방을 따른 사람에게는 당장 특효가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남을 돕고 어려운 이웃에게 사랑을 전했더니 우울증이 없어졌다고 고백합니다. 세상을 향해 사랑의 부메랑을 날려보세요. 상상할 수 없는 기쁨이 당신의 마음속으로 돌아올 것입니다. (여운학)
 
 
 
IMF 와 가지고 집을 떠난 사람들이 오고 갈 데가 없으니까 지하철이나 서울역이나 이런데서 자 잖아요. 일 자리가 없으니까 먹을 것도 없잖아요 그러니까 각 교회에서 또 개인적으로 그래도 한끼는 먹고 살아야 되지 않겠느냐 그래서 점심을 해가지고 이렇게 대접을 하는 사람을 보면은 처음에는 한 50명만 해야 되겠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 나왔는데, 또 그 다음에 가서 보니 100명이 와서 있으니까 그래도 100명을 해야 되겠다. 그렇게 자꾸 숫자를 늘려가도 어디에서 찾아오는 것인지 그 사람들을 대접하고 남을 정도로 쌀도 들어오고 돈도 들어오고 그런 풍성함이 있게 되더라는 그런 간증하는 것을 들어 보았습니다.
 
 
3] 하나님은 구제하는 자 위에 손을 얹고 계십니다.
 
[사도행전 9:36]
욥바에 다비다라 하는 여제자가 있으니 그 이름을 번역하면 도르가라 선행과 구제하는 일이 심히 많더니
구제에 열린 다비다를 죽은 후에까지 하나님께서 기억하십니다.
 
[사도행전 10:2]
그가 경건하여 온 집안과 더불어 하나님을 경외하며 백성을 많이 구제하고 하나님께 항상 기도하더니
[사도행전 10:4]
고넬료가 주목하여 보고 두려워 이르되 주여 무슨 일이니이까 천사가 이르되 네 기도와 구제가 하나님 앞에 상달되어 기억하신 바가 되었으니
[사도행전 10:31]
말하되 고넬료야 하나님이 네 기도를 들으시고 네 구제를 기억하셨으니
 
우리 집에 따따불의 복이 왔습니다. 그래요 참 그 말이 좋더구만요 따따불이래요 복이 오고 복이 왔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 보니까 두번째로 생각할 것은 구제하면은 더욱 더 풍족해 진다는 겁니다. 더욱 많아진다는 겁니다. 풍족한 가운데 더 풍족해 진다는 겁니다. 그래서 24절에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있는 것 다 털어서 구제하면은 더욱 더 부하게 되지만 구두쇠처럼 아끼면 가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잠언 19:17]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
 
하나님께 꾸이는 것이 되니까 하나님이 그 일에 대해서 갚아주신대요 이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허드슨 테일러 선교사가 어느 날 가난한 집을 심방하게 됐다. 그때 그에게는 2실링6펜스뿐이었다. 그가 찾아간 집에는 갓난아이를 안은 어머니가 몸져 누워 있었다.
그는 속으로 내가 가진 돈이 3실링 6펜스라면 이 가난한 여인에게 1실링을 기쁘게 줄텐데!’하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기 엄마에게 낙심하지 마십시오. 하늘에는 자비롭고 사랑 많으신 아버지가 계십니다라고 위로했다그때 그의 마음 속에서는 이 위선자, 이 사람들에게 사랑 많으신 하나님 운운하면서 주머니에 돈을 움켜쥐고 있다니!”하는 소리가 계속해서 들려왔다. 양심의 가책을 받은 그는 아기 엄마에게 자기가 갖고 있던 돈 전부를 꺼내 주었다. 단칸방으로 걸어오는 그의 발걸음은 빈 주머니만큼이나 가벼웠다다음날 아침 굶을 수밖에 없는 그에게 10실링 짜리 금화 하나가 우편으로 우송돼왔다. 그는 그 날 아침 성경의 진수를 맛봤다.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주시리라”(19:17)
 
신명기 1510절에 '너는 반드시 그에게 구제할 것이요 구제할 때에는 아끼는 마음을 품지 말 것이니라 이로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범사와 네 손으로 하는 바에 네게 복을 주시리라' 우리의 이뤄진 모든 일에 그리고 성공하는 일이 하나님께서 복을 줘서 잘 되게 한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런 말씀을 기억하시지요?
 
[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4] 눈에 보이지 않는 말씀을 눈에 보이는 말씀되게 합니다.
 
랙스 목사는 런던의 동부 지역에서 38년간 목회하던 감리교 목사였습니다. 어느 날 그는 한 노인이 몹시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를 찾아갔습니다. 그러나 그 노인은 고개를 돌린 채 말 한 마디조차 하지 않았습니다. 대화를 나누기 위하여 애쓰던 랙스 목사님은 냉랭한 난로와 바닥나기 시작한 식량을 알아챘습니다. 그 집을 나선 목사님은 두 덩어리의 양고기를 그 집에 배달해주도록 주문하였습니다. 며칠 후 목사님은 또 그 집을 방문했습니다. 노인은 전보다는 약간 다정하게 대했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던 목사님은 또다시 양고기를 주문하였습니다. 세 번째 심방을 하게 되었을 때, 그 노인은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 결과 랙스 목사님은 노인과 함께 기도할 수 있었습니다.
 
그 후 랙스 목사님은 설교 부탁을 받아 며칠 동안 런던을 떠나 있게 되었습니다. 돌아온 목사님은 그 노인이 죽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노인은 마지막 순간에 이렇게 말하더라는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랙스 목사님에게 전해주십시오. 이제 나는 곧 하나님께 돌아갑니다. 이처럼 나를 변화시킨 것은 목사님의 설교가 아니라 목사님께서 나를 위하여 사 주셨던 양고기였다는 사실입니다! ”
 
 
'구제하는 자는 그 마음에 평안과 하늘에 상급을 얻는다.'고 했습니다. 마음의 평안 사실 마음에 평안이 있어야 사람이 사는 것 같지가 않습니까?
 
 
5] 구제는 변화된 사람의 표입니다.
 
삭개오를 보십시오. 그는 부자였습니다. 세리장입니다. 그가 예수님을 만나서요 내가 내 살림의 절반을 딱 잘라가지고 가난한 사람에게 나눠주겠습니다. 내가 남의 것을 도적질한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것을 4배로 변상해서 나머지 반을 갚겠습니다. 그는 가난한 사람에게 떼어주고, 그것을 갚고 나니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에게는 예수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것보세요 물질이 줄 수 없는 그 마음의 평안을.. 예수님을 모시니까 오게 되더라는 겁니다. 할렐루야! 그래서 베풀고 구제하고 사는 사람들의 마음속에 평안함이 있습니다.
 
 
[마무리하는 말]
 
의인이 되는 일은 참으로 귀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의롭게 하시려고 외아들을 십자가에 내어주셨습니다.
 
우리가 의인이 되는 일만큼 중요한 일이 있습니다.
 
[11:30]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그것은 의인답게 사는 길입니다.
 
정직과 구제
 
이 두 가지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의인은 복이 있습니다.
 
 
 
[설교할 성경 본문]
 
1.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2. 교만이 오면 욕도 오거니와 겸손한 자에게는 지혜가 있느니라
3.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 사악한 자의 패역은 자기를 망하게 하느니라
4. 재물은 진노하시는 날에 무익하나 공의는 죽음에서 건지느니라
5. 완전한 자의 공의는 자기의 길을 곧게 하려니와 악한 자는 자기의 악으로 말미암아 넘어지리라
6. 정직한 자의 공의는 자기를 건지려니와 사악한 자는 자기의 악에 잡히리라
7. 악인은 죽을 때에 그 소망이 끊어지나니 불의의 소망이 없어지느니라
8. 의인은 환난에서 구원을 얻으나 악인은 자기의 길로 가느니라
9. 악인은 입으로 그의 이웃을 망하게 하여도 의인은 그의 지식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느니라
10. 의인이 형통하면 성읍이 즐거워하고 악인이 패망하면 기뻐 외치느니라
1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
12. 지혜 없는 자는 그의 이웃을 멸시하나 명철한 자는 잠잠하느니라
13. 두루 다니며 한담하는 자는 남의 비밀을 누설하나 마음이 신실한 자는 그런 것을 숨기느니라
14. 지략이 없으면 백성이 망하여도 지략이 많으면 평안을 누리느니라
15. 타인을 위하여 보증이 되는 자는 손해를 당하여도 보증이 되기를 싫어하는 자는 평안하니라
16. 유덕한 여자는 존영을 얻고 근면한 남자는 재물을 얻느니라
17. 인자한 자는 자기의 영혼을 이롭게 하고 잔인한 자는 자기의 몸을 해롭게 하느니라
18. 악인의 삯은 허무하되 공의를 뿌린 자의 상은 확실하니라
19. 공의를 굳게 지키는 자는 생명에 이르고 악을 따르는 자는 사망에 이르느니라
20. 마음이 굽은 자는 여호와께 미움을 받아도 행위가 온전한 자는 그의 기뻐하심을 받느니라
21. 악인은 피차 손을 잡을지라도 벌을 면하지 못할 것이나 의인의 자손은 구원을 얻으리라
22. 아름다운 여인이 삼가지 아니하는 것은 마치 돼지 코에 금 고리 같으니라
23. 의인의 소원은 오직 선하나 악인의 소망은 진노를 이루느니라
24. 흩어 구제하여도 더욱 부하게 되는 일이 있나니 과도히 아껴도 가난하게 될 뿐이니라
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26. 곡식을 내놓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에게 저주를 받을 것이나 파는 자는 그의 머리에 복이 임하리라
27.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
28. 자기의 재물을 의지하는 자는 패망하려니와 의인은 푸른 잎사귀 같아서 번성하리라
29. 자기 집을 해롭게 하는 자의 소득은 바람이라 미련한 자는 마음이 지혜로운 자의 종이 되리라
30. 의인의 열매는 생명 나무라 지혜로운 자는 사람을 얻느니라
31. 보라 의인이라도 이 세상에서 보응을 받겠거든 하물며 악인과 죄인이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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