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5 February 2020

욥16-17 겨울을 당한 자에게 무엇이 필요한가?


 
1] 말의 위로입니다.
2] 하나님을 신뢰함에서 오는 기쁨입니다.
3] 고통을 껴안으십시오.
 
 
[들어가는 말]
 
겨울을 당한 자에게 무엇이 필요합니까?
 
헨리 나우웬은 이런 명언을 남겼습니다.
 
"하나님의 빛이 모든 다른 어둠보다 더욱 실제적이며, 하나님의 진리가 모든 인간의 거짓말보다 더욱 유력하며, 하나님의 사랑이 죽음보다 강하다는 것이다"
 
겨울에도 하나님의 빛과 진리와 사랑을 나눌 수 있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
 
1. 말의 위로입니다.
 
[16:5] 그래도 입으로 너희를 강하게 하며 입술의 위로로 너희의 근심을 풀었으리라
 
여기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앞에서 현재로 살도록' 위로하십시오. 헨리 나윈은 다음과 같은 위로를 권합니다.
 
1] 새로운 시작을 하는 새해, 혹은 새 날을 맞이하며 하나님으로부터
"여기 선물이 있어. 어서 열어봐"라는 말씀을 듣자.
새롭게 시작하는 시간들을 특별한 기회(선물)로 삼아 사는 법을 배우자.
[적용] 하나님으로부터 매일 $1,440을 선물로 받는다면?
 
"보라 나의 이름은 너와 함께 하는 하나님이라"(21:2)
 
매 순간의 선택에서 간절히 탄생을 기다리며 감추어져 있는 새 생명을 발견하자.
 
 
2]: "말았어야 했어"(죄책감)"...한다면 어떻게 하지?"(염려)
언제나 이 순간에 우리와 함께 계시는 현재의 하나님이시다. 과거의 짐[죄책감)과 미래의 염려는 불필요!
 
3] 생일 ; “당신이 살아 있어 나와 함께 이 땅 위를 거닐어서 기쁘다!"
생일 축하는 생명을 존귀하게 여기고 기뻐함으로 그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감사하는 것!'
 
4] 기도 ; '여기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들어가는 것이 기도다.
주님의 유일한 소원은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시는 것이다.
기도는 그분의 사랑의 음성을 듣는 것이다.
 
5] 내면의 방
주기도문 등의 한 문장, 한 낱말이라도 천천히 되풀이 하며, 사랑의 음성을 듣도록 마음과 생각을 그 음성으로 향하게 하라.
우리 안에는 하나님이 거하시는 공간이 있으며 우리가 그분과 함께 거하도록 그곳에 초청을 받는다.
6] 사람과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면 갈수록 우리가 모든 인류가족 형제자매들에게 그만큼 가까이 가게 된다. 내가 거하는 곳에 우리를 '사랑하는 자'라고 부르시는 하나님께서 함께 거하시며, 나의 모든 형제와 자매들을 만난다.
 
7] 삶의 바퀴
기도할 때 자신의 마음 속 깊이 들어가, 거기서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한다. ‘여기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만나는 그곳은 삶과 사랑, 모든 에너지와 움직임의 바퀴통과 같다!
 
 
여기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을 나누는 위로자가 될 수 있기 바랍니다.
 
 
겨울을 당한 자에게 무엇이 필요합니까?
 
 
2. 하나님을 신뢰함에서 오는 기쁨입니다.
 
[16:19]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報人이 높은 데 계시니라
 
 
겨울이 추운 것은 사실이지만 겨울에도 기뻐할 수 있습니다.
기쁨은 우리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들이 지닌 보석입니다.
 
 
1]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할 때 기뻐할 수 있습니다.
 
기쁨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에서 나온다.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의 피난처와 요새가 되심을 아는데 근거한 선택이다.
 
 
2] 겨울에도 기쁨을 '선택'하는 분은 기뻐할 수 있습니다.
 
사고를 당하고도 어떤 사람은 분개하고 어떤 사람은 감사한다. 반응의 선택이 다른 것이다.기쁨을 선택할 능력을 어떻게 배양할까? 기쁨은 기쁨을 낳는다.
 
3] 구름 위에도 "태양"이 떠 있음을 기억하면 기뻐할 수 있습니다.
 
구름 낀 하늘 밑을 걸으면서 계속 태양에 관해 말하는 사람은 소망의 사자요 참된 성도다. 기쁨은 전염된다. 기쁨을 발산하라.
 
4] '기쁨으로 놀라'는 사람은 기뻐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슬픔으로 놀라게 하나 하나님께서는 거센 세상 한 가운데서 기쁨으로 놀라는 어린이가 되길 원하신다.
 
5] 하나님께서 '기쁨과 웃음' 중에 함께 하심을 알고 기뻐하십시오.
 
하나님은 미소와 웃음이 있는 곳을 찾으신다. 가난한 사람이 쉽게 웃을 수 있음을 아는가? 부자는 천국에 들어가기가 어려우니라.
 
6] 최후의 결정이 하나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희생자가 아닙니다'
 
기쁨은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 낙관주의와 다르다.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신 영적지식에 기쁨은 근거한다. 하나님의 사랑은 죽음보다 강하다. 최후의 결정이 하나님께 있는 것을 볼 때, 기쁨으로 놀란다.
 
 
7] 지금 오늘 살아 계신 하나님께'소망'을 둘 때 기뻐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오늘이 주님의 날(동행, 인도)이며 내일은 하나님의 사랑 속에 안전하게 감추어져 있다는 것을 깊이 신뢰할 때, 우리를 향해 웃으시는 그분께 미소로 답할 수 있다.
 
여덟: '소원' 이상인 '소망'을 가질 때 기뻐할 수 있습니다.
 
소망과 기쁨은 우리를 사랑하시는 신실하신 하나님과 의 친밀한 관계에 근거한 영적 산물이다. 소원이 실현되지 않고 행복하지 않을 때도 하나님께 소망을 두며 그 임재를 기뻐한다.
 
 
 
3. 고통을 껴안으십시오.
 
[16:11]
 
하나님이 나를 경건치 않은 자에게 붙이시며 악인의 손에 던지셨구나
 
[17:3]
 
청컨대 보증물을 주시고 친히 나의 보주가 되옵소서 주 외에 나로 더불어 손을 칠 자가 누구리이까
 
[17:9]
 
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독실히 행하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
 
1] 고통은 하나님의 비밀한 생명임을 알고 껴안으십시오.
 
해산의 고통은 기쁨을 잉태하고 있고, 십자가의 고통은 기쁨의 시작이다.
 
새 생명을 낳게 될 것을 믿으며 힘들지만 고통을 수용하라.
 
2] '연약한 자들과의 사귐'을 통해 고통을 껴안으십시오.
 
고통스런 상황보다 고립감이 더 힘들다. 고통을 털어놓고 연약함 안에서의 교제가 시작될 때 , 진정한 위로가 오고 치료는 시작된다. 슬픔 한 가운데서 참 기쁨이 솟아난다.
 
'연약한 자들과의 사귐'을 통해 나에게 주어진 고통을 껴안으십시오.
 
헨리 나웬은 이런 통찰을 우리에게 남기고 있습니다.
 
"고통스런 상황보다 고립감이 더 힘들다. 고통을 털어놓고 연약함 안에서의 교제가 시작될 때 , 진정한 위로가 오고 치료는 시작된다. 슬픔 한 가운데서 참 기쁨이 솟아난다."
 
[적용]
 
금주는 양세주 목사님을 두 차례 찾아뵈었습니다.
89세이신 양목사님께는 요즈음 치매 기운이 오고 있습니다.
사모님은 무릎 수술을 하셨습니다.
그러나 양목사님은 그 병원조차 찾아가실 길이 없습니다.
황대연 장로님과 함께 양목사님을 두 차례 방문하면서 위로를 해드렸습니다.
한번은 사모님께서 입원하시기 전에 예배를 함께 드리면서 하나님께서 주신 위로를 나누었습니다.
두번째는 양목사님을 모시고 수술이 끝난 양목사님 사모님을 찾아 뵙고 위로를 나누었습니다.
황대연 장로님께서 꽃을 사가지고 가시고, 심방 후 저녁 식사도 대접해 드렸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의 고통을 우리가 껴안을 때, 우리 안에 겨울을 이길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 '개인주의 초월'하도록 힘을 기울이십시오.
 
고립의 대부분은 스스로가 선택한 것이다. 연약함을 인정하고, 사람 사이에 쌓아놓은 무수한 벽을 허물라.
 
다섯: '연합에 대한 갈망'을 가지십시오.
 
우정이나 결혼, 공동체에서 더불어 하나되는 연합!에의 갈망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 안에 안식이 있다.
 
여섯: '상처를 딛고 일어서는 힘'을 하나님의 품에서 찾으십시오.
 
진정한 위험은 분노에 고착된체 거기서 헤어나지 못하는 것이다. 모든 상처를 치료해 줄 하나님의 사랑과 안전한 품에 들어가, 상처입힌 자들을 용서할 수 있는 용기를 찾아라.
 
일곱: '소명에 충실하는 것'은 고통을 이기는 지름길입니다.
 
세상의 절망적인 상황에 침몰하지 말고,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하고 나의 소명을 다하라.
 
여덟: '달라이 라마의 길'은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그만큼 고문 압제 추방과 같은 고난을 받은 사람이 없지만, 그만큼 평화롭고 기쁨이 넘치는 사람을 보지 못했다.
"그들도 역시 행복을 찾으려고 애쓰는 사람들이니 긍휼히 여겨야 한다."
 
 
[마무리하는 말]
 
겨울을 당한 자에게 무엇이 필요합니까?
 
1] 말의 위로입니다.
2] 하나님을 신뢰함에서 오는 기쁨입니다.
3] 고통을 껴안으십시오.
 
황금메달을 얻기 원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이해하는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삶의 목표를 금메달에 맞추고 다른 모든 삶을 부수적으로 여기는 것처럼 우리의 관심과 시선을 영생에 맞출 필요가 있다.
 
기도훈련을 통해서!
영적독서 훈련을 통해서!
 
- 영생이란 내세나 사후 이전에 하나님 안에서 그와 더불어 사는 삶이다. 하나님의 사랑에 둘러쌓여 기쁨과 평안을 맛보며 산다면 하나님은 내가 있는 지금 여기에 계신다.
- 나의 마음이 세상 쓰레기통이 되길 원하는가? 아니라면?
훈련하라. 우리의 마음을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 책을 하루 15분씩이라도 읽으라.
- 무엇을? 신령한 사람이나 사건들에 대해 읽어라!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더 가까이 오시기를 갈망하는 마음으로, 우리 삶속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영의 움직임에 주의를 기울이면서 읽으라. 하나님으로 하여금 우리를 읽고 우리에게 무엇이 중요한지 설명하시게 하라.
영적 독서는 한 방법이다.
 
16
 
[욥의 대답]
 
1. 욥이 대답하여 가로되
2. 이런 말은 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번뇌케 하는 안위자로 구나
3. 허망한 말이 어찌 끝이 있으랴 네가 무엇에 격동되어 이같이 대답하는고
4. 나도 너희처럼 말할 수 있나니 가령 너희 마음이 내 마음 자리에 있다 하자 나도 말을 지어 너희를 치며 너희를 향하여 머리를 흔들 수 있느니라
5. 그래도 입으로 너희를 강하게 하며 입술의 위로로 너희의 근심을 풀었으리라
6. 내가 말하여도 내 근심이 풀리지 아니하나니 잠잠한들 어찌 평안하랴
7. 이제 주께서 나를 곤고케 하시고 나의 무리를 패괴케 하셨나이다
8. 주께서 나를 시들게 하셨으니 이는 나를 향하여 증거를 삼으심이라 나의 파리한 모양이 일어나서 대면하여 나의 죄를 증거하나이다
9. 그는 진노하사 나를 찢고 군박하시며 나를 향하여 이를 갈고 대적이 되어 뾰족한 눈으로 나를 보시고
10. 무리들은 나를 향하여 입을 벌리며 나를 천대하여 뺨을 치며 함께 모여 나를 대적하는구나
11. 하나님이 나를 경건치 않은 자에게 붙이시며 악인의 손에 던지셨구나
12. 내가 평안하더니 그가 나를 꺾으시며 내 목을 잡아던져 나를 부숴뜨리시며 나를 세워 과녁을 삼으시고
13. 그 살로 나를 사방으로 쏘아 인정 없이 내 허리를 뚫고 내 쓸개로 땅에 흘러나오게 하시는구나
14. 그가 나를 꺾고 다시 꺾고 용사 같이 내게 달려드시니
15. 내가 굵은 베를 꿰어매어 내 피부에 덮고 내 뿔을 티끌에 더럽혔구나
16. 내 얼굴은 울음으로 붉었고 내 눈꺼풀에는 죽음의 그늘이 있구나
17. 그러나 내 손에는 포학이 없고 나의 기도는 정결하니라
18. 땅아 내 피를 가리우지 말라 나의 부르짖음으로 쉴 곳이 없게 되기를 원하노라
19. 지금 나의 증인이 하늘에 계시고 나의 보인이 높은 데 계시니라
20. 나의 친구는 나를 조롱하나 내 눈은 하나님을 향하여 눈물을 흘리고
21. 사람과 하나님 사이에와 인자와 그 이웃 사이에 변백하시기를 원하노니
22. 수 년이 지나면 나는 돌아오지 못할 길로 갈 것임이니라
 
 
17
 
1. 나의 기운이 쇠하였으며 나의 날이 다하였고 무덤이 나를 위하여 예비되었구나
2. 나를 조롱하는 자들이 오히려 나와 함께 있으므로 내 눈이 그들의 격동함을 항상 보는구나
3. 청컨대 보증물을 주시고 친히 나의 보주가 되옵소서 주 외에 나로 더불어 손을 칠 자가 누구리이까
4. 주께서 그들의 마음을 가리워 깨닫지 못하게 하셨사오니 그들을 높이지 아니 하시리이다
5. 친구를 지적하여 해를 받게 한 자의 자식들은 눈이 멀지니라
6. 하나님이 나로 백성의 이야기거리가 되게 하시니 그들이 내 얼굴에 침을 뱉는구나
7. 내 눈은 근심으로 하여 어두워지고 나의 온 지체는 그림자 같구나
8. 정직자는 이를 인하여 놀라고 무죄자는 사곡한 자를 인하여 분을 내나니
9. 그러므로 의인은 그 길을 독실히 행하고 손이 깨끗한 자는 점점 힘을 얻느니라
10. 너희는 다 다시 올지니라 내가 너희 중에서 지혜자를 찾을 수 없느니라
11. 나의 날이 지나갔고 내 경영 내 마음의 사모하는 바가 다 끊어졌구나
12. 그들은 밤으로 낮을 삼고 빛이 어두운데 가깝다 하는구나
13. 내 소망이 음부로 내 집을 삼음에 있어서 침상을 흑암에 베풀고
14. 무덤더러 너는 내 아비라 구더기더러 너는 내 어미, 내 자매라 할진대
15. 나의 소망이 어디 있으며 나의 소망을 누가 보겠느냐
16. 흙 속에서 쉴 때에는 소망이 음부 문으로 내려갈 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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