욥기 36장
[들어가는 말]
고난이란 겨울을 나는 성도가 하나님께 대하여 마땅히 가져야 할 마음 자세는 무엇입니까?
엘리후를 통해서 우리에게 전해지는 하나님께 대한 메시지는 다음과 같습니다.
1. 하나님 의로우심을 신뢰하고 따라야 합니다.[7-10]
7절 그 눈을 의인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고 그를 왕과 함께 영원히 위에 앉히사 존귀하게 하시며
8. 혹시 그들이 누설에 매이거나 환난의 줄에 얽혔으면
9. 그들의 소행과 허물을 보이사 그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
10. 그들의 귀를 열어 교훈을 듣게 하시며 명하여 죄악에서 돌아오게 하시나니
11. 만일 그들이 청종하여 섬기면 형통히 날을 보내며 즐거이 해를 지낼 것이요
12. 만일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면 칼에 망하며 지식 없이 죽을 것이니라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눈을 결코 의인에게서 돌이키지 않으십니다.
왕같은 제사장으로부르시고 그들을 존귀케 하십니다.
때로 누설과 환난의 줄을 허락하실 때가 있지만 그것은 겸비의 축복을 주시려는 것일 뿐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신 깊은 마음을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겨울을 만나는 사람들의 공통점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하나의 우리를 향한 선하심을 오해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불의한 분으로 생각되는 것이지요.
장영실이 겨울을 만났습니다.
관노가 되어 어머니와 떨어져 살고 있습니다.
그의 유일한 소원은 어머님을 모시고 사는 일입니다.
원님 부인의 장롱을 고쳐줍니다.
가뭄이 들던 해에 강물을 끌어들여 가뭄을 이깁니다.
그 효가 상달되어 궁중에 세종을 모시고 해시계 물시계 모래시계를 만들어 충성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의를 신뢰하고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원할 때, 겨울은 얼마든지 따스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겨울에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합니다.
자꾸만 하나님과 사람들을 원망합니다.
이것이 겨울을 더 춥게 하는 것입니다.
[예화]
강철왕으로 널리 알려진 카내기는 자선 사업을 많이 하신 분입니다.
그는 실패하는 인생 유형이 있는 것을 보고 이렇게 10가지로 정리했습니다.
1] 모든 책임을 남에게 전가한다. 하나님께서 불의하신 분으로 오해하지 마십시오.
2] 열등의식과 자기 비하에 젖어있다.
3] 삶에 목표가 없다. -하나님께서는 그를 향한 목표가 있습니다.
4] 모든 것을 너무 쉽게 포기한다.
5] 과거에 지나치게 연연한다. - 하나님께서는 꿈을 가지고 계십니다.
6] 독창력은 없고 남의 흉내 내기에 연연한다.
7] 계획이 없이 생활한다.
8] 인생의 지름길 찾기에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9] 자신의 능력에 대한 신뢰가 없다. - 하나님께서는 능력을 주셨어요
10] 패배에 대한 원인분석은 없고 실패를 그대로 인정한다.
대신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신뢰하여야 합니다.
- 요셉은 그 모진 겨울을 나면서 하나님 의로우심을 신뢰하였습니다.
- 모르드개는 하나님의 의를 끝까지 의심하지 않습니다.
에스더는 죽으면 죽으리라는 결의로 하나님 의를 붙들기 위해 왕앞에 나아갑니다.
- 예수 그리스도는 겨울을 당한 모든 인류가 만날 수 있는 가장 귀한 하나님의 의이십니다.
- 똑 같은 인생은 없습니다.
인생 사는 것이 수학공식과 다릅니다.
인간의 의라는 것은 지구나 달처럼 자꾸만 돌고 돌아요.
같은 것은 하나님의 의로우심입니다.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신뢰하고 그 의에 기초한 인생이 바로 사는 것이지요.
2.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지혜를 경외해야 합니다.
26. 하나님은 크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 년수를 계산할 수 없느니라
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28.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29. 구름의 폐임과 그의 장막의 울리는 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
30. 그가 번개 빛으로 자기의 사면에 두르시며 바다 밑도 가리우시며
31. 이런 것들로 만민을 징벌하시며 이런 것들로 식물을 풍비히 주시느니라
32. 그는 번개 빛으로 그 두 손을 싸시고 그것을 명하사 푯대를 맞추게 하시나니
33. 그 울리는 소리가 풍우를 표시하고 육축에게까지 그 올라 오는 것을 표시하느니라
미국 조지아주의 폴 쿠니란 청년은 자동차 정비소에서 성실하게 일하는 젊은이였습니다.
그의 아내는 도너츠 가게의 점원으로 일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어머니가 생일 선물로 복권한 장을 주셨습니다. 그것이 당첨되었는데 무려 2천만불이 넘는 돈이었습니다.
그는 성실하게 일하던 일손을 놓고 그 공장을 인수했습니다.
그 아내도 도너츠 가게를 인수했습니다.
사치와 향락이 밀려오고 그들은 몇 년 후, 이혼을 하고 결국 많은 빚을 지고 옛날과 비교할 수 없는 처지로 전락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록펠러는 다릅니다.
그의 어머니는 어린 시절에 작은 돈을 손에 쥐어주면서 십일조를 가르쳤습니다.
53세에 세계 제일의 갑부가 됩니다.
그러나 그는 인생의 큰 위기를 만납니다.
건강이 무너졌습니다.
먹을 것은 많은데 소화시킬 능력이 없습니다.
사형선고가 내려졌습니다.
그를 죽을 날을 생각하고 신문기자는 기사를 완성시켜놓고 있었습니다.
그는 그 절망적 순간에 하나님의 지혜를 만납니다.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그렇습니다.
이로부터 12개의 대학을 세웁니다.
4000개의 교회를 세웠습니다.
수많은 자선 사업에 자신의 물질을 내어놓았습니다.
그는 90세가 넘도록 장수하다가 하나님 나라에 갔습니다.
크신 하나님께 대한 경외심과 복종심을 갖는 삶의 자세가 인간을 인간다웁게 합니다.
한 어머니는 그 아들에게 복권을 쥐어주었습니다.
록펠러의 어머니는 그 아들에게 하나님의 지혜를 쥐어주었습니다.
그결과는 이렇게 다릅니다.
하나님의 지혜를 따르는 것이 복입니다.
3. 인간의 모든 역사 속에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섭리를 찬송해야 합니다.
22. 하나님은 그 권능으로 큰 일을 행하시나니 누가 그 같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23. 누가 그를 위하여 그의 길을 정하였느냐 누가 말하기를 주께서 불의를 행하셨나이다 할 수 있으랴
24. 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지니라 인생이 그 일을 노래하였느니라
사람이 좀 크면 필요 없이 교만해집니다.
어제 목사님 몇 분을 만나 한 사람의 이야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는 제가 잘 아는 제 곁에 몇 년을 머물렀던 유망한 젊은이였습니다.
토플 시험을 본 후, 자신은 다 맞은 것 같은데 몇 백점이 부족하다면서 세 차례에 걸쳐 도전하여 거의 만 점에 맞는 점수를 받아낸 패기찬 청년입니다.
그는 선교사가 되겠다고 하여 제 나름대로 그를 위해 기도해주었고, 후원해 주었습니다.
그는 신학교를 갔습니다. 그런데 선교사 되겠다던 초심을 팽개치고 구약학을 공부하겠다고 미국 유망한 신학교를 지망해 갔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인정하는 구약학 논문을 두 편이나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지금까지 믿어왔던 성경 속의 예수 그리스도를 내팽개쳐 버렸습니다.
선교사가 되겠다던 그 아름다운 마음은 간 곳 없고, 를 불러주신 주님을 팽개쳐 버린 것입니다.
사람이 잘 나갈 수 있습니다. 그러나 위대하신 하나님 앞에서 겸비하게 그분이 맡기신 사명을 감당하는 것은 더 중요한 일입니다.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시골에서 프랑스로 가는 마차가 있었습니다.
열 사람 정도가 마차에 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한 소년이 계속 마차를 따라 옵니다.
몇 시간이 지나도 땀을 뻘뻘 흘리면서 따라 옵니다.
처음에는 무심히 지나치던 사람들이 그 소년을 가르치며 묻습니다.
저 소년이 누구지?
누군데 계속 따라올까?
마차에 타고 있던 소년이 대답했습니다.
제 형입니다. 돈이 없어서 저만 태우고 형은 따라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돈을 모아 그 소년도 태워주었습니다.
어린 소년의 마음 중심에도 생각이 있고 사랑이 있고 그 사랑의 힘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물며 하나님이 어떤 분이십니까?
워너메이커란 백화점 왕으로 널리 알려진 워너매이커란 분은 대통령으로부터 체신부장관 입각제의를 받고도 거절했습니다.
그는 주일학교 교사직을 소홀히 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 였습니다.
주일학교 교사직은 평생 사명이지만 장관직은 몇 년 하다가 그만 둘 임시직이라는 신앙적 소신 때문이었습니다.
대통령이 주일을 보장해주었을 때 그는 양쪽을 다 수행하였습니다.
인간의 모든 역사 속에 행하시는 하나님의 능력과 섭리를 찬송해야 합니다.
[마무리하는 말]
하나님의 선하신 구원 역사와 섭리를 끝까지 믿고 의지하며 인내하며 따라갈 때 하나님의 축복과 은혜를 체험할 수 있게 됩니다.
예]
조화 인생과 생화 인생
조화가 보기에 그럴듯합니다.
환난도 풍파도 없어 보입니다.
시들지도 않고 영원할 것처럼 보입니다.
생화는 비바람의 영향이 큽니다.
쉽게 시들 수 있습니다.
잠깐처럼 생각됩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생화를 사랑합니다.
생화가 필 그날을 기다립니다.
꽃이 시들고 뚝뚝 떨어져 가는 모습을 인하여 아쉬어 합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기 때문입니다.
참다운 아름다움이 있기 때문입니다.
조화는 언젠가 영원히 버려질 날이 있습니다.
생화는 잠깐 시드는 것 같으나 다시 피어날 그 봄이 예약되어 있습니다.
생화인생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할 수 있기 바랍니다.
고난이 오고 우리 인생의 쌓아둔 탑들이 무너져 내리고 꽃이 뚝뚝 떨어지는 날이 올 수 있지만 그러나 결국 우리는 다시 피어날 것입니다.
영원한 천국이 또한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 엘리후가 말을 이어 가로되
2. 나를 잠간 용납하라 내가 네게 보이리니 이는 내가 하나님을 위하여 오히려 할 말이 있음이라
3. 내가 먼 데서 지식을 취하고 나를 지으신 자에게 의를 돌려 보내리라
4. 진실로 내 말이 거짓이 아니라 지식이 구비한 자가 너와 함께 있느니라
5. 하나님은 전능하시나 아무도 멸시치 아니하시며 그 지능이 무궁하사
6. 악인을 살려 두지 않으시며 고난 받는 자를 위하여 신원하시며
7. 그 눈을 의인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고 그를 왕과 함께 영원히 위에 앉히사 존귀하게 하시며
8. 혹시 그들이 누설에 매이거나 환난의 줄에 얽혔으면
9. 그들의 소행과 허물을 보이사 그 교만한 행위를 알게 하시고
10. 그들의 귀를 열어 교훈을 듣게 하시며 명하여 죄악에서 돌아오게 하시나니
11. 만일 그들이 청종하여 섬기면 형통히 날을 보내며 즐거이 해를 지낼 것이요
12. 만일 그들이 청종치 아니하면 칼에 망하며 지식 없이 죽을 것이니라
13. 마음이 사곡한 자들은 분노를 쌓으며 하나님께 속박을 받을지라도 도우심을 구하지 아니하나니
14. 그들은 젊어서 죽으며 그 생명이 남창과 함께 망하려니와
15. 하나님은 곤고한 자를 그 곤고할 즈음에 구원하시며 학대 당할 즈음에 그 귀를 여시나니
16. 그러므로 하나님이 너를 곤고함에서 이끌어 내사 좁지 않고 넓은곳으로 옮기려 하셨은즉 무릇 네 상에 차린 것은 살진 것이 되었으리라
17. 이제는 악인의 받을 벌이 네게 가득하였고 심판과 공의가 너를 잡았나니
18. 너는 분격함을 인하여 징책을 대적하지 말라 대속함을 얻을 일이 큰즉 스스로 그릇되게 말지니라
19. 너의 부르짖음이나 너의 세력이 어찌 능히 너의 곤고한 가운데서 너로 유익하게 하겠느냐
20. 너는 밤 곧 인생이 자기 곳에서 제함을 받는 때를 사모하지 말것이니라
21. 삼가 악으로 치우치지 말라 네가 환난보다 이것을 택하였느니라
22. 하나님은 그 권능으로 큰 일을 행하시나니 누가 그 같이 교훈을 베풀겠느냐
23. 누가 그를 위하여 그의 길을 정하였느냐 누가 말하기를 주께서 불의를 행하셨나이다 할 수 있으랴
24. 너는 하나님의 하신 일 찬송하기를 잊지 말지니라 인생이 그 일을 노래하였느니라
25. 그 일을 모든 사람이 우러러 보나니 먼데서도 보느니라
26. 하나님은 크시니 우리가 그를 알 수 없고 그 년수를 계산할 수 없느니라
27. 그가 물을 가늘게 이끌어 올리신즉 그것이 안개 되어 비를 이루고
28. 그것이 공중에서 내려 사람 위에 쏟아지느니라
29. 구름의 폐임과 그의 장막의 울리는 소리를 누가 능히 깨달으랴
30. 그가 번개 빛으로 자기의 사면에 두르시며 바다 밑도 가리우시며
31. 이런 것들로 만민을 징벌하시며 이런 것들로 식물을 풍비히 주시느니라
32. 그는 번개 빛으로 그 두 손을 싸시고 그것을 명하사 푯대를 맞추게 하시나니
33. 그 울리는 소리가 풍우를 표시하고 육축에게까지 그 올라 오는 것을 표시하느니라
[단상]
목사 안수를 받은 것은 시작입나다.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고 어떻게 하나님 앞에서 쓰임을 받을까 하는 것은 안수받은 자의 숙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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