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주제
1] 하나님께서는 절망과 고난 중에서도 찬송하게 하십니다.
2] 하나님께서는 고난을 통해서도 우리에게 교육하십니다.
3]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고난을 이길 지혜를 주십니다.
[들어가는 말]
엘리후는 세 가지로 고난 중의 성도가 기억해야 할 하나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욥35:10에는 이런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10. 나를 지으신 하나님 곧 사람으로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며 우리를 교육하시기를 땅의 짐승에게 하심보다 더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지혜 주시기를 공중의 새에게 주심보다 더하시는 이가 어디 계신가 말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구나
새번역 성경은 이렇게 번역하고 있습니다.
10. 그렇지만 이렇게 말하는 사람은 드물지요. ‘나를 만드신 하나님은 어디 계십니까? 밤중에 노래를 부르게 하시는 그분은 어디 계십니까?
11. 그분은 우리가 짐승보다 낫도록 가르치시고, 공중의 새보다 지혜롭게 만드시는 하나님이십니다.’
12. 저들의 부르짖음에 하나님께서 대답하지 아니하시는 것은 악인들의 교만한 자세 때문입니다.
1. 밤 중에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따라 살았던 사도바울에게도 깊은 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 밤에 사도 바울은 옥중에서 찬양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밤 중에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그는 만났기 때문입니다.
[사도행전16:22-26]
무리가 일제히 일어나 송사하니 상관들이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 하여
23. 많이 친 후에 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분부하여 든든히 지키라 하니
24. 그가 이러한 영을 받아 저희를 깊은 옥에 가두고 그 발을 착고에 든든히 채웠더니
25. 밤중쯤 되어 바울과 실라가 기도하고 하나님을 찬미하매 죄수들이 듣더라
26. 이에 홀연히 큰 지진이 나서 옥터가 움직이고 문이 곧 다 열리며 모든 사람의 매인 것이 다 벗어진지라
타이타닉호가 침몰되는 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데 침몰되어가는 그 배 위에서 악단원들이 '내 주를 가까이 하게함은' 찬양을 연주합니다.
웨슬리가 미국에서 선교활동에 철저한 실패를 맛보고 귀국하는 중에 대서양에서 폭풍을 만났습니다. 요동하는 배 위에서 사람들은 아우성인데, 일단의 기독교인들이 배 한 모퉁이에서 평화로운 찬양을 하고 있습니다.
파울 게르하르트 목사님은 고난 중에서 하나님을 찬양함으로 삶을 채워갔습니다.
그는 11살 때 유럽 전체를 휩쓴 30년 전쟁으로 말미암아 부모를 여의고 고아가 되었습니다.
당시 그가 자라던 나라 독일은 전쟁으로 온 나라가 피폐하고 페스트가 창궐하였습니다.
가까스로 살아남아 비텐베르그 대학 신학부에 입학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에게 가까스로 목회길이 열린 것은 44세였습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큰 교회의 청빙을 받아 순탄한 길이 열린 것 같았지만, 영주와의 신앙 노선에서 혼선을 빚어서 그만두어야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다섯 명의 자녀를 주셨지만 그 열악한 상황 속에서 차례로 세상을 떠나고 아내까지 떠났습니다. 9살난 마지막 아들을 데리고, 62세가 된 그는 이곳저곳을 전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는 하나님이 계셨습니다. 그가 삶 중에 만났던 기가 막힌 슬픔과 괴로움들은 찬송으로 승화되어 무려 123곡의 찬송을 하나님께 올려드릴 수 있었습니다.
바하의 마태수난곡에 그의 노래가 담기기도 하였습니다.
그가 남긴 찬양시 한편을 소개합니다.
소망을 가져라. 가여운 혼이여.
소망을 가지고 굴하지 말라!
......
기다려라, 한결같이 기다려라.
이윽고 그대는 보리라.
아름다운 기쁨의 태양을!
서라! 서라! 그대의 슬픔과
그대의 번뇌에 이별을 고하라
마음을 흐트러뜨리고 슬프게 하는 것들을
그대 앞으로 부터 떠나게 하라!
모두를 다스리고 인도하는 이는
정말이지 그대가 아니라
이는 하나님이시다.
하나님은 왕이시고
모두를 바르게 인도하시도다!
악마들한테 몰려
거슬려 밀어 닥칠지라도.
떠들지 말라, 의심하지 말라!
하나님은 물러가시지 않느니.
하나님께서 정해 두신 일.
바라신 일은
모두 반드시 성취하리라.
하나님은 목적을 이루시느니라!
[순례자 그리스도인의 노래]
주름이 깊이 패인 그의 그의 초상화 아래에는 '악마의 시험을 통과한 하나님의 사람'이란 제목이 적혀 있습니다.
2. 교육하시기를 땅의 짐승에게 하심보다 더하게 하십니다.
땅의 짐승을 교육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어떤 동물은 절대로 뒤로 걸을 수 없는 것들이 있습니다. 뒤로 갈 수 없습니다.
뱀‧지네‧지렁이 등의 긴 동물은 뒤로 갈 수 없습니다.
새 종류도 뒤로 걷지를 못합니다. 새가 뒤로 걷는 것을 보았다는 조류학자는 없습니다. 중심이 뒤로 쏠려 뒤로 넘어지려 하면 재빨리 날개를 펼쳐 중심을 잡고 앞으로 나가지만 뒤로는 절대로 가지 않습니다. 날개를 펄럭여서 뒤로 몇 발짝 물러서기는 합니다.
게[蟹]는 앞으로도 뒤로도 가지 못하고 꼭 옆으로 가게 다리 구조가 되어 있는 유일한 동물입니다. 거미는 뒤로 가려면 거미줄을 거두어들이면서 왔던 곳으로 되돌아갑니다. 거미줄을 타고 뒤로 걷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동물이나 벌레는 뒤로 가지 않고 전진하기만 합니다. 이 생물들은 뚜렷한 목표가 없이 본능적으로 전진합니다. 외길을 만나면 빠져나오지 못해 낭패를 당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뱀은 대롱 속으로 들어갔다가 앞이 막히면 못 빠져나오고 죽습니다. 지네는 가느다란 줄을 따라 갔다가 막다른 곳에서 더듬이를 사방으로 휘두르면서 어쩔 줄 모릅니다. 결국 그 곳에서 최후를 마치고 맙니다. (하룻밤 자고 나니까 없더라고요? 지네가 지쳐서 땅에 떨어졌고 그 후에 어디로 기어갔을 것입니다.)
영리하고 유능한 동물 조련사가 이 사실을 알았습니다. 특히 낙타는 뒤로 가지 못하고 전진만 하는 괴상한 동물임을 발견하였습니다.
인간은 누구든지 지독하고 참혹스러운 고통과 고난을 받지 않으면 남들이 당하는 고통을 그냥 웃어 넘기려 하며, 나의 일이 아닌 남의 일처럼 여기며 그러한 모습들에서 자기 혼자만이라도 피해 가려고만 한다.
대개의 많은 사람들이 남들이 겪는 아픔의 고통과 고난에 대하여 입장을 바꾸어서 생각해 보려는 마음은 그다지 많지 않을것이다.
난 회개후 철저하게 내 자신이 부숴지고 으깨어지면서 지독히 참혹하고 저주스러운 고통과 고난에 울고 또 울어야 했었다.
그 지독하고 참혹한 고통과 고난의 시련 가운데에서 인간들의 면면에 대하여 깨달아가게 되었으며, 각종 질병의 나타남과 근원을 조금씩 조금씩 깨달아 알아가고 있다. [출처] 하나님의 교육
3. 지혜 주시기를 공중의 새에게 주심보다 더하십니다.
"우리에게 지혜 주시기를 공중의 새에게 주심보다 더하시는 이가 어디 계신가 말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구나."
사람들은 머리가 좋지 않은 사람들을 일컬어 새대가리라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새에게도 지혜를 주셨습니다.
새들의 지혜는 새를 통한 격물치지입니다. 평생 새를 연구해 온 작가가 우리에게 들려주는 몇가지 새에 대한 이야기 들입니다. 인간은 언제쯤 전부터 새를 동경하기 시작했을까요? 우리가 새에 대해서 무엇을 알고 있습니까?
에릭 사블레 지은 '새들의 지혜'란 책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새는 알고 우리는 모르는 새들의 지혜 말입니다.
시베리아 잿빛 기러기는 인도 북부에서 겨울을 납니다. 따라서 이동할 때 8,000미터가 넘는 히말라야 고원들 위로 날아가야만 하는 것입니다. (8,000미터는 한걸음 옮기고 쉬고 한 걸을 옮기고 쉬는 고도인데...)
북극 제비갈매기는 북극권에서도 가장 북쪽에 둥지를 틉니다. 하지만 해마다 남극에서 겨울을 납니다. (가장 추운 곳에서 가장 추운 곳으로 18,000킬로미터의 여행을 합니다.왜?)
아프리카의 말림부스 새는 직조하는 방법으로 둥지를 만듭니다. 세상의 어떤 침팬지도 직조는 커녕 매듭조차 만들어 본 적이 없지 않는가....
갈매기는 무리 중 한 마리가 포식동물의 공격을 받으면 모두가 덤벼서 동지를 지켜줍니다.
갈가마귀는 절대로 자기들끼리 싸우지 않습니다.
명매기새는 날면서 모든 것을 한다. 먹고, 자고, 짝짓고...
◎이웅상 명지대 교목실장 겸 생명과학과 교수는 이런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피뇬제이 새」의 지혜는 창조섭리/피뇬소나무씨 먹고 남는양 묻어 번식케/몸속에 많은씨 운반할 작은 주머니 지녀!
"생태학자들은 새와 산림간의 먹이사슬을 오랫동안 연구해 왔다.많은 나무는 씨가 저절로 혹은 바람에 날려 땅에 떨어져 발아함으로 번식하지만 일부는 새가 열매를 먹고 씨는 배설물과 함께 배출하여 번식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경우 새에 의해 소화되지 않게 하기위해 씨가 딱딱한 껍질로 싸여 있는 것이 보통이다.그러나 부드러운 껍질로 돼 있으면서 먹으면 소화가 잘 되는 씨가 새에 의해 번식되는 나무가 있어 생태학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나무를 피뇬소나무(Pinyon pine)라고 부른다.또 피뇬소나무의 씨를 먹는 새를 「피뇬제이」라 지칭한다.이 새는 다른 새들처럼 열매를 먹고 씨를 배설물로 배출하여 우연히 번식하도록 하는 것이 아니라 계획적으로 씨를 심어 번식하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이 새들은 땅속에 나무의 씨를 먹고도 남을 만큼 많은 양을 묻어 놓고 겨울동안 이것을 먹고 산다.
먹고도 남은 후에는 다음 봄에 발아하여 새로운 개체로 성장,후에 또 다른 많은 열매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피뇬제이란 새는 작은 주머니 같은 기관에 56개의 씨를 운반할 수 있어 순식간에 엄청난 양의 씨를 많이 생산하게 되는데 생산량이 최고조에 달할 때 한 군락을 이루고 2백50마리의 피뇬제이는 실컷 먹고도 4백50만개의 씨를 땅에 저장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새는 피뇬소나무의 씨를 저장목적으로만 땅에 묻는 것이 아니다.이들은 햇빛이 잘 들어오는 열린 지역이면서 나무가 쓰러져 있거나 덤불더미가 옆에 있는 특수한 지역을 엄선해 씨를 묻게 된다.
즉 이들은 먹고 남은 씨가 발아하여 잘 자랄 수 있는 지역을 골라 씨를 심는 다는 표현이 더 적절하다는 것이다.
이들이 하늘이 열린 지역을 선택하는 이유는 큰 나무밑에 씨를 심으면 싹이 나도 빛을 받지 못하고 비 또한 충분히 받지 못하게 되어 죽게되기 때문이다.또 덤불더미나 쓰러진 나무 주위에 심는 이유는 저장된 씨는 겨울이 되면 피뇬제이의 식량이 되지만 많은 씨는 그대로 땅속에 남아 다음 세대의 나무로 성장하게 되기 때문이다.특별히 많은 씨를 생산하는 6년을 주기로 피는 소나무는 넓은 지역으로 확산되어 번성해 새로 태어날 피뇬제이에게 먹이를 제공하게 될 것이다.
인간이 범죄한 후 땅은 저주를 받았고 홍수로 지구는 파괴되어 약육강식에 의한 새로운 생태계의 질서가 생겨나게 되었지만(창세기 9장) 이것이 무질서한 파괴를 위한 경쟁이거나 진화의 원동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섭리와 질서 속에서 서로 협동하는 놀라운 창조의 신비를 드러낸 것이다.
그 중에서도 피뇬소나무의 씨를 먹고 살지만 동시에 그들은 잘 번식하도록 고려하는 피뇬제이의 지혜는 곧 하나님의 창조섭리를 잘 드러내는 좋은 예인 것이다.
"우리에게 지혜 주시기를 공중의 새에게 주심보다 더하시는 이가 어디 계신가 말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구나."
어떤 분은 이런 글을 남겼습니다.
"하늘을 나는 새는 하늘을 날기 위해서 늘 위장의 삼분의 일은 비워둔다. 주식 안에서 날고싶다면 새의 지혜를 빌려야 한다. 이익을 다 남기려고 하지 말고 늘 삼분의 일은 비워두어야 한다."
"건축 중에서 가장 원초적인 건축 ... 새의 둥지! 예술이라고 말하면 그것이 미학적인 요소를 갖춘동시에 건축가를 비롯한 사람들의 정신세계가 거기에 투영되기 때문일 것이다.
[늙은 새의 지혜]
남부 유럽에 위치한 터어키에는 터러스 산이 있다 이 산에는 많은 독수리들이 살고 있다.
그런데 여기에 사는 독수리들은 왜가리새들이 날아갈 때면 여지없이 무차별 공격을 하여 많은 피해를 입혔던 것이다. 마을 사람들은 생각하기를 다른 새들보다 더 많은 공격을 당하는가 싶어서 그 이유를 찾기 시작했다.
그래서 사람들은 마침내 그 이유를 찾아내었다. 그 이유인 즉 왜가리들이 내는 소리에 그 원인이 있었던 것이다. 특히 이 새들은 다른 곳으로 이동할 때는 그 소리를 더 많이 낸다는 것이다.
그래서 독수리들이 손쉽게 왜가리새들이 지나가는 것을 알아 차릴 수 있고 쉬운 공격 대상이 되었던 것이다. 이렇게 왜가리새들의 생리현상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다 보니 더 기이한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것은 바로 나이가 들고 경험이 많은 늙은 왜가리새들은 잡혀 먹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경험이 많은 늙은 왜가리새들은 다른 지역으로 먹이를 찾으러 나갈 때면 자신의 입의 크기에 맞는 적당한 돌을 찾아 물고 날아간다는 것이다. 이렇게 입에 돌을 물고 날아가면 입을 벌릴 수가 없어 소리를 지르지 않게 되어 독수리들에게도 발각되지도 않게 되고 무사히 지나갈 수 있었던 것이다.
이렇게 경험이 많은 늙은 왜가리새들은 입에 재갈을 물려 입을 조심함으로서 죽음을 피할 수 있었던 것이다.
사람의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렸나니 혀를 쓰기 좋아하는 자는 그 열매를 먹으리라
(성경 잠언18:21절)
"우리에게 지혜 주시기를 공중의 새에게 주심보다 더하시는 이가 어디 계신가 말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구나"
[왕상3:5-14]
5. 기브온에서 밤에 여호와께서 솔로몬의 꿈에 나타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내가 네게 무엇을 줄꼬 너는 구하라
6. 솔로몬이 가로되 주의 종 내 아비 다윗이 성실과 공의와 정직한 마음으로 주와 함께 주의 앞에서 행하므로 주께서 저에게 큰 은혜를 베푸셨고 주께서 또 저를 위하여 이 큰 은혜를 예비하시고 오늘날과 같이 저의 위에 앉을 아들을 저에게 주셨나이다
7.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께서 종으로 종의 아비 다윗을 대신하여 왕이 되게 하셨사오나 종은 작은 아이라 출입할 줄을 알지 못하고
8. 주의 빼신 백성 가운데 있나이다 저희는 큰 백성이라 수효가 많아서 셀 수도 없고 기록할 수도 없사오니
9. 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10. 솔로몬이 이것을 구하매 그 말씀이 주의 마음에 맞은지라
11. 이에 하나님이 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것을 구하도다 자기를 위하여 수도 구하지 아니하며 부도 구하지 아니하며 자기의 원수의 생명 멸하기도 구하지 아니하고 오직 송사를 듣고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12. 내가 네 말대로 하여 네게 지혜롭고 총명한 마음을 주노니 너의 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없었거니와 너의 후에도 너와 같은 자가 일어남이 없으리라
13. 내가 또 너의 구하지 아니한 부와 영광도 네게 주노니 네 평생에 열왕 중에 너와 같은 자가 없을 것이라
14. 네가 만일 네 아비 다윗의 행함 같이 내 길로 행하며 내 법도와 명령을 지키면 내가 또 네 날을 길게 하리라
[왕상3:28]
온 이스라엘이 왕의 심리하여 판결함을 듣고 왕을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지혜가 저의 속에 있어 판결함을 봄이더라.
[고전1:20-24]
20 지혜 있는 자가 어디 있느뇨 선비가 어디 있느뇨 이 세대에 변사가 어디 있느뇨 하나님께서 이 세상의 지혜를 미련케 하신 것이 아니뇨
21.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22. 유대인은 표적을 구하고 헬라인은 지혜를 찾으나
23.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24. 오직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성경본문]
]
제35장
1. 엘리후가 말을 이어 가로되
2. 네가 이것을 합리하게 여기느냐 네 생각에 네가 하나님보다 의롭다 하여
3. 이르기를 유익이 무엇인고 범죄한 것보다 내게 이익이 무엇인고 하는구나
4. 내가 너와 및 너와 함께 있는 네 동무들에게 대답하리라
5. 너는 하늘을 우러러 보라 네 위의 높은 궁창을 바라보라
6. 네가 범죄한들 하나님께 무슨 영향이 있겠으며 네 죄악이 관영한들 하나님께 무슨 관계가 있겠으며
7. 네가 의로운들 하나님께 무엇을 드리겠으며 그가 네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8. 네 악은 너와 같은 사람이나 해할 따름이요 네 의는 인생이나 유익하게 할 뿐이니라
9. 사람은 학대가 많으므로 부르짖으며 세력 있는 자의 팔에 눌리므로 도움을 부르짖으나
10. 나를 지으신 하나님 곧 사람으로 밤중에 노래하게 하시며 우리를 교육하시기를 땅의 짐승에게 하심보다 더하게 하시며 우리에게 지혜 주시기를 공중의 새에게 주심보다 더하시는 이가 어디 계신가 말하는 자가 한 사람도 없구나
11. 상동
12. 그들이 악인의 교만을 인하여 거기서 부르짖으나 응락하는 자가 없음은
13. 헛된 부르짖음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돌아 보지 아니 하심이라
14. 하물며 말하기를 하나님은 뵈올 수 없고 일의 시비는 그 앞에 있으니 나는 그를 기다릴 뿐이라 하는 너랴
15. 하나님이 진노하심으로 벌을 주지 아니하셨고 횡포를 심히 살피지 아니하셨으므로
16. 이제 너 욥이 헛되이 입을 열어 지식 없는 말을 많이 하는구나
===================
욥기 37장
14.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궁구하라
[성경 본문]
1. 이로 인하여 내 마음이 떨며 자기 처소에서 떠나느니라
2. 하나님의 음성 곧 그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들으라 들으라
3. 그 소리를 천하에 퍼치시며 번개 빛으로 땅끝까지 이르게 하시고
4. 그 후에 음성을 발하시며 위엄의 울리는 음성을 내시고는 그 음성이 들릴 때에 번개 빛을 금치 아니하시느니라
5. 하나님이 기이하게 음성을 울리시며 우리의 헤아릴 수 없는 큰 일을 행하시느니라
6. 눈을 명하여 땅에 내리라 하시며 적은 비와 큰비도 그 같이 내리게 하시느니라
7. 그가 각 사람의 손을 봉하시나니 이는 그 지으신 모든 사람으로 그것을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
8. 짐승들은 숨는 곳으로 들어가서 그 굴에 머물며
9. 남방 밀실에서는 광풍이 이르고 북방에서는 찬 기운이 이르며
10. 하나님의 부시는 기운에 얼음이 얼고 물의 넓이가 줄어지느니라
11. 그가 습기로 빽빽한 구름 위에 실으시고 번개 빛의 구름을 널리 펴신즉
12. 구름이 인도하시는대로 두루 행하나니 이는 무릇 그의 명하시는 것을 세계상에 이루려 함이라
13. 혹 징벌을 위하며 혹 토지를 위하며 혹 긍휼 베푸심을 위하여 구름으로 오게 하시느니라
14. 욥이여 이것을 듣고 가만히 서서 하나님의 기묘하신 일을 궁구하라
15. 하나님이 어떻게 이런 것들에게 명령하셔서 그 구름의 번개 빛으로 번쩍 번쩍하게 하시는지 네가 아느냐
16. 구름의 평평하게 뜬 것과 지혜가 온전하신 자의 기묘한 일을 네 가 아느냐
17. 남풍으로 하여 땅이 고요할 때에 네 의복이 따뜻한 까닭을 네가 아느냐
18. 네가 능히 그와 함께 하여 부은 거울 같은 견고한 궁창을 펼 수 있느냐
19. 우리가 그에게 할 말을 너는 우리에게 가르치라 우리는 어두워서 진술하지 못하겠노라
20.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을 어찌 그에게 고할 수 있으랴 어찌 삼키우기를 바랄 자가 있으랴
21. 사람이 어떤 때는 궁창의 광명을 볼 수 없어도 바람이 지나가면 맑아지느니라
22. 북방에서는 금 빛이 나오나니 하나님께는 두려운 위엄이 있느니라
23. 전능자를 우리가 측량할 수 없나니 그는 권능이 지극히 크사 심판이나 무한한 공의를 굽히지 아니 하심이라
24.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를 경외하고 그는 마음에 지혜롭다 하는 자를 돌아보지 아니하시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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