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말씀 욥39-40장을 보면서 욥이 하나님께 꾸중을 듣는 이유는 알지 못하는 일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함부로 하나님의 하신 일에 대하여 변박하고 말이 많은 것에 관한 것입니다.
- 산 염소와 암사슴의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에 대하여 욥이 아는 바가 없습니다.
- 들나귀의 자유함을 욥이 알 수 없습니다.
- 타조가 새끼에 대해 무정하고 무지한 것 같지만 그 빠른 이유를 모릅니다.
- 매나 독수리가 먼곳을 바라볼 수 있는 시력이나 그 삶의 신비함에 관해 욥은 모릅니다.
그러므로 욥은 이렇게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3.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4.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5. 내가 한두 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하지도 아니하겠고 대답지도 아니하겠나이다"
욥이 하나님 앞에서 고개를 들 수 없는 결정적인 이유가 무엇입니까?
하나님과 하나님의 하시는 일에 대하여 아는 바가 너무 없다는 이 한 가지 이유입니다.
오늘 우리는 삼하5장을 묵상하면서 다윗이 왜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인가 하는 비밀을 묵상하였습니다.
1] 다윗은 중요한 사실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을 이스라엘의 왕으로 삼으셨음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백성 이스라엘을 위하여 그 나라를 높이신 것을 알았습니다.
세상에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이 놀라운 사실을 모르고 살아갑니다.
어느 조그만 기업 하나만 맡아도 제가 잘나서 된 줄 압니다.
돈을 조그만 벌어도 제가 잘나서 번 줄 압니다.
그러나 다윗은 자신이 왕이 된 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요
점차 강성하여가는 것도 하나님이 하신 일이요
나라를 높이신 것도 하나님의 하신 일임을 알았습니다.
할렐루야!
그런 마음을 가졌으니 하나님의 마음에 합할 수밖에 없는 것이지요.
2] 다윗이 여호와께 묻는 자세가 하나님 마음에 합하였습니다.
블레셋이 르바임 골짜기에 편만합니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함을 듣고 다윗을 꺾기 위해서 몰려온 블레셋의 군사들이 메뚜기 때처럼 몰려온 것입니다.
그들은 이미 사울 왕과 요나단 그리고 이스라엘을 완전히 꺾어버린 강국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그들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작전을 세우기 전에
하나님께 묻습니다.
전쟁에 나가야 할 것인가를 묻습니다.
올라가라 내가 단정코 블레셋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라
대답을 듣고 ㅂ블레셋 군대에게 나갑니다.
바알브라심에 이르러 거기서 블레셋을 칩니다.
승리한 후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여호와께서 물을 흩음같이 내 앞에서 대적을 흩으셨다!"
다시 블레셋이 몰려와 르바임 골짜기에 편만합니다.
다윗은 다시 여호와 하나님께 묻습ㄴ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전쟁을 수행해야 할 것인가를 말씀해 주십니다.
3] 다윗은 여호와의 명하신 말씀대로 순종합니다.
이것이 다윗이 하나님 마음에 합한 이유입니다.
이것이 다윗이 점점 강성하여가는 이유입니다.
이것이 여호와 하나님께서 다윗과 함께 하는 이유입니다.
고국에 10만권이 발행된다는 소식을 듣습니다. 그 지폐 속에 김구 선생님의 사진을 담는다는 말을 듣습니다.
왜 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가장 귀한 지폐에 김구 선생님의 사진을 담는 것일까요?
김구 선생 하면 독립운동가, 큰 지도자로 위상을 생각나게 합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이 귀히 보지만, 그분의 신앙에 대해서는 잘 모릅니다.
사실 김구 선생님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김구 선생이 27년 만에 고국에 돌아와서 한 연설문 일부분을 소개합니다.
‘나는 제군에게 환영을 받는 이 자리에서 마음으로 부끄럽기도 하고 희망도 있다.
첫째, 부끄럽다는 것은 27년간이나 해외에서 독립운동을 한다고 하다가 미완성품의 정부를 가지고 들어온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정병들이 내 뒤에 있고 하나님이 내 위에 계시니 내 담대히 이 자리에 서노라.
둘째, 희망을 가지는 것은 어떤 나라든지 업신여기지 못하고 침략하지 못하는 강한 나라를 세우고자 한다.
여기에는 2대 방칙이 있으니 즉, 건국과 건교를 동시에 함이다.
교회가 있는 나라는 아름다운 나라요 강한 나라다. 경찰서 열을 세우지 말고 교회 하나를 세우라. 나는 서대문 감옥에서 15년의 징역을 내고 재감시 나의 어머님은 면회 오실적마다 눈물을 흘려 교훈하시기를 너는 성서를 떠나지 마라 가족은 네 곁에 있어 못 위로할지라도 예수님이 너를 떠나지 않으리라고 하시던 말씀은 늘 내 마음에 새롭다. 우리는 어떻게 하면 망하지 않는 강한 나라를 세울까? 곧 성서위에 세워야 한다. 그리 하야 우리는 하나님의 국민이 되어서 서로 잘 살 수 있다’.
김구 선생님이 죽어서도 존귀한 분으로 우리 민족 가운데 남는 까닭은 그분이 하나님으로부터 특별한 사랑을 받은 때문임을 믿는 사람은 저뿐만은 아닐 줄 압니다.
우리를 태어나게 하시고, 키우시고, 인도하시고, 지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교회를 태어나게 하시고, 키우시고, 인도하시고, 지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국가를 세우시고, 키우시고, 인도하시고, 지키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고국이 일제와 6.25를 비롯해 얼마나 혹독한 아픔을 겪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우리 민족을 세계적인 나라로 세우셨습니다. 그리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선교적 사명을 가지고 세계 열방을 섬기게 하셨는지 모릅니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교우 여러분,
여호와를 아는 축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이사야 11:9 ]
"나의 거룩한 산 모든 곳에서 해됨도 없고 상함도 없을 것이니 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것임이니라"
[잠언 9:10]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
[호세아 6:6]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영생이 무엇입니까?
[요한복음 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그러므로
[골로새서 1:10]
주께 합당히 행하여 범사에 기쁘시게 하고 모든 선한 일에 열매를 맺게 하시며 하나님을 아는 것에 자라게 하시고
.... 12.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설교본문]
[욥기 39장]
1. 산 염소가 새끼 치는 때를 네가 아느냐 암사슴의 새끼 낳을 기한을 네가 알 수 있느냐
2. 그것이 몇 달만에 만삭되는지 아느냐 그 낳을 때를 아느냐
3. 그것들은 몸을 구푸리고 새끼를 낳아 그 괴로움을 지내어 버리며
4. 그 새끼는 강하여져서 빈 들에서 길리우다가 나가고는 다시 돌아오지 아니하느니라
5. 누가 들나귀를 놓아 자유하게 하였느냐 누가 빠른 나귀의 매인 것을 풀었느냐
6. 내가 들로 그 집을, 짠 땅으로 그 사는 처소를 삼았느니라
7. 들나귀는 성읍의 지꺼리는 것을 업신여기니 어거하는 자의 지르는 소리가 그것에게 들리지 아니하며
8. 초장이 된 산으로 두루 다니며 여러 가지 푸른 것을 찾느니라
9. 들소가 어찌 즐겨 네게 복종하며 네 외양간에 머물겠느냐
10. 네가 능히 줄로 들소를 매어 이랑을 갈게 하겠느냐 그것이 어찌 골짜기에서 너를 따라 쓰레를 끌겠느냐
11. 그것의 힘이 많다고 네가 그것을 의지하겠느냐 네 수고하는 일을 그것에게 맡기겠느냐
12. 그것이 네 곡식을 집으로 실어오며 네 타작 마당에 곡식 모으기를 그것에게 의탁하겠느냐
13. 타조는 즐거이 그 날개를 친다마는 그 깃과 털이 인자를 베푸느냐
14. 그것이 알을 땅에 버려두어 모래에서 더워지게 하고
15. 발에 깨어질 것이나 들짐승에게 밟힐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16. 그 새끼에게 무정함이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 하며 그 구로한 것이 헛되게 될지라도 괘념치 아니 하나니
17. 이는 하나님 내가 지혜를 품부하지 아니하고 총명을 주지 아니함이니라
18. 그러나 그 몸을 떨쳐 뛰어갈 때에는 말과 그 탄 자를 경히 여기느니라
19. 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네가 입혔느냐
20. 네가 그것으로 메뚜기처럼 뛰게 하였느냐 그 위엄스러운 콧소리가 두려우니라
21. 그것이 골짜기에서 허위고 힘 있음을 기뻐하며 앞으로 나아가서 군사들을 맞되
22. 두려움을 비웃고 놀라지 아니하며 칼을 당할지라도 물러나지 아니하니
23. 그 위에서는 전동과 빛난 작은 창과 큰 창이 쟁쟁하며
24. 땅을 삼킬듯이 맹렬히 성내며 나팔 소리를 들으면 머물러 서지 아니하고
25. 나팔 소리 나는대로 소소히 울며 멀리서 싸움 냄새를 맡고 장관의 호령과 떠드는 소리를 듣느니라
26. 매가 떠올라서 날개를 펼쳐 남방으로 향하는 것이 어찌 네 지혜로 말미암음이냐
27. 독수리가 공중에 떠서 높은 곳에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이 어찌 네 명령을 의지함이냐
28. 그것이 낭떠러지에 집을 지으며 뾰족한 바위 끝이나 험준한데 거하며
29. 거기서 움킬만한 것을 살피나니 그 눈이 멀리 봄이며
30. 그 새끼들도 피를 빠나니 살륙 당한 자 있는 곳에는 그것도 거기있느니라
[욥기 40장]
1. 여호와께서 또 욥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2. 변박하는 자가 전능자와 다투겠느냐 하나님과 변론하는 자는 대답할지니라
3. 욥이 여호와께 대답하여 가로되
4. 나는 미천하오니 무엇이라 주께 대답하리이까 손으로 내 입을 가릴 뿐이로소이다
5. 내가 한두번 말하였사온즉 다시는 더하지도 아니하겠고 대답지도 아니하겠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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