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시기에....... .
엘리엇과 그 친구들은
살기 등등한 아우카족에게 그 소중한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가?
그리고
엘리자베스 엘리엇은 그 남편을 이어 사지로 뛰어들 수 있는가?
끝내는 저들을 복음화한 그녀는 '영광의 문'이란 책에서 이런 고백을 하고 있다.
"다섯 남자들은 오래 전부터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데 아낌없이 자신을 바쳤다.
자신들이 아는 한 그들은 평범한 선교사였다.
로져는 앗슈리아족에게
짐과 에드와 피트는 키추아족에게
네이트는 비행기로 정글 전 지부를 섬기는 일에 보냄 받은 보통 선교사였다.
그들은 아우카 족이 살고 있는 집 몇 채를 발견했다.
작은 결정들이 내려지고, 그것은 더 큰 결정들로 이어졌다.
아우카족에 들어가는 문제를 놓고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다.
결국 한 남자의 개인적 선택은 중대한 고비에 이른다.
사랑하는 처자식을 둔 평범한 보통 선교사들이 생사가 달린 결단에 직면했다.
아우카 부족의 필요가 단순히 그들의 절대명령이 되었던 것이다.
그토록 하나님을 방패와 방벽으로 믿었던 그들이 왜 창에 찔려 죽도록 방치되어야 했는지,
우리들에게 그것은 최종적으로 답해질 수 없는 것이었다."
이런 사람들의 생애를 들으며 우리는 한 근본적인 질문을 갖게 된다.
'그리스도가 어떤 분이시기에 .... .'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가까운 곳에 늘 머물렀던 수제자 사도 요한을 통해 주신 말씀이 생각난다.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뇨 (요일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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